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모를 질병 22

불편한 자세로 작업을 해서인지 오른쪽 골반에 통증이 심각하다.

2016년 8월 6일 토요일 아침= 쌀 검정 쌀 현미밥 배추김치 멸치 꽈리고추조림 꼴뚜기 방울토마토 현미녹차 점심= 비빔국수 호박 배추김치 꿀 미숫가루 떡 저녁= 쌀 검정 쌀 현미밥 소고기 배추김치 멸치 꽈리고추조림 막걸리 1잔 ***** 불편한 자세로 작업을 해서인지 오른쪽 골반에 통증이 심각하다. ***** 오전에 가계에서 작업을 하고 점심을 먹고는 영도로 가서 비가 새는 곳에 패널을 덧대기 위해서 재단가위로 판넬을 자르는데 잘 잘라지지 않았다. 두꺼운 곳은 쇠를 자르는 톱으로 자르기도 하고 힘들게 자르는데 중간에 스치롤폴과 밖에 철판은 본드로 붙여 있어서 철판을 자르다 보니 스치롤폴과 철판이 분리가 되기도 했는데 처음에는 두껍게 스치롤폴과 같이 붙이려고 하다가 나중에는 철판만 붙이니까 더 좋아 보여..

과식이 나쁜 것은 소화를 시키는데 많이 먹어서 얻은 에너지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소모가 된다는 것이다.

2016년 7월 24일 주일 아침= 쌀 검정쌀밥 배추김치 콩나물 야채나물 커피 조금 점심= 쌀밥 보신탕 생강 부추 방아 잎 풋고추 양파 막걸리 1잔 반 복숭아 반 개 저녁= 찹쌀모치 효소 ***** 과식이 나쁜 것은 소화를 시키는데 많이 먹어서 얻은 에너지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소모가 된다는 것이다. ***** 이제는 근육통과 몸살은 완전히 사라지고 컨디션도 어느 정도는 회복이 되었다. 오늘은 점심에 보신탕을 오랜만에 먹었는데 보신탕이 특은 만원이고 일반은 8.000원 짜리도 있었는데 고기가 많이 들어간 것이 특인 것 같았는데 보신탕을 먹으면서도 고기가 많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토란 줄기가 많이 들어가 있었다. 토란 줄기가 많다는 생각을 하면서 먹었는데 국물만 조금 남기고 다 먹었는데도 윗배가 부르면서 소..

체온이 올라가 얼마나 피곤한지 근육통이 나타나고 춥고 몸살을 앓았다.

2016년 7월 22일 금요일 아침= 쌀밥 열무 배추물김치 콩나물 시금치 도라지 숙주나물 커피 1/2잔 점심= 쌀 검정쌀밥 배추김치 깻잎 풋고추 저녁= 쌀 검정쌀밥 배추김치 깻잎 양파 즙 참외 1개 ***** 체온이 올라가 얼마나 피곤한지 근육통이 나타나고 춥고 몸살을 앓았다. ***** 어제저녁에 어머님 제사를 모시고 오늘 아침을 일찍 먹고 부산으로 오는데 잠이 올 것 같아서 커피를 반잔 정도 마셨는데 차를 타고 얼마쯤 오니까 졸리면서 잠이 왔다. 오면서 졸다가 잠을 자다가를 반복을 하면서 왔다. 섬진강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오는데도 졸려서 발로 발 끝 치기를 하면서 오는데도 계속 졸려서 발 끝 치기를 하면서 집에까지 잘 왔다. 집에 도착해서 얼마나 피곤하던지 샤워를 하고 작업을 하려고 하는데 몸살..

튼튼한 몸은 늘 튼튼하고 허약한 몸은 늘 허약한 것 같은데 허약한 몸에서 벗어나기가 그렇게 어렵다.

2016년 5월 21일 토요일 아침= 쌀 현미밥 버섯 배추김치 달래 청국장 배추 쪽파김치 호박 파프리카 커피 1/4잔 점심= 쌀 현미밥 버섯 배추김치 달래 청국장 산나물 배추 쪽파김치 송편 토마토 주스 저녁= 쌀 김밥 닭고기 요구르트 토마토 주스 과자 ***** 튼튼한 몸은 늘 튼튼하고 허약한 몸은 늘 허약한 것 같은데 허약한 몸에서 벗어나기가 그렇게 어렵다. ***** 오전에 가계에서 작업을 하고 점심을 먹고 교복 가계에서 작업을 하는데 우리 가계는 아직도 겨울이라 할 수 있고 봄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교복 가계는 여름이었다.. 작업을 하는데도 덮기도 하고 땀이 조금 나기도 했다. 13시부터 작업을 시작해서 21시까지 작업을 했는데 나중에는 눈도 흐려지고 정신도 흐려지면서 힘이 들었다. 작업을 다 못하..

정수리 열이 자기 손바닥 보다 뜨거우면 체온이 높다는 증거라서 두통이나 탈모 같은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2012년 1월 12일 목요일 아침 찹쌀밥 돼지고기 대파 배추김치찌개 배추 무김치 유자차 연한 커피 점심 찹쌀밥 돼지고기 대파 배추김치찌개 시금치 배추 무김치 유자차 저녁 찹쌀밥 돼지고기 대파 배추김치찌개 시금치 배추 무김치 요구르트 ***** 정수리 열이 자기 손바닥보다 뜨거우면 체온이 높다는 증거라서 두통이나 탈모 같은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 오늘 우연히 웃머리에 손을 올렸는데 손바닥보다 정수리가 열이 더 많았다. 겨울 들어서 연한 커피나마 자주 마시고 있는데 커피에 부작용으로 정수리에 열이 올라간 것이다, 전에는 웃머리에 손을 올리면 항상 손바닥에 열이 많았었는데 아주 예전에는 웃머리가 항상 손바닥보다 열이 많아서 뜨근뜨근 할 때가 자주 있었다. 언젠가부터 웃머리가 차가워져서 손바닥 체..

처음으로 상담을 해주고 15.000원을 받았다.

2012년 1월 9일 월요일 아침 찹쌀밥 버섯 달래 대파 풋고추 미더덕 된장찌개 배추 무김치 유자차 연한 커피 점심 찹쌀밥 버섯 미더덕 달래 대파 풋고추 된장찌개 배추 무김치 저녁 찹쌀밥 대구탕 무 배추 대파 배추 무김치 ***** 처음으로 상담을 해주고 15.000원을 받았다. ***** 오늘은 추위도 조금 풀려서인지 발이나 손이 아주 조금 시렸다고 할까 며칠간 손이 조금 시렸고 금년에는 거의 손발이 시리지 않았다. 금년 겨울에는 확실히 컨디션이 좋아졌다. 자난달 30일부터 자기 몸에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모든 질병이 깊어지고 악을 복용하면 났고 약을 끊으면 제발 하는 어떤 고질병도 음식을 골라 먹으면 낫는다는 내용으로 광고를 하고 있는데 전화는 몇 분한테 왔는데 찾아오는 이는 드물었다. 지난주에 한분..

일기를 쓰다 보면 생각과 손이 따로따로 노는 것 같다.

2011년 12월 5일 월요일 아침= 찹쌀밥 곰국 배추 무 쪽파김치 멸치 장두 감 땅콩 건빵 점심= 찹쌀밥 배추 무 쪽파김치 멸치 장두 감 땅콩 건빵 쌍화차 저녁= 찹쌀밥 배추 무 쪽파김치 콩나물 고추튀김 멸치 땅콩  ***** 일기를 쓰다 보면 생각과 손이 따로따로 노는 것 같다. ***** 오전에 조금 추위를 느껴서 난로를 켜고 발이 시려서 발을 난로에 가져다 대고 녹이기도 했는데 며칠 전만 해도 발이 시려서 난로에 녹일 정도는 아니었는데 요즘 몸에 어디가 잘 못 되었는지 몰라도 발이시리다. 오후에 기온이 올라갔는지 가계 문을 닫고 대신 공원으로 가면서 가계에서 입던 옷을 그대로 입고 가는데 조금은 추위를 느꼈다. 자전거를 타고 가기 때문에 자전거가 앞으로 달릴 때 바람 바람이 옷 속으로 파고들어서 ..

무릎에 통증으로 걸음걸이가 제대로 걷지 못하고 약간 절고 다녔다.

2011년 10월 31일 월요일 아침= 쌀밥 강낭콩 된장찌개 굴 호박 배추김치 더덕 고추 연한 커피 캐러멜 고구마 점심= 쌀밥 강낭콩 오징어 조림 양파 배추김치 더덕 고추 마늘종 단감 한방차 저녁= 쌀밥 강낭콩 오징어 양파 배추 무김치 고추 더덕 ***** 무릎에 통증으로 걸음걸이가 제대로 걷지 못하고 약간 절고 다녔다. ***** 어제 긴 시간 강원도 풍수원 성당 성지 순례를 하고 집에 도착시간이 21시 정도나 되었을 텐데 저녁에는 24시 정도에 잠자리에 들었을 것이다. 커피를 거의 한자를 마시고 관광버스 안에서 음악에 춤을 추면서 노는데 시끄러운 줄도 모르고 잠을 조금 잤었다. 깊은 잠은 못 자고 토막잠을 잤던 것 같은데 그래도 자을 잔 것인지 아침에도 07시가 조금 못되어 눈을 뜬 것 같다. 어제는..

저녁에 잠을 자고 아침에 눈을 뜨면 뱃속에 열이 많아서인지 입안이 마르고 있다.

2011년 10월 19일 수요일 아침= 쌀밥 강낭콩 된장찌개 버섯 양파 배추김치 깻잎 고추 연한 커피 점심= 쌀밥 강낭콩 된장찌개 버섯 양파 배추김치 김 쪽파 송편 요구르트 저녁= 쌀밥 조 강낭콩 배추김치 마늘종 고추 매실 요구르트 ***** 저녁에 잠을 자고 아침에 눈을 뜨면 뱃속에 열이 많아서인지 입안이 마르고 있다. ***** 어제 아침에 눈을 떴을 때도 입이 마르고 입술이 말랐는데 오늘 아침에도 어제와 똑 같이 입안이 마르고 입술이 말라서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간을 생각해보니 언제 입안이 말랐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예전에는 이와 같은 부작용이 자주 나타나기는 한 것 같은데 언제 나타났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기억이 없다. 어제는 운동을 안 했고 그제 대신 공원에 갈 때 입에서 침이 마..

모든 드링크는 체온을 올리는 역할을 하지 낮추는 역할을 하는 드링크는 없는 것 같다.

2011년 9월 29일 목요일 아침= 쌀밥 된장찌개 버섯 미더덕 오징어 배추김치 깻잎 갓 드링크 초콜릿 점심= 쌀밥 된장찌개 버섯 미더덕 오징어 배추 부추 오이김치 마늘종 매실 찰떡 저녁= 쌀밥 된장찌개 버섯 미더덕 오징어 배추 부추김치 마늘종 매실 야채빵 2개 ***** 모든 드링크는 체온을 올리는 역할을 하지 낮추는 역할을 하는 드링크는 없는 것 같다. ***** 오늘은 일기로 옮길만한 내용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 지금이 23시 40분인데 TV만 보다가 일기를 쓰는데 지금도 뭔가 생각을 못하고 있는데 어떤 내용으로 한 바닥을 채워야 할지 나도 모르겠다. 방금 생각이 나는데 어제저녁에 피자를 두 쪽을 먹고 잠을 잤는데 아침에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면서 면도를 할 때도 몰랐는데 아침을 먹고 가계에 내려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