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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을 올리는 음식과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균형을 맞추어 먹으니 음식을 적게 먹어도 영양분이 부족하지 않고 건강은 더 좋아진다.

누워서 엎드려 편하게  일기를 쓰는데 어제저녁에 허리가 갑자기 아파서일기를 못 쓰고 10일 아침에 일어나서 일기를 쓴다. 얼마 전부터 몸이 뒤로 넘어가면 허리가 조금씩 아팠는데 어제는 레지오 회합을하면서 서서 기도를 하는데도 허리가 조금 아프기 시작하더니 2차 주회를하고 집에 왔는데 허리가 더 아파서 일기를 못 쓰고 저녁에 잠을자고 아침에 일어나니까 허리가 아픈 줄은 모르겠다. 무슨 파스인지는 모르겠지만 파스를 하나 붙이고 잠을 잘 때 높은 등 베개를다리 밑에 두고 잠을 잤는데 다리가 높게 있어서 허리가 약간앞으로 엎드려는 자세로 잠을 잔 것이 효과를보아서 허리에 통증이 사라진 것 같다. 허리에 통증으로 병원을 한 번 가보기는 가봐야 될 것 같기도 하다.허리를 앞으로 구부리고 다닐 수도 없고 허리를 자꾸..

카테고리 없음 2025.02.19

죽을 만큼 아프지 않으면 이로운 음식을 먹고 치료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일 수도 있다.

골반 뼈인지 다리에 연결된 뼈인지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골반에 뼈가 오늘도 아프다.오전에 가계에서 근무하고 오후에는 청학동 집에 가서 지난번에 완성을못 한 패널에 철판을 때어서 물이 세는 곳에 지붕으로 덮는작업을 해서 이제 철판 작업도 끝이 났다. 철판과 시멘트 사이에 공간을 매워야 하는데 적당히 메울 것이 없어 못 메워서다음에 메워야 하는데 이 작업이 끝이 나면 지붕 작업도 끝이 나는 것이다. 오늘도 작업을 하면서 몇 번 오르고 내려오기를 반복했는데 역시 오른쪽 골반이아픈 것을 원인은 알 수가 없고 작업을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지난번에 벽지를 바를 때 나는 집 청소를 했는데 무리하게 한 것 같기도 하다.청소를 하기 전에는 골반에 통증이 없었는데 계속 골반에 통증이 나타나고 있다. 통증이 어떨 때는..

카테고리 없음 2025.02.18

오늘과 같은 골반에 통증은 체온이 높거나 낮아도 나타날 수 있고 집수리에 나쁜 자세로도 나타날 수 있다.

2016년 8월 7일 주일 아침= 쌀 검정 쌀 현미밥 소고기 배추김치 멸치 꽈리고추조림 보성녹차 바밤바 1개점심= 쌀 검정 쌀 현미밥 소고기 가지 배추김치 꼴뚜기 멸치 꽈리고추 복숭아 자도 꼬깔콘저녁= 모둠떡 돼지고기 부추 막걸리 호두 감자 2개 ***** 차가운 물에 앉으니 오른쪽 골반에 심한 통증이 시작했는데 골반 뼈가 차가운 물에 민감해진 것 같다. ***** 어제저녁에는 피곤하고 오른쪽 골반 뼈가 심하게 아팠는데 저녁에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까 많은 증세들이 호전이되어서 움직이는데도 별 무리가 없었다. 어제저녁에 잠들기 전에는 골반 뼈가 상당히 심각하게 아팠었는데저녁에 잠을 자고 일어나니 다행히 어느 정도 풀려서 14시경에암벽등반을 하러 가서 40여 미터가 되는 높은 바위를땀을 흘리면서 두 번을..

카테고리 없음 2025.02.17

체온을 올리는 음식과 체온을 낮추는 음식에 영양분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질병이 된다.

어제저녁에 과식을 한 탓으로 아침에 대변은 시원하게 해결을 했는데 음식도 적당히 먹어서대변으로 나올만한 찌꺼기가 만들어져야 대변도 잘 나오지 음식을 적게 먹으면 대변으로나올만한 찌꺼기가 만들어지지 않아서 변비가 되고 대변도 가늘어지는 것이다. 대변을 보면 가늘게 나올 때는 해로운 음식을 먹어 대변이 빨리 나오거나 이로운음식을 먹어 영양분이 넘치면 영양분을 흡수하지 않고 빨리 대변으로보내는 과정에서 대변이 가늘고 빨리 나온다.방귀도 거의 나오지 않았는데 요즘은 방귀소리도 크게 나오면서 냄새는 별로 나지않고 있는데 조금은 과식을 하면서 영양분이 넘치고 있는 것 같다. 스마트폰 교육을 받으면서 옆에 짝지가 간식을 가져와서 먹는데 간식 때문에 과식이 되는 것 같다.간식은 마른안주로 나오는 땅콩에 커피를 묻힌 거..

카테고리 없음 2025.02.15

물구나무서서 팔 굽혀 혀기를 하면 팔에 근육도 커지고 는 참으로 좋은 운동 같다.

그동안 물구나무서기를 매일 못했어도 가끔씩은 물구나무서기를 했고 허리가 아프던지등이 아플 때는 물구나무서기를 매일 하기도 했었고 몸이 좋을 때는잊어버리고 물구나무서기를 하지 않을 때도 자주 있었다. 요즘 등과 허리가 자주 아프면서 가끔 물구나무서기를 하다가 그젠가 어제부터물구나무서기를 시작해서 계속하고 있는데 오늘은 등뼈가 아프지 않다가저녁 늦게 21시 30분경에 가게 문을 닫는데 등뼈가 잠시 아팠다. 자전거를 타고 대신 공원으로 약수를 받으러 가서 약수도 받고운동도 하고 집에 와서는 물구나무서기도 했다. 오늘 낮에도 약수를 받으러 갈 때는 이제는 걸어가서 약수를 받아서 약수 가방을 앞으로 메고 올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작업을 하다 보니까 등에 통증이 나타나지 않아서 생각을 해보니까물구나무서기가 등에 통..

카테고리 없음 2025.02.14

깊은 잠을 자고 못 자고 선잠을 자는 것은 체온을 중간 체온으로 조절해 주면 잠은 잘 잘 수 있다.

등에 통증이 어제보다는 오늘이 덜 하기는 하는데 통증은 여전히 조금남아있어서 자전거를 타기보다는 걸어서 대신 공원 약수터에가서 약수를 받아서 가방을 앞으로 메고 올 것이다. 이렇게 하면 허리와 등이 튼튼해질 것이고 오른쪽 뒤 다리에당기는 증세는 아직도 남아 있는데 통증은 없다. 걸어가다 보면 통증이 나타나고 그냥 서서 작업을 할 때는 당기는 증세는 모르겠는데병원에 도움을 받아야 할 것도 같은데 병원에 어느 과로 가야 할지 모르겠고 치료를받는다고 나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서 의사에 도움을 청하지 못하고 있다.정형외과나 아니면 신경외과에 도움을 받아야 될 것 같기는 하다. 무릎이 뒤가 당기는 증세도 계속 나타나면 어느 곳이라도 가서 치료를 받을 것인데멀쩡할 때도 자주 있고 가끔 당기는 증세가 있어서 치료를 ..

카테고리 없음 2025.02.13

기지개가 자꾸 켜지면 체온이 높아서 피곤하니 쉬면서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으면 피로가 빨리 풀린다.

새벽 미사를 드리기 위해서 05시 50분경에 일어날 때는 가볍게 일어났는데새벽 미사를 드리기 위해서 가는데 조금 늦게 도착을 해서 이미 미사는 시작이 되었다. 전임 최 득수 안드레아 신부님이 타 본당으로 가시고 새로 오신 신부님이 미사를드리는데 묵주기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처음에는 무슨 말씀인지못 알아들었는데 주보를 보니까 알 수가 있었다. 부산 교구 수호자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이라고 나와 있었다.우선 신부님의 목소리가 커서 신부님에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와서 아주 좋았다. 미사를 드리는데 일찍 일어나서인지 하품도 나오고 조금 피곤했다.아침을 먹고 작업을 하러 화명동으로 버스를 타고 가는데몸이 무겁고 컨디션도 떨어져 피로를 느끼기도 하였다. 화명동에 도착해서 커피를 한자 마시고 작업..

카테고리 없음 2025.02.12

음식도 먹고 영양분이 넘치면 부작용과 질병으로 나타나 영양분이 넘치지 않도록 적당히 먹어야 한다.

어제저녁에 야간 산행을 했는데도 오늘은 별로 피로를 몰랐는데 오전에 참으로떡과 포도를 가져와서 조금씩 먹었는데 뱃속이 가득 찼었는지 배가 부른 것같으면서 피곤하고 체력이 떨어져 등을 펴주는 운동을 하면서 쉬었는데몸에 고통을 가하는데도 졸리면서 잠이 와서 조금 잠을 잤었다.떡이나 포도를 많이 먹은 것은 아니었고 조금 먹었을 뿐이다. 그러다가 12시 정도에 점심을 먹고 나니까 뱃속이 편해지면서 피로와 체력도 회복이 되었다.오후에 작업을 하고 오늘이 성모승천 광복절이라서 미사 전에 저녁을 먹고19시 저녁 미사에 참석해서 미사를 드리는데 등뼈가 아파서 미사에집중을 못하고 등을 자주 펴주면서 미사를 드렸다. 미사를 마치고 등이 아파서 이기대에 가면서 우유를 하나 사서 마셨는데등뼈에 통증도 사라지고 체력도 좋아졌다..

카테고리 없음 2025.02.11

음식을 골라 먹는 것이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 효과는 약을 복용하지 않을 정도로 크게 나타난다.

어제 하루 커피 금하고 점심을 먹고 캔 커피 하나를 다 마셨는데 뱃속이 이상해졌다.아픈 거도 같고 쓰린 것도 같고 분명한 것은 커피에 부작용이었는데한 캔에 양이 조금 많기도 하고 아직까지는 뱃속에서커피는 거부하겠다는 신호를 보낸 것이다. 엊그제 도다리 회를 먹고 이튼 날 오전에 부작용을 겪은 내용인데도다리 회를 뼈까지 먹으면 칼슘이 많다고 뼈까지 먹은것인데 멸치에 10배가 칼슘이 많다는 도다리 회를 먹고어제 오전에 나타난 부작용은 갑자기 등뼈가 아팠다. 그래서 생각을 하니까 앞날 저녁에 도다리 회를 뼈까지 먹은 것이 생각이 나서아 생선회 부작용이구나 했는데 해소 방법으로 다른 방법이 없었다. 기다리는 수밖에 아니면 우유나 한잔 마시던지 오전 내내 등뼈가 아프다가 점심을먹을 무렵에는 등뼈에 통증은 어느 정..

카테고리 없음 2025.02.10

체온이 높을 때 나타나는 질병은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야 낫고 체온이 낮아서 나타나는 질병은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어야 낫는다.

어제 비가 왔는데 비가 좋기는 좋은 것 같은데 옥상에 자라고 있는 쪽파가봄이라고 그런지 하루 사이에 쑥 올라와있다. 파 밑에 연두색이 쑤욱 올라와 있는데 이렇게 까지는 잘 자랄 수는없겠지만 하루 사이에 한 뼘 정도는 자란 것 같다. 며칠 전부터 바람이 부는 방향이 완전히 바뀌었는지 파에 잎이 겨울과는 반대방향으로숙이고 있는데 이제는 완연한 봄인데 쪽파 사이에 겨울 초와 갓이 심어져있어서 겨울 초와 갓도 하루 사이에 많이 자랐다. 어제 나타났던 귀 부근에 통증이라 던 지 하는 부작용들은 사라졌는데요즘 자주 나타나는 등에 근육통인지 한방에서 말하는 진액이 쌓여서 생기는습인지가 등 쪽에서 허리를 통해서 어깨 근처까지 자주 나타나고 있다. 오늘도 오전 언젠가부터 등 쪽에 뻐근한 증세가 나타나서 조금 났다가조금 ..

카테고리 없음 2025.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