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 일체 건강법 4

술도 몸이 필요로 할 때는 조금 더 마셔도 되지만 필요로 하지 않으면 마시지 않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다.

2007년 4월 7일 토요일  아침= 쌀밥 된장국 대파 배추김치 부추 숙주나물 양상추 양배추 김 요구르트 단호박 딸기 점심= 칼국수라면 배추김치 김 계란1개 부추 저녁= 쌀 조 콩 팥밥 생선구이 배추김치 양상추 정구지 어묵 오징어무침 순대  ***** 술도 몸이 필요로 할 때는 조금 더 마셔도 되지만 필요로 하지 않으면 마시지 않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다. *****  오늘은 부활절 전야미사가 있는 토요일인데 제가 세례를 받고 몇 번인가 부활전야 미사에 참석을 했고 성탄절 전야 미사도 참석을 했었는데 항상 몸이 피곤하고 힘이 들어서 언젠가부터 부활절이나 성탄 전야 미사는 참석을 못하고 저녁이면 집에서 쉬었다. 금년에는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체험으로 보면 제일 건강하게 살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체온이 올라가면 얼굴이 빨개지고 목소리와 손이 떨리기도 하면서 심장이 두근 거리는 증세가 나타난다.

2004년 11월 20일 토요일  아침= 쌀밥 무청 버섯 새우 시락국 미나리 겨울초 신선초무짠지 유자차점심= 쌀밥 무청 배추 새우 시락국 총각김치 블루커리 고구마 저녁= 쌀밥 소고기 미역국 블루커리 총각김치 무짠지 피자1쪽 ***** 체온이 올라가면 얼굴이 빨개지고 목소리와 손이 떨리기도 하면서 심장이 두근 거리는 증세가 나타난다. ***** 요즘에 몸에 열이 조금 많은데 먹는 음식을 보면 전부다 열을 올리는 음식뿐이다.그래서 이제 부터는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감도 먹고 유자차도 마시고 있다. 기온과 체온과 음식에 궁합을 맞추어 먹기가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쉽지는 않는 것 같다.기온이 내려가서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으니까 체온이 올라가서 음식이 기온을 이긴다. 앞으로는 기온이 내려가더라도 체온을 올리는 ..

이로운 음식을 먹고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고 겨울을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다.

2003년 11월 25일 화요일 아침 : 쌀밥, 콩나물, 배추, 무김치, 곰국, 쪽파점심 : 볶음밥, 참치, 양파, 버섯, 배추, 깍두기 김치, 커피저녁 : 볶음밥, 참치, 양파, 버섯, 배추, 깍두기 김치   **** 이로운 음식을 먹고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고 겨울을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다. ****   그동안 오른쪽 어깨가 아팠는데 어제와 오늘은 어깨가 아프지 않는데 날씨가 따뜻해져서 그런가 보다. 어제와 오늘은 날씨가 따뜻했는데 어제보다 오늘은 더 따뜻한 것 같다. 며칠전에 날씨가 추울 때는 어깨통증이 상당히 심했고 몸도 싸늘하게 추웠다. 역시 추위에는 나의 몸이 약한것 같은데 금년 겨울에도 추위 때문에 고생을 좀 하겠다는 느낌이 온다. 오른쪽 어깨는 오래 전부터 ..

음식과 몸을 알고 기온에 따라서 음식을 먹어야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며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다.

2003년 7월 26일 토요일   아침 ; 쌀 조 보리밥. 생선. 배추. 무. 열무김치. 점심 ; 보리밥. 부추. 콩나물. 짠지. 배추. 열무김치. 된장. 풋고추. 저녁 ; 보신탕. 돼지고기. 배추김치. 소주.   ***** 음식과 몸을 알고 기온에 따라서 음식을 먹어야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며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다. *****   요즘에는 발에 통증이 거의 없어졌는데 어제도 발바닥 통증을 거의 몰랐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는 왼쪽 발바닥 중앙에 왼쪽 부분이 약간에 통증이 있을 뿐이다.  가슴에서는 약간에 흥분이 되는데 저녁에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은 약간에 흥분상태가 된다. 지금도 제 몸에는 열이 조금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열을 정상적으로 내려야 하는데 더운 날씨 때문에 좀처럼 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