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 28

과식으로 목감기와 코감기로 고생을 하는데 기온 차이 때문에 목감기와 코감기가 동시에 걸린 걸로 알고 있다.

2001년 3월 31일 토요일 아침 ; 쌀밤. 생선찌개. 무. 열무. 파김치. 머구. 겨울초 된장. 생강차.점심 ; 쌀밥. 꽁치. 열무. 배추. 파김치. 생강차.저녁 ; 쌀밥. 콩나물국. 생선 매운탕. 무. 열무. 배추김치. 파김치. 생강차. (야참 생강차} ***** 과식으로 목감기와 코감기로 고생을 하는데 기온 차이 때문에 목감기와 코감기가 동시에 걸린 걸로 알고 있다. ***** 오늘도 어제에 이어서 감기에 대해서 글을 써야 되겠는데 어제도 감기가 많이 나았는데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니까어제보다도 더 많이 좋아져 가고 있는데 우리가 감기에 걸려서 병원을 다녀도 하루에 다 낫지 않고조금씩 좋지는 걸 알고 있지만 일주일 동안 병원을 다녀도 하루에 조금씩 조금씩낫는 것이지 한꺼번에 다 낫는 것은 아니라는..

카테고리 없음 2025.05.31

감기에 걸려도 체온이 높고 낮은 가를 정확히 판단해 체온에 따라 음식을 골라 먹으면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감기가 빨리 낫는다.

2001년 3월 30일 금요일 아침 ; 쌀밥. 전어구이. 맛살. 계란. 겨울초. 된장. 요구르트 1개. 식설 차.점심 ; 쌀밥. 겨울초 된장. 열무. 배추김치. 요구르트 1개. 생강과자.저녁 ; 쌀밥. 생선찌개. 무. 겨울초. 배추김치. 바나나 1개. 야참 날계란 1개. ***** 감기에 걸려도 체온이 높고 낮은 가를 정확히 판단해 체온에 따라 음식을 골라먹으면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감기가 빨리 낫는다. ***** 아침에 일어나니까 그렇게도 심하던 감기가 다 나은 기분이고 심하게 아프던 목도 좋아지고 코도 좋아진 것 같은데 어제저녁에 잘 때까지만 해도 감기가 몹시 심했는데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그래서 어제 먹은 음식을 생각해 보니 생강과자와 전어구이인데 아무래도 생강 과자가 더 많은 효과를 본 것 같..

카테고리 없음 2025.05.30

체온이 높아서 나타난 감기인데 열이 내리는 차가운 음식보다 열이 올라가는 음식을 더 많이 먹어서 감기가 안 낫는다.

2001년 3월 29일 목요일 아침 ; 쌀밥. 겨울초. 머구. 두부. 톳나물. 무김치. 메추리알. 계란. 식설 차.점심 ; 쌀밥. 겨울초. 머구. 된장 무김치. 메추리알. 사과 1개. 요구르트 2개.저녁 ; 쌀밥. 전어구이. 겨울초. 된장. 무김치. 식설 차. 생강과자. (야식 날계란 1개) ***** 열이 내리는 차가운 음식보다 열이 올라가는 음식을 더 많이 먹어서 감기가 안 낫는다. ***** 어제저녁에 돼지고기를 먹었는데 돼지고기가 감기에 나쁘게 작용한 것 같은데 돼지고기를먹을 때는 목이 부어서 돼지고기를 먹으면 나을까 생각을 했는데 그렇지 못했다. 돼지고기는 차가운 역할을 하는 거라서 그동안 될 수 있으면 안 먹고 어쩌다 한 번씩 먹어도 아주 조금씩먹었는데 어제저녁에 돼지고기를 먹기 전에 제가 생..

카테고리 없음 2025.05.29

모든 호흡기 질환에 예방과 치료에 마스크 보다는 중간 체온을 유지 하면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빠르게 나타난다.

2001년 3월 28일 수요일 아침 ; 쌀밥. 게맛살. 계란. 파. 열무김치. 김. 톳나물. 식설 차.점심 ; 보리밥. 무생채. 부추. 콩나물. 배추김치. 풋고추. 생강과자.저녁 ; 쌀밥. 돼지고기. 겨울초. 무김치. 톳나물. 머위. 된장. 식설 차. ***** 입술과 목이 마르고 목감기를 마스크로 예방을 하는데 중간 체온을 유지하면 근본적인 치료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 며칠 전부터 목이 조금 따끔거리고 부어 있는데 아직까지 낫지 않는데 오늘은 조금 더 심해지는 것 같으면서 침을삼켜도 목이 아프고 목감기 같은데 다른 때 같으면 나을 때가 되었는데 이번에는 웬일인지 났지 않고 좀 오래간다.며칠 전에 소주와 막걸리를 마셨는데 술 때문에 오래가는지 다른 이유는 못 찾겠고 다른 때 같으면 지금쯤은괜..

카테고리 없음 2025.05.28

몸이 차가우면서 무기력할 때는 계란을 먹어주면 몸을 따뜻하게 데워 주면서 체온이 올라가 무기력증에서 벗어 날 수가 있다.

2001년 3월 27일 화요일 아침 ; 쌀밥. 된장찌개. 버섯. 굴. 낙지. 오징어. 무김치. 사과. 당근. 소금. 시설 차.점심 ; 쌀밥. 된장찌개. 버섯 굴. 낙지. 무김치. 닭고기. 사과 1개. 시설 차.저녁 ; 쌀밥. 된장찌개. 버섯. 굴. 열무김치. 톳 나물. 요구르트 1개. 시설 차. ( 야참 날계란 1개. ) ***** 몸이 차가우면서 무기력할 때는 계란을 먹어주면 몸을 따뜻하게 데워 주면서 체온이 올라가 무기력증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 ***** 그제 새벽에 배가 너무 고파서 얼마나 혼이 났던지 어제저녁에는 잠자기 전 10시 무렵에 날계란을 하나를먹고 잠을 잤는데 어제저녁에 잠자기 전에 날계란을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오늘 오전에는배가 고픈 줄 모르고 지나갔는데 계란에 효과를 많이 본 것 같..

카테고리 없음 2025.05.27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으면 갑상선 기능이 올라가고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으면 갑상선 기능은 내려가 갑상선을 음식만으로 치료가 됩니다.

2001년 3월 26일 월요일 아침 ; 쌀밥. 돼지고기. 오징어. 콩나물국. 버섯. 배추. 파김치. 사과 1개. 식설 차.점심 ; 쌀밥. 닭고기. 콩나물국. 배추. 파김치. 사과 1개. 식설 차.저녁 ; 쌀밥. 콩나물국. 오징어. 무김치. 김. 식설 차. 복숭아 홍차. ( 야참 날계란 1개) *****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으면 갑상선 기능이 올라가고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으면 갑상선 기능은 내려가 갑상선을 음식만으로 치료가 됩니다. ***** 어제는 소주와 막걸리를 마셨는데 술에 부작용으로 오전에는 조금 괴로웠다.속이 약간 쓰리고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는 탈수 증상이 일어났는데 점심을 먹고나니까 이러한 증상들이 호전이 되기 시작해서 오후부터는 모든 기관이 좋아져 컨디션이 좋다. 해질 무렵에 목이 조..

카테고리 없음 2025.05.26

갑상선 약을 복용하면서 발에 체온이 떨어져서 양말이 젖을 만큼 발에서 땀이 난다.

2001년 3월 8일 목요일 아침 ; 쌀밥. 닭 국물. 오징어. 무김치. 계란. 사과. 당근. 소금. 생강차. 갑상선 약.점심 ; 쌀밥. 오징어 조림. 참치. 양배추. 무김치. 날 계란 1개. 사과 1개저녁 ; 쌀밥. 곰국. 오징어 조림. 양배추. 무김치. 식설 차,. ***** 갑상선 약을 복용하면서 발에 체온이 떨어져서 양말이 젖을 만큼 발에서 땀이 난다. ***** 오늘은 갑상선 때문에 병원에 가는 날이라서 병원에 갔는데 병원에서 특별한 내용은 없었고 발에서 땀이많이 나서 양말이 젖는다고 하니까 많이 좋아졌다면서 약을 조금 줄인다고 하였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을 해 주었으면 좋았을 것을 환자가 많아서 그런지 환자에게는 설명을 해주어도못 알아들을 것 같아서 그러는지 어느 것이 맞는지는 모르겠다. 그..

카테고리 없음 2025.05.25

갑상선 항진증이라는 질병이 체온을 올려 많이 먹어도 영양분에 소모가 많아 대변도 많이 누고 배가 고프고 허리가 구부러진다.

2001년 3월 25일 토요일 아치 ; 쌀밥. 닭고기. 식빵. 배추김치. 식설 차.점심 ; 김밥. 닭고기. 배추김치. 갓김치. 사과. 밀감. 소주. 막걸리.저녁 ; 쌀밥. 생선회. 생선매운탕. 쑥갓. 양배추. 풋고추. 소주. 식설 차. 인삼차. *** 대변을 자주 누고 배가 고픈 것은 몸에 열이 많아 흥분이 되어 영양분을 많이 소모하기 때문이라 체온을 낮추면 안정이 되어 해결된다. *** 오늘은 새벽에 일어나서 대변을 누고 샤워를 하고 새벽 미사에 참석했는데 배가 고파서 허리가 제대로 펴지지 않았다.미사를 드리는데도 배가 몹시 고파서 미사에 집중을 할 수가 없었는데 미사를 마치고 집에 도착해서평소에는 안 먹던 식빵도 먹고 밥도 먹고 닭고기도 먹고 나니까 배가 부르면서 살 것 같았다. 평소에는 아침을 먹고..

카테고리 없음 2025.05.24

술 해독에 좋고 두통에 좋고 춘곤증으로 나른하고 피로 해소에 좋은 식설 차라는 이름 들어 보셨나요.

2001년 3월 24일 토요일 아침 ; 밥. 쑥국. 묵. 배추. 파김치. 계란. 사과. 당근. 소금. 식설 차.점심 ; 밥. 쑥국. 버섯. 배추. 파김치. 사과 1개. 식설 차.저녁. 밥. 오징어. 버섯. 배추. 파김치. 찹쌀도넛. 식설 차. ***** 술 해독에 좋고 두통에 좋고 춘곤증으로 나른하고 피로 해소에 좋은 식설 차라는 이름 들어 보셨나요. ***** 앞에서도 식설 차에 효능에 대한 설명을 올린 것 같은데 오늘은 제가 식설 차란 이름을 정식으로 지었습니다.식초와 설탕을 물에 타서 마시기 수월 하도록 희석해서 마셨는데 이것을 식설 차라고 이름을 지은 것이다. 식설 차란 오늘 처음으로 이름을 붙인 것인데 그동안 식초와 설탕을 물에 희석해 먹어 보았더니 그 어떤차보다도 효과가 크게 있어서 봄이..

카테고리 없음 2025.05.23

설탕이 나쁘다고 하는데 설탕에 영양분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먹으면 약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2001년 3월 23일 금요일 아침 ; 쌀밥. 김. 배추. 파김치. 날계란 1개. 사과 1개. 식설 차.점심 ; 쌀밥. 김. 배추. 파김치. 달래무침. 빵 1개. 식설 차.저녁 ; 쌀밥. 생선. 묵. 배추. 파김치. 식설 차. **** 몸이 무척 피곤할 때 우연하게 왕 사탕 하나를 먹었는데 피로가 풀리기 시작해서 하루를 잘 보내고 이제는 설탕을 자주 먹는다. **** 요즘은 설탕을 많이 먹는데 설탕을 먹어도 몸에는 괜찮은 것 같은데 예전에는 설탕이나 단 음식을 굉장히 싫어했다.이때는 설탕이 몸에 좋은가 나쁜 가도 모르면서 남들이 설탕이 나쁘다고 하니까 무조건 설탕을 싫어했었는데얼마 전에 몸이 무척 피곤할 때 우연하게 왕 사탕 하나가 옆에 있어서 먹었는데 사탕을 먹은 후로피로가 풀리기 시작해서 하루를 잘 ..

카테고리 없음 202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