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빼는방법 찌우는방법 18

국수를 먹으면서 갑자기 체온이 내려가니 영양분에 소모가 적어서 아랫배가 나왔다.

2016년 6월 30일 목요일 아침= 쌀 현미밥 돼지고기 버섯 양파 된장찌개 배추김치 커피 1/4잔 점심= 쌀 현미밥 민어구이 배추김치 고사리 머위 줄기 저녁= 쌀 현미밥 민어구이 배추김치 고사리 머위 줄기 깻잎 고구마 ***** 국수를 먹으면서 갑자기 체온이 내려가니 영양분에 소모가 적어서 아랫배가 나왔다. ***** 아침에 일어나서 대변을 누웠는데 정상적인 대변은 아니지만 대변을 자주 누다 보니 대변이 가늘고 무르게 나오는데 설사가 아닌 어느 정도 정상적이 대변이 나온다. 이제는 몸이 어느 정도 안정이 되어 가는데 아침에 대변을 누고 아직 대변을 누지 않으니까 내일이나 되어야 대변을 눌 것 같다. 대변을 자주 누니까 배가 들어가고 뱃가죽도 얇아지고 있어서 턱걸이를 하는데 몸이 가벼워 4개를 할 수 있..

레지오 회합에 밥을 안 먹고 가면 탈수 증세가 나타나서 체력이 뚝뚝 떨어져 현기증 까지도 나타났다.

2009년 1월 28일 수요일 아침= 쌀밥 고사리 시금치 무나물 배추김치 김 모과차 배 사과 대추차 점심= 쌀밥 어묵탕 배추김치 고사리 시금치 무나물 배 저녁= 쌀밥 어묵탕 배추김치 고사리 시금치 무나물 ***** 레지오 회합에 밥을 안 먹고 가면 탈수 증세가 나타나서 체력이 뚝뚝 떨어져 현기증 까지도 나타났다. ***** 설을 보내면서 음식을 많이 먹지 않았는데도 체중이 늘어서 허리가 답답하다. 살이 쪘다는 증거인데 설날도 음식을 적게 먹고 이튼 날도 음식을 아주 적게 먹었는데 어제저녁에 배를 조금 많이 먹어서 배가 진액을 많이 저장을 하면서 살이 찐 것 같다. 요즘은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 많이는 못 먹고 있다. 위 절제 수술을 받은 직후보다도 음식을 적게 먹는 것 같은데 이제는 안 먹어도..

1킬로 정도만 살이 붙으면 모든 부작용에서 벗어날 수 있겠다.

2007년 7월 16일 월요일 아침= 쌀 보리밥 닭고기 인삼 돼지고기 열무 배추 부추김치 멸치 마늘종 토마토 점심= 쌀 보리밥 닭 고깃국 버섯 돼지고기 배추 무김치 사과 자두 저녁= 쌀 보리밥 닭 고깃국 버섯 무 배추 무김치 깻잎 자두 소고기 ***** 1킬로 정도만 살이 붙으면 모든 부작용에서 벗어날 수 있겠다. ***** 어제는 대변을 못 누고 오늘 점심을 먹고 대변을 누웠는데 이틀 만에 대변을 누워도 뱃속에서는 별 무리가 없었다. 어제저녁에 커피에 부작용으로 잠을 제대로 못 잤지만 하루 종일 컨디션은 좋았다. 이틀 만에 대변을 누웠는데도 대변을 누고 난 후에는 역시 부작용이 있었다. 뱃속도 허전하고 조금은 공복감이 나타나면서 탈수 증세와 피부에 건조증도 있었다. 대변만 누고 나면 부작용이 나타나는데..

대변은 항문 밖으로 나오면 대변이지만 뱃속에 있으면 몸의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영양 덩어리다.

2007년 5월 5일 토요일 아침= 쌀밥 배추김치 씀바귀 마늘 산나물 딸기 요구르트 점심= 쌀밥 생선구이 배추김치 상추 마늘 산나물 저녁= 쌀밥 배추김치 씀바귀 마늘 산나물 바나나 2개2개 ***** 대변은 항문 밖으로 나오면 대변이지만 뱃속에 있으면 몸의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영양덩어리다. ***** 어제 저녁에는 가계 문을 닫고 올라와서 대변을 누웠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도 대변을 누웠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눈을 뜨자마자 대변을 눈 지가 오래되었는데 얼마만인지 모르겠는데 오랜만에 아침에 대변을 누웠다. 역시 아침에 대변을 누고 나니까 아침을 먹은 후에도 뱃속이 허전하고 약간에 공복감이 있었다. 오전 내내 어느 정도 공복감이 지속되었는데 어느 순간인지 모르게 공복감이 사라졌다. 창자가 비워지면 영양분을..

과식이 나쁜 것 같아서 저녁은 일부러 적게 먹어는데도 뱃속도 편하고 지금 컨디션이 좋다.

2006년 4월 28일 금요일 아침= 쌀 보리 조밥 된장국 달래 상추 미나리 머구 배추김치 참외 유자차 고구마 점심= 쌀 보리 조밥 된장국 달래 상추 미나리 콩나물 배 우유 빵두개 저녁= 쌀 보리 조밥 배추김치 소고기 상추 우유 ***** 과식이 나쁜 것 같아서 저녁은 일부러 적게 먹어는데도 뱃속도 편하고 지금 컨디션이 좋다. ***** 어제 오전은 컨디션이 좋았는데 오늘 오전은 뱃속이 허전하고 약간에 공복감이 있어서 오전에 빵도 먹고 고구마도 먹었는데 오후에도 빵을 3개를 먹었는데 과식을 한 것 같았다. 뱃속이 불편해서 저녁을 먹기전에 대변을 누고 나니까 뱃속도 편해지고 컨디션도 좋아졌다. 저녁은 먹는둥 마는둥 조금만 먹었는데 어제 저녁에 퇴근을 해서 배와 참외에다 코코아까지 먹었는데 탈수 증세가 조금..

위암 진단을 받고 체중이 늘어야 살겠다는 생각에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고 체중이 1킬로 늘었다.

2006년 1월 30일 아침 쌀밥 곰국 구구마순 미역 도라지 배추김치 배 밀감 점심 쌀밥 돼지고기 도라지 무 조개 배추김치 배 밀감 저녁 쌀밥 돼지고기 버섯 도라지 고구마줄기 배추 무김치 배 ***** 위암 진단을 받고 체중이 늘어야 살겠다는 생각에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고 체중이 1킬로 늘었다. ***** 설 다음 날이라서 쉬는데 조금 피곤해서 하루 종일 집에서 푹 쉬었다. 아침에 마음 먹기로는 누나 집에도 다녀오고 등산도 하면서 친구도 만나고 싶었는데 모든 걸 취소하고 낮잠도 자고 TV도 보면서 편하게 쉬었다. 속이 미식거리는 증세가 저녁을 먹으면서 조금 나타났는데 배를 먹고 비위가 상한 증세가 멎었다. 배는 확실히 항암치료를 받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데 배는 위암에 진단을 받는 날부터 먹기 시작했는..

지금에 체중이면 만족하고 간식도 적게 먹고 더 이상 살도 찔려고 노력 할 필요도 없겠다.

2005년 12월 8일 목요일 아침 쌀밥 무청시락국 콩나물 배추나물 배추김치 사과 홍시 고구마 점심 쌀밥 무청시락국 콩나물 무김치 사과 키위 두유 저녁 쌀밥 콩나물국 고등어 어묵 무 배추김치 다시마 ***** 지금에 체중이면 만족하고 간식도 적게 먹고 더 이상 살도 찔려고 노력 할 필요도 없겠다. ***** 이제는 몸에 별 변화가 없어서 대변을 가지고 많은 글을 썻는데 대변도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왔다. 변비가 끝나게 된 동기는 배추김치와 과일을 먹으면서 변비가 차츰 해소 되기 시작 해서 특히 과일을 먹으면서 변비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과일은 변비뿐만 아니라 허약한 몸을 회복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 저녁에도 밥을 먹다 보니까 배가 부를때까지 먹었는데 지금은 뱃속이 편하다. 어제 저녁에 간식을 안..

체중이 늘어서 제가 살아났다고 생각하는데 암은 체중이 늘면 살고 체중이 줄면 죽는다고 보면 맞다.

2005년 9월 7일 수요일 아침= 쌀밥 소고기국 버섯 콩나물 고사리 갓김치 새우 커피 점심= 쌀밥 콩나물 박나물 고사리 갓김치 새우 문어포 저녁= 쌀밥 돼지고기 콩나물 박나물 새우 고사리 배추김치 복숭아 ***** 체중이 늘어서 제가 살아났다고 생각하는데 암은 체중이 늘면 살고 체중이 줄면 죽는다고 보면 맞다. ***** 어제는 태풍 나비 때문에 비가 계속 오면서 오전에 우리가계만 전기가 차단이 되어서 작업을 못하고 점심부터 집에서 쉬면서 잠을 많이잤다. 어제 저녁에도 23시가 조금 넘어서 잠을 잤을 것인데 새벽에 일어나니까 몸도 가볍고 정신도 맑고 기분도 상쾌하게 05시 30분경에 눈을 떳는데 새벽운동을 할까 하다가 그동안 피곤하고 무릅도 아파서 운동을 포기하고 누워있었다. 무릅이 아픈 곳은 오금지가..

얼굴에 살이 부은 건지 살인지가 조금은 빠져서 발도 편해졌다.

2005년 3월 13일 주일 아침= 쌀밥 순대볶음 방아잎 양파 배추김치 미나리 부추김치 점심= 쌀밥 된장찌개 두부 아구찜 톳 시금치 소주2잔 저녁= 닭고기 피자 무 오이 ***** 얼굴에 살이 부은 건지 살인지가 조금은 빠져서 발도 편해졌다. ***** 입술이 붉힌 지가 2주가 된 것 같은데 오늘은 입술에 딱지가 떨어졌다. 밖에 검은 딱지는 다 떨어졌는데 딱지가 떨어진 곳에 아직도 약간에 까칠한 얇은 딱지 같은 것이 남아 있는데 이제는 다 나은 것 같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입술이 붉힌 것이 우유 때문에 이렇게 오래 동안 낫지 않은 것 같다. 어제는 낮에 약간에 잠도 오고 몸도 부은 것 같으면서 구두가 발에 딱 맞았다. 예전에는 구두가 발에 딱 맞을 때가 자주 있었는데 작년 언젠가부터 발이 붓는다는 걸 ..

체중을 줄이고 싶거나 체중을 늘리고 싶은 분들은 댓글을 달아보세요.

2004년 9월 28일 화요일 아침= 쌀밥 홍어 돼지고기 배추김치 고사리 생선 송편 배 사과 막걸리 점심= 홍어 돼지고기 배추김치 송편 닭고기 수박 배 사과 막걸리 커피 저녁= 쌀밥 홍어 돼지고기 배추김치 닭고기 고사리 포도주 매실주 ***** 체중을 줄이고 싶거나 체중을 늘리고 싶은 분들은 댓글을 달아보세요. ***** 추석이라서 04시에 일어나서 자동차로 형님 댁이 있는 거제도로 갔다. 새벽이라 가는 길은 막힌 곳도 없어서 수월하게 형님 댁에 도착해서 차례도 모시고 잘 쉬면서 이것저것 많이 먹기도 하고 막걸리도 많이 마셨는데 저녁때가 되면서 탈수 증상이라고는 못해도 얼굴에 수분이 줄어들어서 얼굴이 작아지고 살이 빠졌다. 오늘 먹은 내용은 돼지고기도 먹고 배추김치도 먹었지만 체온을 낮추는 음식 보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