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 음식 해로운 음식 47

자기 몸에 이로운 음식을 먹고 컨디션이 최고로 좋을 때가 몸도 가벼워서 운동도 잘 된다.

2016년 9월 18일 주일 아침= 전복죽 열무김치 호밀빵 초콜릿 커피 1/4잔 점심= 쌀 검은 쌀밥 열무김치 시리얼 모시잎 송편 4개 저녁= 쌀 검은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배추김치 ***** 자기 몸에 이로운 음식을 먹고 컨디션이 최고로 좋을 때가 몸도 가벼워서 운동도 잘 된다. ***** 아침까지 비가 오고 오전에도 빗방울이 한두 방울 떨어져 암벽 등반은 못하고 집에서 푹 쉬었는데 한두 방울 오는 비 때문에 산엘 못 간 것이 아니고 비를 핑계 대고 몸이 힘이 들어서 그냥 쉰 것이다. 오후에는 비가 오지 않아서 산에 갈 수도 있었는데 미사를 드리고 꾸리아 모임을 마치고 집으로 오는데 탈수 증세가 나타나면서 허기 증세가 있어서 집으로 빨리 와서 시리얼에 우유를 타서 먹고 밥을 먹었는데 우유를 마시면..

세균도 감식초를 먹고 180도로 바뀌어 활동이 활발한데 사람도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건강한 몸으로 바뀐다.

2016년 7월 8일 금요일 아침= 쌀 현미 귀리밥 배추김치 오이 양파 커피 1/4잔 점심= 쌀 현미 귀리밥 바다풀 국 무침 배추김치 씀바귀 깻잎 오이 포도주 저녁= 쌀 현미 귀리밥 몸국 배추김치 감자 호박잎 씀바귀 오이 포도주 흑 마늘 블루베리 ***** 세균도 감식초를 먹고 180도로 바뀌어 활동이 활발한데 사람도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건강한 몸으로 바뀐다. ***** 귓구멍이 가려워서 보리 식초를 바르다가 식초를 바르는 곳이 붓기도 하고 딱지가 생겨서 딱지가 떨어져 나오기도 해서 부기가 빠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닷이 식초를 바르다가 어느 날 며칠 전에 보리식초가 보이지 않아서 옆에 있던 감식초를 귓속에 발랐는데 감식초를 바르고 나니까 귓속이 심하게 가려웠는데 이제는 가려움증이 어느 정도는 잡힌 것 같..

국수에 진액도 이로움이 지나쳐 몸이 부어서 암벽을 오르는데 힘이 들었다.

2016년 6월 25일 토요일 아침= 쌀 현미 견과류 밥 배추김치 씀바귀 방아 잎 빨간 무 커피 1/4잔 점심= 비빔국수 깻잎 씀바귀 방아 잎 효소 꿀 배추김치 사과 반쪽 양파 즙 저녁= 쌀 현미 견과류 밥 배추김치 소고기 구이 빨간 무 오이 ***** 국수에 진액도 이로움이 지나쳐 몸이 부어서 암벽을 오르는데 힘이 들었다. ***** 오전에 가계에서 작업을 하고 점심을 먹고 작업을 하다가 사부님이 암벽등반을 하고 있다는 문자가 와서 암벽을 오르기 위해서 15시경에 산으로 올라가는데 많이 더운 것이 이제는 완전히 여름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 주었다.. 햇빛은 뜨겁기도 하고 햇살에 눈이 부시기도 했다. 암벽을 오르는데 얼마나 힘이 들든지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암벽을 몇 번 오르고 밑으로 내려와서 다른 암벽을..

작업을 하는데 더위 때문인지 시원한 먹거리가 생각이나 꿀과 양파즙을 마셨다.

2016년 5월 23일 월요일 아침= 쌀 현미밥 버섯 달래 청국장 배추 쪽파김치 산나물 깻잎 커피 1/4잔 점심= 쌀 현미밥 조기구이 배추 무 쪽파김치 산나물 양파 즙 2개 커피 1/4잔 저녁= 현미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대파 산나물 배추 쪽파김치 양파 즙 1개 ***** 작업을 하는데 더위 때문인지 시원한 먹거리가 생각이나 꿀과 양파즙을 마셨다. ***** 어제 암벽등반으로 오전에는 조금 피곤하기도 하였지만 무난하게 보내고 점심을 먹고 작업을 하는데 기온 탓인지 영양분이 부실했던지 몸이 뭔가 모르게 뭔가가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면서 단것도 먹고 싶고 시원한 음료수도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뭔가 모르게 허전해서 가게에 있는 꿀 병을 씻어서 당분 대신 먹었는데 양이 차지 않아서 2층에 냉장고에 ..

이로운 음식을 먹는 사람은 병원이나 약국에 도움을 받지 않아도 120세까지는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2012년 1월 18일 목요일 아침 찹쌀밥 두부 버섯 양파 된장찌개 배추김치 도라지 시금치 고추 유자차 고구마 흑마늘 점심 찹쌀밥 배추김치 도라지 고추 시금치 저녁 찹쌀밥 돼지고기 대파 배추김치찌개 배추김치 요구르트 1병 밀감 1개 ***** 이로운 음식을 먹는 사람은 병원이나 약국에 도움을 받지 않아도 120세까지는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 방금 전에 요구르트 하나와 밀감 하나를 먹었는데 갑자기 코가 막히면서 감기 증세가 왔다가 금방 사라졌다. 이러한 체험을 하고 보니 지난 주일이 생각이 났다. 주일 점심에 기록으로는 밀감을 두 개를 먹었다고 한 것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지만 두 개나 세 개 정도 먹었을 것인데 다리부터 싸늘하게 부작용이 나타나서 추워서 혼이 낫었는데 방금도 추위도 같이 ..

혈압이 90-60으로 내려가서 몸이 붓던지 소화가 안 되는지 다른 부작용이 나타날 법도 한데 부작용도 없다.

2009년 5월 20일 수요일 아침= 쌀밥 아욱 버섯국 두부 배추김치 마늘종 버섯 김 호박 양파 참외 점심= 쌀밥 순두부 국 콩나물 찜 블루 콜리 배추김치 청 매실 저녁= 쌀밥 무청 시래깃국 버섯 파래 무 무청김치 한천 소고기 맥주 2병 ***** 혈압이 90-60으로 내려가서 몸이 붓던지 소화가 안 되는지 다른 부작용이 나타날 법도 한데 부작용도 없다. ***** 곡식과 채소 위주로 음식을 먹고 있는데 변비가 되어 가는데 변비라고 하면 변비라고 할 수 있고 변비가 아니고 된 변을 눈다고 생각하면 된 변이라고 할 수 있는데 변비에 조금 더 가까운 것 같다. 음식에 양을 적당히 먹고 영양분이 조금 모자라니까 적은 영양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음식물을 잘게 소화를 시켜서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를 하니까 변비 비슷..

내 몸에 이로운 음식이라도 적당히 먹어야지 과식을 하면 해롭게 작용을 해서 돼지고기 냄새가 넘어온다.

2009년 4월 15일 수요일 아침= 쌀밥 보신탕 숙주 부추 생강 들깻가루 방아 잎 배추 쪽파김치 점심= 쌀밥 보신탕 숙주 부추 생강 들깻가루 방아 잎 배추 쪽파김치 쑥떡 두유 저녁= 쌀밥 된장찌개 돼지고기 두부 배추 쪽파김치 유채 전 맥주 소주 커피 ***** 내 몸에 이로운 음식이라도 적당히 먹어야지 과식을 하면 해롭게 작용을 해서 돼지고기 냄새가 넘어온다. ***** 어제 캔 커피 하나를 다 마셔서 커피에 양이 많아서인지 오전에는 몰랐는데 오후에는 약간에 탈수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탈수 증세에 반응으로는 눈이 뻐끔해지면서 눈이 쑥 들어가는 느낌이고 얼굴에 피부가 마르면서 윤기는 떨어지고 거칠어진다. 볼에 살은 빠지고 뱃속은 텅 비면서 허전해지면서 배도 고픈 것이 저녁에는 레지오 회합을 하는 날..

질병은 가장 약한 장기나 부위부터 부작용이나 질병이 시작이 된다.

2008년 4월 29일 화요일 아침= 쌀밥 된장찌개 소라 양파 호박 대파 배추 쪽파김치 상추 칡차 떡 바이오 메가 1개 점심= 쌀밥 된장찌개 소라 양파 호박 대파 배추 쪽파김치 상추 뽕잎 떡 저녁= 쌀밥 돼지고기 배추 쪽파김치 버섯 상추 ***** 질병은 가장 약한 장기나 부위부터 부작용이나 질병이 시작이 된다. ***** 어제 먹고 체력이 회복한 건강식품이 바이오 메가라는 이름이다. 오늘 아침에도 바이오 매가 한 알을 먹었는데 하루를 보내는데 무리 없이 잘 보냈다. 바이오 매가에 주성분을 보니까 돼지고기 젤라틴과 오렌지 오일과 비타민이 주성분이었다.. 이세가지를 보면 다 체온은 낮추고 진액을 보충해주는 먹거리들이다. 체온이 높을 때 한 알을 먹으니까 체온이 내려가면서 체력이 회복이 된 것이다. 이 식품..

영양분이 넘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도록 먹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른다.

2007년 7월 18일 수요일 아침= 쌀 보리밥 소지지 계란 양파 배추 무김치 깻잎 사과 토마토 우유 점심= 쌀 보리밥 새우 고등어 배추김치 깻잎 자두 요구르트 땅콩 저녁= 쌀 보리밥 된장찌개 멸치 고구마 줄기 양파 배추김치 깻잎 ***** 영양분이 넘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도록 먹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른다. ***** 어제에 이어서 글을 써보면 하물며 과일나무도 영양분과 물이 적당해야 건강하게 자라서 진드기도 못 붙어살고 좋은 열매를 맺는데 사람이야 어떻겠는가 사람도 영양분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불균형이 되면 몸도 균형이 깨어져서 여러 가지 질병들이 침범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사람들도 질병에도 걸리고 가볍게는 피곤하고 감기도 걸리게 되는 것이다. 나무도 영양공급을 잘해주면 아무 탈 없이..

영양분이 많은 음식일수록 효과도 크게 나타나지만 부작용도 크게 나타난다

2007년 5월 8일 화요일 아침= 호박죽 떡볶이 어묵 쪽파김치 산나물 상추 바나나 점심= 비빔국수 배추김치 씀바귀 파김치 우유 딸기 저녁= 쌀밥 참치찌개 파김치 상추 산나물 참외 바나나 ***** 영양분이 많은 음식일수록 효과도 크게 나타나지만 부작용도 크게 나타난다. ***** 어제 먹은 생선회가 약간에 부작용을 겪었는데 부작용이라고 하면 부작용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싼 값으로 장청소를 한 것이다. 아침에 약간에 배가 아프고 변의를 느껴서 대변을 누웠는데 처음에는 된 변을 누다가 나중에는 약간에 무른 변을 누웠다. 이때까지는 별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는데 아침은 호박죽이 있어서 밥은 안 먹고 호박죽으로 아침을 대신했다. 아침을 먹고 가계에서 작업을 얼마 동안 하는데 설사가 나오려고 해서 대변을 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