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 5

국수를 먹고 체온이 내려가 이명도 없어지고 병원에 도움을 안 받아도 될 것 같다.

2003년 7월 1일 화요일   아침 ; 국수. 쌀 보리밥. 낚지 볶음. 양파. 머위대. 배추김치. 점심 ; 국수. 낚지 볶음. 부추. 열무김치. 쑥떡. 수박. 저녁 ; 국수. 배추김치. 오이. 식초. 설탕. 떡. 개소주.   ***** 국수를 먹고 체온이 내려가 이명도 없어지고 병원에 도움을 안 받아도 될 것 같다. *****   이제는 몸이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 같은데 앞에서는 병원에 찾아가서 도움을 받을려고 했는데 어제와 오늘을 지켜보니 이제는 몸을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체력도 지난주만큼 떨어지지 않는다. 물론 식후에 졸음도 덜하고 오늘은 비가 와서 새벽운동을 안 하고 늦잠을 잔 원인도 있겠지만 느낌 자체가 건강이 많이 좋아진 것만은 확실하다.  지금은 점심을 먹고 글을 쓰..

이명 2016.01.15

과식이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과식을 피하지 못해서 부작용으로 고생을 한다.

2003년 6월 27일 금요일   아침 ; 쌀 보리밥. 고등어. 배추. 콩잎김치. 당근. 오이.점심 ; 비빔국수. 배추김치. 오이. 민들레. 신선초. 설탕. 식초. 저녁 ; 비빔국수. 배추. 파. 오이. 된장국. 호박. 무. 양파.   ***** 과식이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과식을 피하지 못해서 부작용으로 고생을 한다. *****   어제는 저녁을 늦게 먹었는데 식당에서 모임을 하는데 손님이 많아서 음식이 늦게 나왔다. 저녁을 늦게 먹어서 배가 무척 고팠는 것 같은데 그래서 생각 보다 음식을 많이 먹어서 배가 불렀는데 배가 부르니까 힘이 떨어졌다.  음식은 적게 먹어야 된다고 몇 번을 다짐을 해놓고 아직도 음식 앞에서 조절이 안 된다. 저는 평소에는 음식을 많이 먹지 않는데 어제 같은 경우는 배가 ..

이명 2016.01.13

오리 고기는 체온을 올려 중풍이나 고혈압 각종 성인병에 분명히 해로운 음식이다.

2003년 6월 25일 수요일   아침 ; 쌀밥. 된장찌개. 새우. 호박. 양파. 배추. 콩잎. 열무김치. 커피1잔. 요구르트. 점심 ; 국수. 신선초. 미나리. 씀바귀. 배추. 열무김치. 호떡2개. 저녁 ; 쌀밥. 돼지고기. 배추. 열무. 콩잎김치. 당근. 오이.   **** 오리 고기는 체온을 올려 중풍이나 고혈압 각종 성인병에 분명히 해로운 음식이다. *****   어제 점심에 오리고기를 먹고 몸이 상당히 심각했는데 저녁에 국수를 먹고 지금은 보통 때와 같이 정상적이다. 지금은 점심에 국수를 먹고 글을 쓰는데 저는 예전부터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안 되어서 멀리 해왔다.  요즘에는 열이 많은 것은 아닌데 자세히 몸을 살펴 보면은 열이 많은 쪽으로 나온다. 어제만 보아도 오리고기를 많이 먹은..

이명 2016.01.12

약이나 건강 식품도 체온을 올리는 역할과 낮추는 역할로 구별해 복용하면 효과를 더 크게 많이 볼 수 있다.

2003년 6월 24일 화요일   아침 ; 쌀 완두콩밥. 된장찌개. 호박. 양파. 배추. 콩잎. 열무김치. 풋고추. 요플래. 점심 ; 쌀밥. 오리고기. 배추. 열무. 콩잎김치. 풋고추. 멸치. 요풀래. 저녁 ; 국수. 호박. 양파. 새우. 배추. 열무김치. 토마토. 복숭아. 요플래.   ***** 약이나 건강 식품도 체온을 올리는 역할과 낮추는 역할로 구별해 복용하면 효과를 더 크게 많이 볼 수 있다. *****   오늘은 새벽운동을 하는데 힘이 부족한걸 느꼈는데 일어나기는 빨리 일어나서 운동을 시작했는데 4시 45분 정도 에 일어나서 산을 오를때도 힘이 부족했고 산에 올라가서 운동을 할 때도 힘이 없었다. 지금은 아침을 먹고 글을 쓰는 중인데 졸려서 잠을 조금 자야겠다.  여기서 부터는 점심을 먹고..

이명 2016.01.12

이명은 체온이 높아서 나타나는 증세라 체온을 내려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이명은 금방 좋아진다.

2003년 2월 24일 월요일   아침 ; 쌀밥. 된장찌개. 소고기. 양파. 호박. 우엉뿌리. 배추. 무김치. 꽃 감1개.점심 ; 쌀밥. 돼지고기. 멸치. 풋고추. 배추. 파. 무김치. 저녁 ; 쌀밥. 된장찌개. 소고기. 양파. 호박. 멸치. 풋고추. 배추. 무김치. 곳감2개.   ***** 이명은 체온이 높아서 나타나는 증세라 체온을 내려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이명은 금방 좋아진다. *****   오전은 잘 보냈는데 이명이라고 하는 귀가 좀 멍멍 하면서 소리가 조금 났다. 이와 같은 증상은 예전에 경험으로 보면은 몸에 열이 많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알고 있어서 점심에 열이 내려가라고 일부러 돼지고기도 먹고 배추김치도 많이 먹었다.  건강은 좋은데 귀 울림 증세가 있으면서 머리가 맑지 않는 것 같다..

이명 201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