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통증 9

체온이 올라가고 체중이 줄면 허리가 빳빳해지면서 통증이 나타난다.

2011년 11월 11일 금요일 아침= 쌀 옥수수밥 된장국 배추 새우 호박 시금치 배추김치 블루 콜리 유자차 장두 감 한방차 점심= 쌀밥 옥수수 고등어구이 새우 배추 블루 콜리 찰떡 저녁= 쌀밥 옥수수 당근 고사리 새우 배추김치 블루 콜리 장두 감 우유 1컵 ***** 체온이 올라가고 체중이 줄면 허리가 빳빳해지면서 통증이 나타난다. ***** 어제저녁은 조금은 깊은 잠을 잤는데 05시가 조금 못 되어서 눈을 뜬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05시가 조금 지나서 눈을 뜬 것 같기도 한데 다시 잠이 들기가 어려웠다. 이불 밑에 억지로 누워 있다가 늦게 선잠을 조금 더 자고 07시가 조금 지나서 15분경에 일어난 것 같다. 오전에는 별로 피로를 모르고 작업을 했는데 점심을 먹고 오후 작업을 하는데 언제였는지 몰라..

옆구리 통증 2022.05.30

커피를 마시고 체력이 회복이 되어 커피를 계속 마시다 체력이 떨어져서 커피 마시는 것을 중단했다.

2008년 7월 9일 수요일  아침= 쌀 보리밥 돼지고기찌개 열무 배추 부추김치 박나물 참외 키위 빵 점심= 비빔국수 배추김치 양파 즙 팥 빙과류 저녁= 쌀 보리밥 돼지고기찌개 배추김치 참외 ***** 커피를 마시고 체력이 회복이 되어 커피를 계속 마시다 체력이 떨어져서 커피 마시는 것을 중단했다. *****  이제는 무더운 여름인데 체력이 많이 회복이 되어서 봄에 커피를 마시고 체력이 회복이 되어서 커피를 계속 마시다 보니까 체력이 떨어져서 커피 마시는 것을 중단하고 오늘에 이르렀다. 전에는 대변을 누는 시간에도 졸리기를 반복했는데 요즘은 대변을 누는 시간에 졸리는 경우는 어쩌다 한번 있을까 말까 하고 졸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오전에도 조금 피로를 느낄 때가 있고 거의 괜찮은 날이 더 많다. 이제는 ..

옆구리 통증 2021.07.25

옆구리 통증은 먹어서 배가 부르던지 탈수 증세가 호전이 되면 자연스럽게 낫는다.

2008년 7월 8일 화요일  아침= 쌀 보리밥 돼지고기찌개 호박 배추김치 상추 박나물 들깨 풋고추 우유 초코파이 점심= 팥 칼국수 배추 부추 쪽파김치 수박 양파 즙 저녁= 쌀 보리밥 돼지고기찌개 호박 배추 부추 쪽파김치 씀바귀 상추 빵 2개 ***** 옆구리 통증은 먹어서 배가 부르던지 탈수 증세가 호전이 되면 자연스럽게 낫는다. *****  아침운동을 하고 오전에 작업을 하는데 전에 만큼 피로를 모르고 일을 시작했는데 2시간 정도 일을 했을까 갑자기 대변이 마려워서 대변을 누는데 조금은 무른 변을 누웠다. 대변을 누고 나니까 배도 고프고 탈수 증세가 조금 나타나서 우유 한잔과 초코파이 하나를 먹고 나니까 조금은 나아졌지만 탈수 증세가 남아 있으면서 배도 조금 고팠는데 여기에다 탈수 증세가 있을 때 ..

옆구리 통증 2021.07.24

허리 통증으로 고생을 하다 양반 다리로 앉아서 허리 돌리기 운동을 하면서 통증이 완벽하게 사라졌다.

2007년 10월 21일 주일  아침= 검정콩 쌀밥 된장찌개 버섯 양파 호박 배추김치 고사리 도라지 콩나물 상추 커피 점심= 검정콩 쌀밥 깍두기 배추김치 메추리알 1개 소주 1잔저녁= 검정콩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 고사리 콩나물 도라지  ***** 허리 통증으로 고생을 하다 양반 다리로 앉아서 허리 돌리기 운동을 하면서 통증이 완벽하게 사라졌다. ***** 아침에 조금 늦잠을 자고 아침을 먹고 미사에 참석했는데 허리에 힘이 떨어져서 허리가 조금 굽는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조금 졸리기도 해서 미사를 마치고 커피 한잔을 마셨는데 위장이 조금 쓰리다는 느낌이랄까 쓰렸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꾸리아 회합을 하는데도 허리에 힘이 없어서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밀어 넣고 등을 의자 등받이에 붙이고 앉아 있었다.꾸리아 ..

옆구리 통증 2020.11.05

예전에도 옆구리가 이렇게 아플 때가 몇 번 있었는데 그때는 몸에서 살이 빠졌을 때 옆구리가 아팠다.

2007년 4월 12일 목요일  아침= 쌀 조밥 정구지 배추김치 시금치 오이 토화젓 오징어 연한커피 요구르트 사과 점심= 쌀 조밥 정구지 배추김치 시금치 오이 토화젓 저녁= 쌀 조밥 쑥국 버섯 정구지 오이 배추김치 돌나물 바나나1개  ***** 예전에도 옆구리가 이렇게 아플 때가 몇 번 있었는데 그때는 몸에서 살이 빠졌을 때 옆구리가 아팠다. *****  어떻게 하다 보니까 저녁을 못 먹고 레지오 회합에 참석을 해서 묵주 기도를 드리는데 양쪽 옆구리 갈비뼈가 맞닿으면서 아픈 것 같이 옆구리가 아팠다. 예전에도 옆구리가 이렇게 아플 때가 몇 번 있었는데 그때는 몸에서 살이 빠졌을 때 옆구리가 아팠다.요즘은 살이 빠진 것 같지는 않는데 옆구리가 아픈 것은 저녁도 못 먹고 뱃속이 비어있는 상태에서 앉아 있으니..

옆구리 통증 2020.04.25

아침 일찍 일어나 운동을 했는데 피로는 모르고 오전에 기분도 상쾌하고 정신도 맑았다.

2006년 2월 20일 월요일 아침 쌀밥 오징어김치국 미나리 열무 쪽파 배추김치 쌍화차 마 사과 우유점심 쌀밥 당면 소고기 미나리 도라지 무김치 배 저녁 쌀밥 당면 소고기 미나리 도라지 오징어 배추김치 쌍화차  ***** 아침 일찍 일어나 운동을 했는데 피로는 모르고 오전에 기분도 상쾌하고 정신도 맑았다.  ***** 작년 언제쯤인가는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은데 봄인지 여름인지 모르겠다.최소한 서대신동으로 이사를 와서는 새벽운동을 못했는데 오늘 아침에 새벽운동을 했다.06시에 일어나서 07시까지 구덕운동장으로 가서 축구장에서 걷기 운동을 했다. 운동장을 몇 바퀴 돌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몇 바퀴를 돌고 나니까 다리가 조금 당기고 아팠는데 조금 있으니까 통증이 다 풀렸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운동을 했는데도..

옆구리 통증 2019.01.16

우유를 마시면 상처가 덧나고 술을 마시면 상처가 마르면서 딱지가 굳는다.

2005년 3월 11일 금요일   아침= 쌀밥 무청시래기국 참치 배추김치 겨울초 김 설록차 점심= 쌀밥 라면 무 배추김치 저녁= 쌀밥 무청시락국 참치 배추김치 오징어젓 달래무침 ***** 우유를 마시면 상처가 덧나고 술을 마시면 상처가 마르면서 딱지가 굳는다. *****  이번에 입술이 붉힌 곳이 오래 동안 낫지 않았는데 이제는 거의 나아가고 있다.월요일 날은 입술이 많이 나았었는데 우유를 마시면서 상처가 덧났다. 우유를 마셨을 때는 우유냄새가 목으로 넘어 왔는데 우유에 영양분이 몸에 저장이 되면서 상처에 딱지가 부풀어 올라서 아침에 세수를 하면 딱지가 물에 불어서 딱지가 떨어지기를 두 번을 반복을 했다. 술을 마신 날은 딱지가 생겼고 우유를 마시면 딱지가 부풀어 올라서 떨어졌다.어제도 딱지가 떨어졌는데..

옆구리 통증 2017.11.17

끈질기던 옆구리 통증이 20년 만에 완전히 사라졌다.

2005년 1월 19일 수요일   아침= 쌀 조 수수밥 양미리 무 김 배추김치 날계란 커피 유자차점심= 쌀 조 수수밥 무청된장국 멸치 배추김치 저녁= 쌀 조 보리밥 꽃게탕 짠지 배추김치  ***** 끈질기던 옆구리 통증이 20년 만에 완전히 사라졌다. *****  작년인가 제 작년인가 며칠간 옆구리 통증이 계속 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잘 몰랐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 때도 체력이 떨어져서 아팠던 것 같다. 지금에 생각하니까 예전에도 등이 아플 때도 자주 있었는데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 많이 줄어서 요즘은 등에 통증이 거의 없었지만 이렇게 아픈 것도 다 체력이 떨어져서 아팠는데 어제서야 이것을 확실하게 터득을 했다. 오늘은 아침을 먹고 날계란을 먹고 커피를 마셨는데 점심이 되기 전에도 배가 고프다는 생각을 했..

옆구리 통증 2017.09.18

체중이 줄어드니 옆구리가 아파서 이제는 살을 조그만 찌워야겠다.

2004년 8월 20일 금요일  아침= 쌀 수수 보리밥 장어구이 고구마줄기 씀바귀 배추김치 사과점심= 비빔국수 미나리 고구마줄기 씀바귀 배추김치 딸기 바나나저녁= 쌀 수수 보리밥 장어구기 떡볶이 어묵 양파 고구마줄기 배추김치 옥수수 복분자술  ***** 체중이 줄어드니 옆구리가 아파서 이제는 살을 조그만 찌워야겠다. ***** 오늘은 앉아 있는데 허리 부분에 옆구리가 아팠다.예전에도 살이 많이 빠졌을 때 갈비뼈가 마주처서 아프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었다. 오늘은 그때 만큼은 아프지 않았는데 아프다는 것을 느낄 수는 있었다.오늘 저녁 부터는 살을 찌우기 위해서 음식을 많이 먹었는데 체중을 늘리기 위해서는 음식에 궁합을 맞추어서 많은 음식을 먹는 것 밖에 아직까지는 다른 방법은 없다. 오늘 날씨는 시원한데 ..

옆구리 통증 2017.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