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시리고 땀이난다 89

발바닥에 열이 많다는 것은 체온이 높게 위지 되고 있다고 경고하는 것이라 체온이 올라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2016년 8월 16일 화요일 아침= 쌀 검정 쌀밥 닭고기 국 배추 무김치 가지나물 단배추김치 점심= 쌀 검정 쌀 팥밥 배추 무김치 가지나물 포도 저녁= 쌀 검정 쌀 팥밥 닭고기 배추 무김치 단배추김치 막걸리 닭백숙 참외 고구마 파프리카 호두 ***** 발바닥에 열이 많다는 것은 체온이 높게 위지 되고 있다고 경고하는 것이라 체온이 올라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어제는 오전에 가계에서 작업을 하고 오후에는 청학동에서 청소를 하는데 모처럼 소나기가 쏟아지는데 번개와 벼락을 치면서 비가 얼마나 많이 오든지 철판 지붕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시끄러워서 문을 닫으니까 조금 조용했다. 철판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를 듣지 못했는데 들어보니 정말로 큰 소리로 들렸다. 저녁때가 되어서 잠시 비가 멈춘 틈..

겨울이면 발목이 시렸는데 발목에 토시를 해서 따뜻하게 잘 보냈다.

2016년 3월 30일 수요일 아침 쌀 흑미밥 꽁치 배추김치찌개 머위 박나물 갓김치 쪽파김치 커피 1/4잔 점심 쌀밥 꽁치 배추김치찌개 머위 박나물 갓김치 쪽파김치 쑥버무리 과자 저녁 쌀밥 돼지고기 대파 미나리 박속나물 머위나물 갓김치 ***** 겨울이면 발목이 시렸는데 발목에 토시를 해서 따뜻하게 잘 보냈다. ***** 이제는 입술이 찌 저진 곳은 부작용 없이 잘 나은 것 같은데 이렇게 다 나은 것 같다가도 한번 상청가 낫던 곳은 피부가 약해서 몸에 진액이 넘치도록 보충이 되면 얇은 피부로 진액이 다시 뚫고 나와서 상처가 다시 덧날 수 있다. 이제는 덧나지 않고 잘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 막걸리도 마셨지만 아침에 커피를 조금 마시고 점심을 먹고 커피 한잔을 마시고 저녁에는 돼지고기를 먹어서..

발목까지 담가서 발목이 따뜻해지도록 해야지 무릎이 시리면 무릎까지 담그면 되지 않겠는가.

2016년 2월 25일 목요일 아침 쌀 렌틸 콩밥 문어 두부 무 대파국 배추 쪽파김치 칡차 한방차 점심 쌀 렌틸 콩밥 문어 두부 무 대파국 콩나물 배추 쪽파김치 칡차 토마토 주스 커피 1잔 저녁 어묵 떡 막걸리 1병 오렌지 고구마 옥수수 ***** 발목까지 담가서 발목이 따뜻해지도록 해야지 무릎이 시리면 무릎까지 담그면 되지 않겠는가. ***** 이제는 발목까지 발을 담가서 족욕을 하면 발목도 차갑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드는데 확실하게 발목이 따뜻하게 될지는 모르겠다. 지금은 가볍게 발목까지 담글 그릇이 적당히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앞으로 발목까지 족욕을 하도록 노력을 할 것이다. 그런데 발목까지 족욕을 했다가 무릎까지 시리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러한 현상이 나타날 ..

발목이 시린 원인은 발이 시려서 족욕을 하면서 뜨거운 물에 발만 담그고 발목은 담그지 않아서 발목이 시린다.

2016년 2월 24일 수요일 아침 쌀 누룽지 무청 나물 시금치 콩나물 칡차 점심 오곡밥 배추 파김치 무청 시금치 콩나물 저녁 렌틸 콩밥 무청 나물 콩나물 시금치 배추김치 고구마 ***** 발목이 시린 원인은 발이 시려서 족욕을 하면서 뜨거운 물에 발만 담그고 발목은 담그지 않아서 발목이 시린다. ***** 전에는 손발이 많이 시리다가 손발이 시리는 것이 어느 정도 좋아져서 생활하기엔 불편함은 없는데 지금도 발목은 계속 시리고 있다. 왜 발목이 시리는 가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까 한 가지가 생각이 났다. 언젠가부터 날씨가 추워지면 따뜻한 물이라고 할까 뜨거운 물이라고 할까 뜨거운 물을 세수 대아에 받아서 발을 담그고 이를 닦는데 족욕을 한다고 보면 맞는데 이렇게 하는 것이 오래되었는데 그래서 그런..

지금까지 보낸 겨울은 추운 겨울이었는데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서 올 겨울은 따뜻하게 보내고 있다.

2012년 1월 11일 수요일 아침 찹쌀밥 무청 시래깃국 배추김치 홍시 2개 유자차 점심 찹쌀밥 대구탕 무 배추 대파 배추김치 유자차 연한 커피 저녁 찹쌀밥 무청 대파 고등어찜 배추 무김치 시금치 밀감 ***** 지금까지 보낸 겨울은 추운 겨울이었는데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서 올 겨울은 따뜻하게 보내고 있다. ***** 금년 겨울 들어서 분명히 추위에 강해지기는 했는데 난로 곁을 떠나지는 못하겠다. 손발이 시리는 것은 많이 호전이 되어서 걱정은 덜었는데 추위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 했다. 작년 겨울에는 바지 안에 파자마를 입었던 날이 많았던 것 같은데 금년에는 지난번에 어머니 기일에 거제도를 가면서 파자마를 한번 입었고 오늘 저녁에 대신 공원 약수터에 가면서 파자마를 바지 안에 입은 것이 전부다. 아무..

변비 때는 발이 시렸다가 변이 조금 무르게 나올 때 발이 덜 시렸는데 진액이 적당히 있어야 발이 시리지 않는다.

2011년 12월 16일 금요일 아침= 찹쌀밥 냉이 바지락 버섯 양파 된장찌개 다시마 톳나물 배추김치 쌍화차 커피 점심= 찹쌀밥 냉이 바지락 버섯 양파 된장찌개 다시마 톳나물 두부 배추 무김치 장도 감 저녁= 찹쌀밥 냉이 바지락 버섯 양파 된장찌개 다시마 두부 배추 쪽파 굴김치 장두 감 ***** 변비 때는 발이 시렸다가 변이 조금 무르게 나올 때 발이 덜 시렸는데 진액이 적당히 있어야 발이 시리지 않는다. ***** 그제보다 어제는 콧물이 덜 나오더니 오늘은 어제보다 덜 나오기는 했는데 그래도 콧물이 애법 나왔다. 그러고 보니 감기에 걸리기는 쉬운데 감기를 낫기는 무척 어렵다. 이제는 기침도 한 번씩 나오고 목구멍도 간질간질하면서 입술이 마르기도 하는 것이 내 몸에 생각보다 많은 영양분이 쌓여서 부작용..

밖에서 2시간 넘게 있었는데도 발이 조금 시렸는데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서 발이 많이 덜 시린다.

2011년 12월 11일 주일 아침= 찹쌀밥 고등어 추어탕 무청 시래기 배추 무 파김치 시금치 설록차 점심= 자장면 양파 단무지 소주 2잔 커피 사탕 2개 설록차 저녁= 오징어순대 버섯 담치 뱅어회 배추 갓김치 막걸리 1병 커피 사탕 1개 ***** 밖에서 2시간 넘게 있었는데도 발이 조금 시렸는데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서 발이 많이 덜 시린다. ***** 주일이라 늦잠을 자고 아침을 먹고 교중 미사를 드리고 미사 중에 성탄 판공성사를 보고 보속으로 묵주기도 5단과 선행 한 번을 보속으로 받았다. 점심을 먹고 가두 선교를 나갔는데 생가보다 춥지는 않았다. 어제보다 기온이 올라갔는지 햇빛에 있을 때는 전혀 춥다는 생각을 못하는데 그늘에서는 조금 추웠다. 세웅 마트 앞에서 화장지도 나누어주고 성당을 알리는 ..

발이 시리는 것도 체온이 올라가거나 내려가야 시려서 중간 체온을 위지 해야 발이 따뜻해 시리지 않는다.

2011년 12월 10일 토요일 아침= 찹쌀밥 배추 무김치 시금치 호박죽 유자차 대봉 감 점심= 찹쌀밥 조기구이 배추 무김치 시금치 땅콩 유자차 건빵 저녁= 찹쌀밥 추어탕 시래기 배추 무김치 오렌지주스 건빵 ***** 발이 시리는 것도 체온이 올라가거나 내려가야 시려서 중간 체온을 위지 해야 발이 따뜻해 시리지 않는다. ***** 어제부터 부산에도 기온이 0 하로 떨어져서 옥상에 얼음이 얼었는데 점심을 먹고 옥상에 올라가 봐도 다 녹지 않고 애법 두껍게 그대로 있었다. 기온이 0 하로 내려가서 많이 춥다는 것인데 그런데도 오늘 발이 시리기는 시렸지만 생각보다는 발이 참을 수 있을 만큼 시려서 가끔은 난로에 발을 데우기는 했어도 발이 많이 시리지는 않았단 것이다. 확실히 발이 시리는 강도가 많이 호전이 되..

발이 시린 원인도 많은데 무른 변이 나올 때 보다 된 변이 나오면서 발이 더 시린다.

2011년 12월 6일 화요일 아침= 찹쌀밥 돼지고기 두부 배추김치찌개 멸치 장두 감 땅콩 빵 점심= 찹쌀밥 돼지고기 두부 배추김치찌개 멸치 배추 무 쪽파김치 장두 감 땅콩 아주 연한 커피 저녁= 찹쌀밥 돼지고기 두부 배추김치찌개 멸치 배추 무김치 굴전 멸치 땅콩 ***** 발이 시린 원인도 많은데 무른 변이 나올 때 보다 된 변이 나오면서 발이 더 시린다. ***** 지난주에는 발이 시리는 줄 몰랐었는데 대변이 조금 무르게 나올 때도 있었다. 이번 주에는 대변이 변비라고는 할 수 없는데 처음에는 된 변이 나오다가 나중에는 적당히 무른 변이 나오는데 발은 조금 더 시리다. 이런 걸 보아도 우리 몸이 기온과 체온에 얼마나 민감한지를 알아야 한다. 된 변이 나온다는 것은 음식을 적게 먹던지 자기 몸에 필요한..

건강이 좋아지니까 발이 시리지 않는데 언제라도 건강이 나빠지면 또 발이 시리다는 것을 알고 있다.

2011년 12월 1일 목요일 아침= 찹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부추 무 배추김치 한방차 유과 쌍화차 점심= 떡국 곰국 배추 갓 부추 쪽파김치 장두 감 저녁= 찹쌀밥 고등어 배추김치찌개 부추김치 ***** 건강이 좋아지니까 발이 시리지 않는데 언제라도 건강이 나빠지면 또 발이 시리다는 것을 알고 있다. ***** 그동안 발이 시려서 고생을 많이 했었는데 이제는 발이 시리는 원인을 어느 정도는 찾았고 발이 시리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건강이 완벽해진 것 같다. 발이 시리지 않으니까 여러 가지가 좋아졌는데 우선 사타구니에서 가끔 땀이 날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사타구니에서 땀이 나지 않는다. 또 좋아진 것은 낮잠을 자지 않는다는 것인데 전에는 밤에 아무리 잠을 길게 많이 자도 점심을 먹고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