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체온 127

건강이 좋아진 만큼 중간 체온이 폭이 넓어져 부작용을 크게 겪어서 질병 가까이 간다.

2016년 9월 27일 화요일 아침= 현미 쌀밥 열무김치 양하 깻잎 맥콜 1캔 점심= 비빔국수 열무김치 효소 커피 1/4잔 사탕 저녁= 현미 쌀밥 열무김치 어묵 당근 미역 줄기 계란찜 두부 배추김치 무화과 2개 ***** 건강이 좋아진 만큼 중간 체온이 폭이 넓어져 부작용을 크게 겪어서 질병 가까이 간다. ***** 예전에 몸하고 지금에 몸은 180도로 바뀐 것 같은데 몸에 나타나는 부작용도 전에 하고 지금 하고 비교하면 전혀 알 수 없는 부작용이 나타나서 새로운 공부를 또 해야 될 것 같다. 예전에는 체온이 조금 오르던지 조금 내려가면 금방 부작용이 나타나는데 요즘은 중간 체온이 안정이 되었다고 할까 중간 체온에 폭이 넓어서 체온이 어느 정도 올라가거나 내려가거나 해야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하니까 부작..

중간 체온 2023.03.19

체온이 올라가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내려가 열이 많아서 나타나는 부작용들이 사라진다.

2016년 9월 24일 토요일  아침= 쌀 현미밥 열무김치 가지나물 깻잎 토란 줄기 빵 2개 동동주 커피 1잔 점심= 찰밥 오리 불고기 양파 부추 배추 무김치 상추 깻잎 당귀잎 마늘 막걸리 우유 저녁= 추어탕 배추김치 생선구이 고등어구이 약밥 사이다 무화과  ***** 체온이 올라가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내려가 열이 많아서 나타나는 부작용들이 사라진다. *****  오전에 가계에서 작업을 하는데 뱃속이 허전하면서 배도 고프고 허기 증세 비슷하게 나타나 빵을 하나 먹고 작업을 하는데 같은 증세가 계속 나타나서 빵을 하나 더 먹었다. 사전에 약속이 되어있어 12시가 다 되어가 레지오 단원들을 만나기 위해 서원 유통 앞으로 갔는데 제가 일찍 갔는지 아무도 없었다.  조금 있으니까 단원들이 ..

중간 체온 2023.03.16

무엇을 먹더라도 중간 체온만 위지 된다면 가만히 있어도 건강 관리는 저절로 된다.

2016년 8월 22 월요일 아침= 쌀 검정 쌀밥 열무 배추김치 깻잎 멸치 방울토마토 설록차 커피 1/4잔 점심= 쌀 검정 쌀밥 열무 배추김치 깻잎 방울토마토 커피 1/4잔 빙과류 1개 과자 저녁= 쌀 검정 쌀밥 바지락 감자 양파 된장찌개 열무 배추김치 깻잎 ***** 무엇을 먹더라도 중간 체온만 위지 된다면 가만히 있어도 건강 관리는 저절로 된다. ***** 요즘은 정신이 맑기도 하다가 정신이 흐리기도 하면서 졸릴 때가 자주 있다. 어제 무리한 일정을 소화하고도 아침에는 컨디션이 좋았는데 오후에는 한참을 졸면서 앉아서 낮잠 비슷하게 잠을 자기도 한 것 같아서 커피 1/4잔을 더 마셨다. 예전 같으면 어제 시골에서 올라와 도저히 산행은 할 수도 없고 누워서 쉬면서 잠을 낮잠을 잤을 것이다. 암벽등반을 하..

중간 체온 2023.02.11

중간 체온이 위지가 되고 있어 고기 같은 많은 영양분을 필요로 하지 않고 감자 같은 작은 영양분을 필요로 같다.

2016년 6월 10일 금요일 아침= 쌀 렌틸 콩밥 감자 버섯 된장찌개 배추김치 머위장아찌 감자 1개 제주 한과 점심= 쌀 렌틸 콩밥 감자 버섯 방아잎 된장찌개 배추김치 머위장아찌 씀바귀 감자 저녁= 쌀 렌틸 콩밥 감자 버섯 방아잎 된장찌개 배추김치 머위장아찌 씀바귀 토마토 주스 ***** 중간 체온이 위지가 되고 있어 고기 같은 많은 영양분을 필요로 하지 않고 감자 같은 작은 영양분을 필요로 같다. ***** 어제부터 감자를 먹기 시작했는데 감자를 먹으면서 몸이 긍정적으로 가고 있는데 공복감이 있을 때 감자를 먹으면 공복감이 금방 사라진다는 것이다. 뱃속도 든든하고 나쁜 것은 하나도 없고 감자는 소화도 잘 되고 약간 체온을 올리는 역할을 하는데 어제부터 먹은 감자로 보아서는 체온이 많이 올라가는 것은 ..

중간 체온 2022.11.29

체온이 높은지 낮은 지는 체온계로는 정확히 알 수 없고 몸에 나타나는 증세로 높고 낮음을 판단하면 정확하다.

2011년 12월 21일 수요일 아침= 쌀밥 소고기 양파 버섯 배추김치 유자차 점심= 찹쌀 동지 팥죽 배추김치 사과 단감 저녁= 찹쌀밥 된장찌개 냉이 미더덕 대파 양파 배추김치 단감 사과 한쪽씩 ***** 체온이 높은지 낮은 지는 체온계로는 정확히 알 수 없고 몸에 나타나는 증세로 높고 낮음을 판단하면 정확하다. ***** 어제저녁에 횟집에서 일인당 20.000원짜리 음식을 먹고 집에 와서 설사로 몽땅 배설을 해버렸다. 그런데도 오전에 얼굴이나 몸이 크게 축이 나지 않고 조금은 축이 낫는지 뱃속이 조금 허전하고 이상해서 유자차를 한잔 마셨다. 아직도 코가 진하게 막히는 걸 보면 역시 체온은 조금 높아서 이제는 체온을 올리는 음식은 될 수 있으면 먹지 말아야겠다. 그래도 감기는 어느 정도 나았다고 할 수 ..

중간 체온 2022.09.02

체온이 중간 체온으로 조절이 되면서 이제는 몸이 안정이 되었다.

2016년 3월 21일 월요일 아침 쌀 흑미밥 두부 버섯 대파 청국장 콩나물 무나물 쪽파 굴전 오징어 커피 1/4잔 점심 쌀 호박밥 배추 쪽파김치 오징어 콩나물 무나물 요구르트 사과 저녁 쌀 호박밥 배추김치 오징어 콩나물 무나물 부추 돌나물 겨울초 호두 쪽파 굴전 ***** 체온이 중간 체온으로 조절이 되면서 이제는 몸이 안정이 되었다. ***** 어제는 산에서 떡국을 끓여 먹었는데 국물도 먹고 차도 마시고 물을 많이 마셨는데도 뱃속이 아주 편한데 라면에 국물하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라면만 먹으면 설사를 하는지도 도저히 이해를 못 하겠다. 앞으로는 라면을 먹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오늘은 커피도 1/4에 1잔을 마셔 보기도 했는데 별 부작용은 없다. 이제는 기온도 올라가니까 커피는 1..

중간 체온 2022.08.20

모든 질병은 중간 체온에서 벗어난 낮은 체온과 높은 체온 두 가지로 오는 것은 맞다.

2011년 12월 17일 토요일 아침= 찹쌀밥 미더덕 버섯 양파 된장찌개 배추 굴김치 장두 감 연한 커피 점심= 찹쌀밥 미더덕 버섯 양파 된장찌개 배추 굴김치 장두 감 오렌지주스 저녁= 쌀밥 탕국 홍어 생선 낙지 배추 무김치 미나리 콩나물 떡 안동소주 조금 ***** 모든 질병은 중간 체온에서 벗어난 낮은 체온과 높은 체온 두 가지로 오는 것은 맞다. ***** 어제보다 콧물은 많이 적게 나왔는데 코는 많이 막혔다. 오전에 콧물이 나와서 다른 날보다는 3배는 많은 양에 커피를 마셨는데 커피에 부작용은 없었는데 콧물은 조금씩 나왔다. 어제부터 오전까지는 오른쪽에 눈 주변이 부으면서 눈물이 계속 나왔는데 점심을 먹고는 콧물은 많이 멎었는데 왼쪽 눈에서 눈물이 나오면서 안구 주변에 피부가 부었다. 저녁에는 아..

중간 체온 2022.07.05

중간 체온을 위지하고 있어서 체온이 올라가고 내려가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금방 올라가고 내려간다.

2011년 11월 12일 토요일 아침= 쌀 옥수수밥 된장찌개 새우 호박 배추김치 고사리 당근 상추 블루 콜리 점심= 초밥 소고기 육회 깨죽 주꾸미 당면 사과 맥주 연한 커피 단감 홍삼 벌꿀음료 연한 커피 저녁= 쌀밥 옥수수 된장찌개 새우 호박 배추 부추김치 상추 고구마 단감 요구르트 한방차 ***** 중간 체온을 위지하고 있어서 체온이 올라가고 내려가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금방 올라가고 내려간다. ***** 점심시간에 예식을 마치고 뷔페 음식으로 점심을 먹었는데 이것저것 많이 먹은 것 같고 배도 부르고 음식이 거의 목까지 찰 정도로 먹었다고 하면 맞을 것 같다. 한 접시를 먹었을 때 야간에 배가 불러서 그만 먹을 까도 생각을 했었는데 집에서 밥을 먹을 때 같았으면 아마도 그만 먹었을 것이다. 그런데 같..

중간 체온 2022.05.31

건강 관리는 체온과 음식만 알면 어렵지 않고 체온 관리만 잘하면 큰 질병으로 갈 수 없다고 깨달았다.

2011년 10월 28일 금요일 아침= 쌀밥 강낭콩 배추 무김치 김 계란찜 달고기 마늘종 매실 떡 옥수수 박산 점심= 쌀밥 강낭콩 배추 무김치 마늘종 쪽파김치 땅콩 떡 단감 한방차 저녁= 쌀밥 강낭콩 된장찌개 호박 양파 배추김치 막걸리 1잔 땅콩 ***** 건강 관리는 체온과 음식만 알면 어렵지 않고 체온 관리만 잘하면 큰 질병으로 갈 수 없다고 깨달았다. ***** 어제까지는 아침이면 평일보다 조금씩 일찍 일어났는데 오늘 아침은 늦잠을 자서 07시 20분경에나 눈을 떴을까 그것도 보람이가 먼저 일어나서 인기척을 해서 눈을 뜬 것이었으니까 저녁잠을 푹 잘 잔 것이다. 늦게 일어나면서도 어느 정도 비몽사몽에 빠져서 정신이 반쯤은 자고 반쯤은 일어날 준비를 하는 중이었던 것 같다. 잠을 잘 자니까 말을 더듬..

중간 체온 2022.05.16

다리 통증이 체온에 따라 혈액이 진해졌다 묽어졌다 하는데 체온이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통증이 사라진다.

2011년 9월 19일 월요일 아침= 쌀밥 언양 소고기 불고기 배추 열무김치 오이 부추 비릿 잎 연뿌리 커피 조금 점심= 쌀밥 언양 소고기 불고기 버섯 양파 가지 배추 열무김치 오이 부추김치 사과 1개 포도 저녁= 쌀밥 언양 소고기 불고기 버섯 양파 배추 열무 부추김치 가지 도토리묵 초코파이 ***** 다리 통증이 체온에 따라 혈액이 진해졌다 묽어졌다 하는데 체온이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통증이 사라진다. ***** 어제는 작업도 안 하고 쉬는 주일이라서 많이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쉬면서도 생각보다 피곤함을 다른 날보다 더 많이 느꼈다. 아침에 일어나 옥상에서 화분 정리를 하면서 쪼그리고 앉아서 작업을 한 것이 피로에 원인이 된 것 같기는 하다. 무릎이 아프면서 쪼그리고 앉아서 무엇을 하는 것을 될 수 있..

중간 체온 2022.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