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체온

2016년 9월 26일 월요일 아침= 팥 찰밥 옻닭 열무김치 양하 깻잎 가지나물 부추 커피 1/4잔 사탕 점심= 현미 쌀밥 옻닭 열무김치 양하 깻잎 가지나물 부추 사탕 무화과 저녁= 비빔국수 열무김치 양하 깻잎 우유 시리얼 찹쌀 누룽지 ***** 소화가 안 되고 빵빵하던 뱃속이 저녁에 국수를 먹고 2시간이 지났을까 빵빵하던 뱃속이 소화가 되어 편해졌다. ***** 지난 토요일부터 점심이면 먹던 국수를 못 먹었는데 배가 빵빵해지면서 배도 아프고 뱃속이 불편했는데 아침에 대변을 누는데 대변이 무르고 양이 많았다. 오전에 작업을 하는데도 뱃속이 편치 못하고 소화가 안 되는 것 같으면서 체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 커피도 1/4잔을 마셨고 젤리 사탕하고 초콜릿 비슷한 사탕도 먹었는데 별 효과는 없었다. 점심도 어쩌..

2016년 9월 9일 금요일 아침= 쌀밥 된장찌개 두부 버섯 호박 양파 열무 배추김치 커피 1/2잔 점심= 쌀밥 된장찌개 두부 버섯 호박 양파 열무 배추김치 단호박 모시 잎 송편 미숫가루 닭고기 소주 1잔 저녁= 쌀밥 된장찌개 두부 버섯 호박 양파 열무 배추김치 고구마 줄기  ***** 어제 먹었던 토란 줄기를 소화를 시키지 못하고 위장에  단단하게 뭉쳐있는 것 같았다. *****  어제 오후에 설사를 하고 오늘은 대변을 누지 못했는데 크게 불편한 줄은 모르겠다.어제 설사에 원인은 위가 적고 토란 줄기와 과식으로 인한 것인 것 같다. 아직도 소화가 덜 되었는지 가슴이 아픈데 소화가 덜 되어서 토란 줄기가 위장에 남이 있으면서 위장이 단단하게 느껴지기도 한다는 것이다.  토란 줄기를 어제 점심에 먹었으니까..

2016년 7월 6일 화요일 아침= 쌀 현미 귀리밥 배추김치 고사리 머위줄기 오이 양파 커피 1/4잔 점심= 쌀 현미 귀리밥 배추김치 고사리 머위줄기 오이 양파 참외 모둠떡 저녁= 쌀 현미 귀리밥 가자미 구이 배추김치 오이 양파 깻잎 포도주 김 오이 ***** 소화가 더디 되는 참외와 모둠떡을 먹고 소화 불량을 겪어 현기증이 나타났다. ***** 요즘은 나름대로 컨디션을 잘 위지하고 있었는데 점심을 먹고 작업을 하는데 저녁때가 되어갈 무렵에 참으로 참외와 도듬 떡을 가져와서 맛있게 먹었다. 참을 먹고 조금 있으니까 뱃속이 불편해지기 시작했는데 진땀 비슷하게 땀이 나면서 현기증 비슷하게 나타나서 혼이 났었다. 그동안 중참을 먹지 않았는데 조금만 먹어야 하는데 갑자기 중참을 너무 많이 먹은 것 같다. 중참을..

2016년 7월 1일 금요일 아침= 쌀 현미 약밥 배추김치 고사리 머위 줄기 효소 커피 1/4잔 점심= 쌀 귀리밥 된장찌개 ㅓ섯 감자 돼지고기 배추김치 고사리 효소 감자 칩 저녁= 쌀 귀리밥 된장찌개 버섯 감자 돼지고기 배추김치 고사리 깻잎 효소 ***** 트림은 몸에 기능이 떨어져 소화가 안 될 때 나오고 방귀는 몸이 활성화되어 기능이 올라갔을 때 자주 나온다. ***** 이제는 배설 기능이 떨어진 것도 같은데 어제는 아침에 대변을 누웠는데 오늘 아침에는 대변을 못 누고 점심을 먹고 대변을 누웠다. 대변은 하루에 한 번은 누워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하루에 한 번을 못 누는 것이다. 방귀가 자주 나올 때가 있고 트림이 자주 나올 때가 있는데 둘 다 좋은 증세는 아니지만 방귀가 자주 나오는 것이 트림이 자주..

2016년 5월 4일 수요일  아침= 쌀 검은 쌀밥 머위 줄기 배추 쪽파김치 상추 커피 1/4잔 점심= 쌀 약밥 머위 줄기 들깻가루 무 쪽파김치 상추 된장 커피 1/4잔 저녁= 쌀 약밥 머위 줄기 무 쪽파김치 상추 된장 오메기 떡 1개  ***** 상추를 먹으면 소화가 안 되고  대변으로 나왔는데 요즘은 상추가 소화가 잘 되어 대변도 좋고 체중이 늘어난다. *****  어제저녁에도 레지오 회합을 마치고 2차 주회를 하는데 얼굴이 좋아졌다는 말을 들었는데 내가 내 얼굴을 보아도 얼굴에 살이 붙어서 볼 살이 많이 붙어서 얼굴에 주름살도 펴지고 얼굴에 인상도 찡그리던 얼굴이 편안한 얼굴이 된 것 같다. 얼굴이 좋아지는 것이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아서 살을 조금은 빼야 될 것 같다.몸이 너무 무겁..

2009년 6월 16일 화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콩나물 버섯 양파 파김치 우유 산딸기 점심= 비빔국수 배추김치 설탕 복숭아 저녁= 쌀 검정콩 조밥 조개 된장찌개 배추 파김치 두부 콩나물 ***** 보신탕에 들어 있는 토란줄기가 차가운 역할을 해서 소화가 더디게 되면서 부작용으로 위장에 통증이 있다. ***** 지난 주일에 점심에 과식을 하고 (따지고 보면 과식은 아니지만) 보신탕에 밥하고 배추김치 오이 양파 피클을 먹은 것 하고 소주 두 잔 커피 한잔이면 많이 먹은 것은 아니었다. 보신탕을 두 번 먹었으니까 양이 조금 많을 수도 있겠지만 평송에 보신탕을 먹을 때와 비교해보면 비슷할 것이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보신탕에 토란줄기가 많이 들어있었는데 토란줄기가 차가워서 소화에 부작용을 준 것 ..

2009년 2월 27일 금요일  아침= 쌀밥 가오리 애국 유채 배추 쪽파김치 초콜릿 요구르트 점심= 쌀밥 가오리무침 배 무 유채 풋마늘 배추 쪽파김치 호박떡 커피 저녁= 쌀밥 돼지고기구이 배추 쪽파김치 유채  ***** 봄동을 먹고는 배가 아팠는데 겨울초를 쌈으로 돼지고기를 먹었는데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 ***** 봄동 생 배추를 먹지 않으면서 이제는 뱃속이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왔다.아마도 푸른 배추가 문제였던 것 같은데 푸른 배추를 먹는 중에는 뱃속이 아팠었다. 오늘 저녁에는 생 겨울초를 쌈으로 돼지고기를 먹었는데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언제부턴가 허리 위아래로 등에 근육에 통증이 있어서 고통이 자주 있었는데 며칠 전부터 예전에 들었던 돌 맹이를 들고 운동을 하고 있는데 신기하게도 등에 근육통이 사라졌..

2009년 2월 25일 수요일 아침= 쌀밥 팥 청국장 무청 배추 쪽파김치 두부 유자차 땅콩 초콜릿 점심= 쌀밥 청국장 무청 두부 배추 쪽파김치 요구르트 땅콩 저녁= 쌀밥 청국장 무청 두부 쪽파 배추김치 초콜릿 ***** 봄동 배추를 먹고 배가 아픈데 뜨거운 물에 데쳐서 나물로 먹던지 김치로 담아서 부작용이 적을 것 같다. ***** 봄이 되면서 겨울초도 먹고 갓도 먹고 봄 동이라고 하는 봄배추를 며칠간 먹었더니 배가 아파서 오늘부터는 먹지 않았다. 얼마 전에도 파란 배추를 먹었는데 그때는 배가 아팠는지 기억은 못 하겠는데 요즘 파란 배추를 먹으니까 배가 아팠는데 첫날부터 아팠는지 다음날부터 아팠는지 자세한 기억은 없는데 어제까지 파란 배추를 먹었으니까 그제부터는 파란 배추를 먹으면서 배가 아팠던 것 같다..

2009년 2월 21일 토요일  아침= 찹쌀밥 팥 수수 배추김치 시금치 당근 청국장 어묵 홍삼 쑥떡 점심= 찹쌀밥 팥 수수 생선구이 배추김치 시금치 당근 호박 땅콩 쑥떡 저녁= 찹쌀밥 팥 수수 냉이 당근 취나물 시금치 겨울초 갓 배추김치  ***** 영양분이 풍부한 음식은 소화fmf 천천히 시키고 영양분이 부족한 음식은 소화를 빨리 시킨다. ***** 요즘 찰밥을 먹고 있는데 뱃속이 든든해서 그런지 소화가 안 된다는 느낌이다.밥도 조금 먹는데 찰밥은 기름기가 자르르 흐르는 것이 영양분이 풍부하게 넘치다 보니까 영양분이 가득 차고 넘치는 사람들은 영양분이 많아서 소화가 안 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소화가 안 되는 것이 아니고 영양분이 풍부해서 소화가 천천히 되는 것이다.영양분이 적은 음식이 위장..

2009년 2월 13일 금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대파 도라지 고사리 쌀 땅콩박산 사과 점심=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대파 고사리 도라지 시금치 파전 고구만 박산 저녁=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대파 고사리 도라지 취나물  ***** 새로운 반찬이 있으면 한두 번 더 먹다 보면 위 절제 수술로 위장이 작아서 과식이 되는 것이다. ***** 가뭄 때문에 온 나라가 난리인데 아침부터 비가 내려서 밭작물은 완전히 해갈이 되었을 것 같다.옥상에 빈 그릇에 받힌 물이 애법 많이 받혀있었다.지금도 비가 오고는 있으나 비는 거의 다 온 것 같다.  저녁을 먹고 난 후 왼쪽에 귀 부근이 조금 아프다가 저녁을 먹은 것이 배가 불렀는데 귀 부근이 아픈 것이 과식 때문이었는지 뱃속이 편해지면서 소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