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0일 금요일
아침= 쌀 렌틸 콩밥 감자 버섯 된장찌개 배추김치 머위장아찌 감자 1개 제주 한과
점심= 쌀 렌틸 콩밥 감자 버섯 방아잎 된장찌개 배추김치 머위장아찌 씀바귀 감자
저녁= 쌀 렌틸 콩밥 감자 버섯 방아잎 된장찌개 배추김치 머위장아찌 씀바귀 토마토 주스
***** 중간 체온이 위지가 되고 있어 고기 같은 많은 영양분을 필요로 하지 않고 감자 같은 작은 영양분을 필요로 같다. *****
어제부터 감자를 먹기 시작했는데 감자를 먹으면서 몸이 긍정적으로 가고 있는데
공복감이 있을 때 감자를 먹으면 공복감이 금방 사라진다는 것이다.
뱃속도 든든하고 나쁜 것은 하나도 없고 감자는 소화도 잘 되고 약간 체온을 올리는
역할을 하는데 어제부터 먹은 감자로 보아서는 체온이 많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고 체온이 올라가더라도 아주 조금 올라가는 것 같다.
공복감이 나타나면 밥을 먹어야 해소가 되었는데 지금까지 공복감이 나타나면
고기도 먹어보고 여러 가지를 먹어보았지만 감자만큼 신속하게
허기증이 해소가 되어가는 음식은 처음으로 겪어보는 것이다.
요즘은 고기보다 감자가 효과가 더 좋은 것 같다.
이제는 체온이 중간 체온에서 어느 정도 위지가 되고 있어서
고기 같이 많은 영양분이 필요로 하지 않고 감자
같은 작은 영양분이 필요로 하는 것 같다.
고기를 먹으면 영양분이 넘쳐서 약간에 부작용 겪으면서 많은 영양분이 효과를 다 보지 못하는 것 같다.
이제부터는 진짜로 고기보다는 곡식이나 채소나 뿌리 과일 이런 걸로 영양분을 흡수해야겠다.
전에도 이러한 생각은 자주 했었고 요즘은 고기도 전에 보다는 적게 먹기도 한다.
고기를 지금 까지 먹었던 것보다 조금만 더 적게 먹겠다고 다짐을 하는 것이다.
이번에 감자를 가지고 크나큰 공부를 했고 앞으로 잘 활용을 해야겠다.
중간 체온을 위지 하지 못하고 체온이 높거나 낮을 때는 중간 체온을 위지하기
위해서 영양분이 많이 필요로 하지만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서 몸이 안정이
되어 있으면 몸에서 영양분이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상태라서
많은 영양분을 필요로 하지 않으니까 영양분이 적은
곡식이나 채소 과일 같은 것이 보약이 되는 경우가
오늘인 것 같은데 감자가 보약이 된 것이다.
몸에 체온이 높고 낮은 상태에 따라서 먹어서 해로운 음식도 있고
감자 같이 보약이 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감자가 오늘은 체온이 낮아서 체온이 올라가면서 보약이 되었지만
감자도 체온이 높을 때 먹으면 해로운 음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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