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약 과 농약 2

회충약도 먹는데 농약의 공포에서 벗어나자

2003년 3월 29일 토요일 아침 : 쌀밥, 된장찌개, 새우, 감자, 대파, 무, 배추김치, 어묵, 사과, 당근점심 : 쌀밥, 된장찌개, 새우, 감자, 대파, 무, 배추김치, 어묵저녁 : 쌀밥, 된장찌개, 새우, 감자, 대파, 무, 배추김치, 어묵, 딸기 ***** 회충약도 먹는데 농약의 공포에서 벗어나자. ***** 회충약과 농약에 대해서 얼마전에 우연하게 생각을 했는데 그때 여기에 대해서 글을 썼는지 안썼는지 생각이 안나서 글을 쓰는데 아마도 그때 글을 못쓴 것 같다.  나는 언젠가부터 과일을 먹을 때 껍질까지 먹을수 있는 과일이면 껍질까지 먹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래서 사과는 껍질까지 먹는데 물론 야채도 씻어서 그냥 먹고 무농약이니 저농약이니 그런 것은 따지지 않는다. 이렇게 농약을 생각하다보..

갑상선은 음식으로 치유를 하면 약으로 치료하는 것보다 더 빠르고 안정되게 치료가 가능하다.

2001년 5월 27일 토요일   아침 ; 쌀 닭고기 생선. 배추 열무김치. [씀바귀. 미나리. 쑥. 깻잎. 녹즙.] 갑상선 약.점심 ; 쌀밥. 돼지고기. 배추 시래기 국. 총각김치. 정구지. 고사리. 홍어. 소주.저녁 ; 닭발. 도토리묵. 막걸리.   ****** 갑상선은 음식으로 치유를 하면 약으로 치료하는 것보다 더 빠르고 안정되게 치료가 가능하다.  *****   오늘은 멀리 시외로 야휴회를 갔는데 웅상 성당 근처에 저수지가 있고 산이 많았는데 계곡도 깊고 물도 깨끗하고 벌래 들도 많았는데 옛날에 시골에서 보던 쐐기도 있었고 송충이 같은 것하며집개 벌래 같은 것도 보았으며 나뭇잎을 벌래 들이 너무 많이 갉아먹어서 나무들이 애처러웠다.  점심을 먹는데 벌래가 나무 위에서 떨어지기도 했는데 벌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