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마시는 방법 5

물은 일부러 마시지 말고 몸이 필요로 할 때 필요한 만큼 적당히 마시는 것이 건강에 더 이로울 것 같다.

2007년 3월 28일 수요일 아침= 쌀밥 어묵 계란 김 상추 배추 무김치 사과 요구르트 점심= 쌀밥 김 배추 무김치 풋고추 저녁= 쌀밥 고등어조림 김 무 배추 갓김치 요구르트 누룽지 ***** 물은 일부러 마시지 말고 몸이 필요로 할 때 필요한 만큼 적당히 마시는 것이 건강에 더 이로울 것 같다. ***** 엊그제 월요일 같은데 새벽에 눈을 떠서 뒤척이니까 뱃속에서 물소리인지 꼬르륵 거리는 소리가 났다. 뱃속에 물이 고여 있다가 물이 내려가는 소리인지 몸을 뒤척이니까 물이 구르는 소리인지 알 수는 없지만 제 생각에는 물소리가 틀림이 없다. 요즘은 체온이 조금 떨어져 있어서 뱃속에 들어간 물을 체온이 높아야 처리를 할 텐데 체온이 낮아서 물을 소비를 못하고 물이 뱃속에 남아 있었는 것 같다. 주일 날 장..

영양분이 부족한 암 환자에게는 개고기는 소화도 잘 되고 아주 좋은 영양분을 공급하는 보양식이다.

2006년 8월 25일 금요일  아침= 쌀밥 배추 열무김치 양배추 가지나물 사과 커피 요구르트 포도점심= 쌀밥 배추 열무김치 가지나물 양배추 바나나 요구르트 요플레 옥수수과자저녁= 쌀밥 보신탕 양파 들깨가루 배추김치  ***** 영양분이 부족한 암 환자에게는 개고기는 소화도 잘 되고 아주 좋은 영양분을 공급하는 보양식이다. ***** 어제 저녁은 개고기로 때우고 밥은 한 숟가락정도 먹었을 것이다.개고기를 먹을 때는 적당히 먹는다고 먹었는데 과식을 조금은 한 것 같다. 배가 부르면서 대변이 나올 것 같았는데 대변을 누지 않고 그냥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뱃속이 편해졌다.뱃속도 든든해서 아침도 적게 먹었는데 아침에 대변을 눌 여고 했는데 대변도 누지 못했다. 오전 내내 뱃속이 든든했는데 점심을 먹고 어제 ..

얼음 물을 마시고 일시적으로 체온이 많이 내려가 부작용을 겪었지만 중간 체온으로 회복 되어 피로에서 벗어났다.

2004년 8월 12일 목요일 아침= 쌀밥 고등어 미나리 콩잎 열무 배추김치 점심= 쌀 보리밥 고등어 미나리 콩잎 열무 배추김치 우유 딸기 커피 저녁= 쌀 보리밥 비린잎 청각 양파 미나리 열무 배추김치 우유 복분자술 ***** 얼음 물을 마시고 일시적으로 체온이 많이 내려가 부작용을 겪었지만 중간 체온으로 회복 되어 피로에서 벗어났다. ***** 어제 저녁에 체력이 뚝 떨어져서 오늘 아침에 피곤 할 줄 알았는데 오늘 새벽에 눈을 떴는데 컨디션도 좋고 거뜬하게 일어날 수 있었다. 눈을 떴을 때 방광에 소변이 가득 차 있어서 소변을 먼저 누웠다. 어제 물을 많이 마셨으니 소변양이 늘어난건 당연하다고 할 수도 있다. 몸에 기능이 떨어지면 소변에 양이 많아지고 몸에 기능이 올라가면 수분이 땀으로 빠져나간다. 체..

체온이 높으면 차가운 물을 마시고 체온이 낮으면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 체온 관리에 좋다.

2004년 8월 9일 월요일 아침= 쌀 보리밥 참치찌개 미나리 씀바귀 배추 열무김치 멸치 점심= 쌀 보리밥 참치찌개 미나리 오이 씀바귀 미숫가루 저녁= 쌀 보리밥 소고기 깻잎 미나리 열무 배추김치 ***** 체온이 높으면 차가운 물을 마시고 체온이 낮으면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 체온 관리에 좋다. ***** 새벽에 일어나서 약수터에서 약수를 한 바가지를 마시고 오전에는 물을 마시지 않았는데 점심을 먹고 차가운 물을 마시기 시작했는데 1.8리터 페트병에 생수에다 메실 엑기스를 섞어서 얼린 물인데 이 물을 마시기 시작하면서 물이 녹는 대로 계속 마셨다. 나중에는 미숫가루를 예법 큰 병에다 한 병을 타 왔는데 미숫가루도 다 마셨다. 오후에 마신물이 페트병 한 병은 마셨는데도 소변 양은 늘지 않고 땀으로 다 ..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하지만 물이 몸 안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 마셔야 부작용을 줄 일 수 있다.

2002 년 12 월 22 일 일요일 아침. 쌀밥. 고등어 조림. 배추김치. 도라지. (미나리 무 양파) 점심. 쌀밥. 대구탕. 콩나물. 갓김치. 톳나물. 무. 오징어 젖갈. 소주1잔. 저녁. 김밥. 돼지고기 김치찌개. 고구마. 밀감. 맥주1컵. 막걸리 2잔. =====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하지만 물이 몸 안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 마셔야 부작용을 줄 일 수 있다. ===== 오늘은 술을 많이 마시지 안 했는데 저녁이면 심해지던 기침이 더 심해지지는 않았다. 기침은 오전에는 가끔씩 했는데 그러고 보니 차츰차츰 기침을 하는 햇수가 줄었던 것 같다. 침을 삼켜도 목이 아프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는데 저녁에도 밀감을 먹으면서 몇 개를 먹었는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5개는 넘게 먹은 것 같다. 오늘은 소금을 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