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0일 토요일
아침= 찹쌀밥 배추 무김치 시금치 호박죽 유자차 대봉 감
점심= 찹쌀밥 조기구이 배추 무김치 시금치 땅콩 유자차 건빵
저녁= 찹쌀밥 추어탕 시래기 배추 무김치 오렌지주스 건빵
***** 발이 시리는 것도 체온이 올라가거나 내려가야 시려서 중간 체온을 위지 해야 발이 따뜻해 시리지 않는다. *****
어제부터 부산에도 기온이 0 하로 떨어져서 옥상에 얼음이 얼었는데 점심을 먹고
옥상에 올라가 봐도 다 녹지 않고 애법 두껍게 그대로 있었다.
기온이 0 하로 내려가서 많이 춥다는 것인데 그런데도 오늘 발이 시리기는 시렸지만
생각보다는 발이 참을 수 있을 만큼 시려서 가끔은 난로에 발을
데우기는 했어도 발이 많이 시리지는 않았단 것이다.
확실히 발이 시리는 강도가 많이 호전이 되어서 참을 만하다는 것이다.
요즘은 두꺼운 양말을 한 켤래만 신고 있는데 발이 이 정도만 시려도
금년 겨울에는 발이 시리는 고통이 심하지는 않을 것 같다.
발이 시리지 않을 수도 있지만 발이 시리지 않으려면 체온을 더 올려야 하는데
체온을 올렸을 때 나타나는 부작용이 무서워서 체온을 못 올리는
것인데 체온을 서서히 부작용 없이 올려서 발이 시리는
증세가 중단이 되도록 노력을 할 것이다.
작년보다는 금년이 체온이 조금 더 높게 위지가 되고 내년에는 중간 체온에 폭을
더 넓게 해서 체온을 조금만 더 높게 위지가 되면 발이 시리는 증세도 멎을 것이다.
중간 체온에 폭이 좁으면서 갑자기 체온이 올라가던지 내려가면 금방
부작용으로 여러 반응이 나타나는데 발이 시리는 것도 체온이
올라가도 시리고 체온이 내려가도 시려서 중간 체온을
위지해야 발이 시리는 것도 막을 수 있다.
중간 체온에 폭이 넓으면 넓을수록 체온이 올라가고 내려가는
역할을 서서히 할 수 있어서 부작용이 적어지는 것이다.
저는 아직은 중간 체온에 폭이 넓지 못하고 좁아서 체온을 잘
관리하면서 체온을 올리고 내리는 방법을 택해야 한다.
기온이 영상일 때도 발이 시려서 혼이 났었는데 기온이 0 하로 떨어진 오늘은 생각보다
발이 덜 시리다는 것은 발이 시리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예전에 발이 시려서 고생을 많이 했지만 음식을 알고 체온을 알면서 발이
시리지 않도록 노력을 하면서 발이 덜 시리고 잇는데 앞으로 더 노력하면
발이 시리지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이렇게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인데 지금은 발이 시리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간다.
모든 질병을 예방하는데도 중간 체온이 중요하지만 발에서 땀이 나고
시리고 무좀이 나타는 거나 열이 나는 모든 부작용들도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바로 다 좋아지는 부작용들이다.
중간 체온을 위지 하는 것이 만병을 다스리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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