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7일 화요일 아침= 현미 쌀밥 열무김치 양하 깻잎 맥콜 1캔 점심= 비빔국수 열무김치 효소 커피 1/4잔 사탕 저녁= 현미 쌀밥 열무김치 어묵 당근 미역 줄기 계란찜 두부 배추김치 무화과 2개 ***** 건강이 좋아진 만큼 중간 체온이 폭이 넓어져 부작용을 크게 겪어서 질병 가까이 간다. ***** 예전에 몸하고 지금에 몸은 180도로 바뀐 것 같은데 몸에 나타나는 부작용도 전에 하고 지금 하고 비교하면 전혀 알 수 없는 부작용이 나타나서 새로운 공부를 또 해야 될 것 같다. 예전에는 체온이 조금 오르던지 조금 내려가면 금방 부작용이 나타나는데 요즘은 중간 체온이 안정이 되었다고 할까 중간 체온에 폭이 넓어서 체온이 어느 정도 올라가거나 내려가거나 해야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하니까 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