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체온

체온이 올라가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내려가 열이 많아서 나타나는 부작용들이 사라진다.

약이되는 음식 2023. 3. 16. 06:28

2016년 9월 24일 토요일
 
아침= 쌀 현미밥 열무김치 가지나물 깻잎 토란 줄기 빵 2개 동동주 커피 1잔
점심= 찰밥 오리 불고기 양파 부추 배추 무김치 상추 깻잎 당귀잎 마늘 막걸리 우유
저녁= 추어탕 배추김치 생선구이 고등어구이 약밥 사이다 무화과
 
***** 체온이 올라가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내려가 열이 많아서 나타나는 부작용들이 사라진다. *****
 
오전에 가계에서 작업을 하는데 뱃속이 허전하면서 배도 고프고 허기
증세 비슷하게 나타나 빵을 하나 먹고 작업을 하는데 같은
증세가 계속 나타나서 빵을 하나 더 먹었다.
 
사전에 약속이 되어있어 12시가 다 되어가 레지오 단원들을 만나기 위해
서원 유통 앞으로 갔는데 제가 일찍 갔는지 아무도 없었다.
 
조금 있으니까 단원들이 한 분씩 오셔서 택시를 타고 꽃마을로 올라갔다.
너무 빨리 갔는지 택시에서 내려 다른 단원을 기다리는데 기다리는
단원이 오셔서 청솔 집으로 가서 오리 불고기부터 시켜서
오리고기를 먹으면서 동동주도 한 잔을 마셨다.
 
가계에서 작업을 하는데 탈수 증세가 나타나 작은 빵을 두를 먹고 갔었는데 빵은
허기 증세를 호전을 시키지 못했는데 동동주를 마시고 나니까 공복감이
해소되기 시작해서 나중에는 탈수 증세가 사라지고 좋았다.
 
점심을 먹고 고스톱을 치는데 코감기 기운이 조금 나타나서 커피 한잔을
마시고 나니까 코에 부작용은 사라졌는데 배가 고프기 시작해서
막걸리도 마시고 안주를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았는데
저녁을 먹으면서 배가 고픈 증세도 사라졌다.
 
요즘은 체온이 금방 올라갔다가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빨리
내려가 열이 많아서 나타나는 부작용들이 빨리 사라지고 있다.

 

체온이 올라가면 소화가 빨리 되어 뱃속이 허전하고 배가 고프고 허기증세가 나타나는데
체온을 낮추면 신기하게도 이러한 증세들이 사라진 다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 때문에 음식에 대한 연구를 중단을 못하고 이제 25년이
되었는데 이제는 연구가 어느 정도는 완성이 되어간다.
그렇게 많은 부작용을 달고 살았는데 이제는 부작용이라고 할 만큼에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는다.
가볍게 생각해서 말이 부작용이지 사실 질병에 대해서 모르면 다 질병으로
분류가 되어서 병원에 치료를 받아도 될 만한 질병들이었다.
예전에 음식에 대해서 몰랐을 때는 다 병원 가서 치료를 받았던 질병들이라고 하면 맞다.
이러한 질병들을 이제는 예방을 하고 병원을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음식에 약효에는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따라가지 못한다.
저는 음식만 자기 몸에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모든 질병은 100%
예방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최소한 90%에 질병은 음식을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 예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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