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11

나이가 금식을 하는 것은 무리인 것 같고 한 끼씩 간단하게 적게 먹어주는 방법을 택해서 소식을 해야겠다.

2016년 7월 13일 수요일  아침= 복숭아 1개 방울토마토 점심= 비빔국수 배추김치 깻잎 씀바귀 설탕 저녁= 쌀 현미 귀리밥 두부 배추김치 멸치 풋고추 수박나물  ***** 나이가 금식을 하는 것은 무리인 것 같고 한 끼씩 간단하게 적게 먹어주는 방법을 택해서 소식을 해야겠다. ***** 어제저녁에 과식으로 아침에 설사 비슷한 대변을 누고 아침은 금식을 하려다가 여름이고 기온이 높아서인지 뱃속이 비워지면 탈수 증세가 나타날 것 같아서 복숭아 1개와 방울토마토 몇 개를 먹고 아침으로 대신하고 가계에서 작업을 하는데 배가 고프다는 생각을 못했다. 이제는 나이가 금식을 하는 것은 무리인 것 같고 한 끼씩 간단하게 적게 먹어주는 방법을 택해서 소식을 해야겠다. 전에는 한 끼씩 금식을 해도 괜찮았는데 요즘은 ..

다이어트 2023.01.01

다이어트는 소식을 하면 실패하고 이로운 음식을 먹어서 배가 불러야 성공한다.

2009년 3월 5일 목요일  아침= 쌀밥 소고기 미역국 배추 쪽파김치 청국장 버섯 시금치 초콜릿 점심= 쌀밥 청국장 버섯 시금치 배추 쪽파김치 옥수수 딸기 저녁= 쌀밥 가오리찜 배추 쪽파김치 진달래술  ***** 다이어트는 소식을 하면 실패하고 이로운 음식을 먹어서 배가 불러야 성공한다. ***** 방금 생로병사에 비밀에서 다이어트에 대한 방송을 보았는데 저의 생각과 비슷하게 마무리가 되었다.체중을 줄이는 데는 적게 먹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제가 권해주는 말은 음식을 알고 적게 먹으라고 하는데 음식을 모르고 무조건 적게 먹으면 배가 고파서 다이어트를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저는 음식을 알고 자기 몸에 필요한 음식을 먹으면 적게 먹어도 배가 불러서 더 먹을 수가 없는 방법이다.많이 먹으려고 해도 더..

다이어트 2021.10.16

표시도 안 날만큼 찐 살 때문에 코가 막히고 콧물이 나오고 졸리고 잠을 많이 자고 추위를 많이 탄다.

2008년 3월 20일 목요일  아침= 쌀밥 꽁치 부추 시금치 배추 무김치 떡 유자차 점심= 쌀밥 시금치 부추 머위 잎 배추 고들빼기 무김치 칡차 쑥떡 저녁= 쌀밥 된장찌개 오징어 새우 굴 시금치 머위 잎 배추김치 돼지족발 양파 마늘  ***** 표시도 안 날 만큼 찐 살 때문에 코가 막히고 콧물이 나오고 졸리고 잠을 많이 자고 추위를 많이 탄다.  *****  어제는 몸에 살이 쪄서 부작용이 나타난다는 일기를 썼는데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전혀 살이 찐 것 같지도 않고 살이 찌지도 않았는데 저를 작년과 비교하면 조금이나 살이 찐 것 같은데 표시도 안 날 만큼 살이 찐 것이 부작용이 나타난 것이다. 부작용이라 함은 코가 막히는 증세와 콧물이 나오는 증세와 졸리고 잠을 많이 잔다는 것과 추위를 많이 타는 것..

다이어트 2021.04.05

사람에 체질에 따라 조금 다르기는 한데 음식만으로 체중을 늘리는 것도 가능하고 체중을 줄이는 것도 가능하다.

2008년 3월 19일 수요일  아침= 쌀밥 꽁치 부추 시금치 배추 무김치 떡 유자차 점심= 쌀밥 조기구이 새우 글 찌개 시금치 부추 배추 무김치 사과 찰떡파이 커피 저녁= 쌀밥 새우 굴 찌개 시금치 달래 배추 무김치 멸치젓 딸기  ***** 사람에 체질에 따라 조금 다르기는 한데 음식만으로 체중을 늘리는 것도 가능하고 체중을 줄이는 것도 가능하다. *****  아마도 작년 가을까지만 해도 살을 찌우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도 살이 찌지 않아서 많은 고생도 하고 체중을 늘리기 위해서 음식을 먹다 보면 부작용이 나타나고 부작용을 해소하다 보면 도로 살이 빠져 버려서 또 살이 빠져서 부작용이 나타나기를 반복에 반복을 거듭했다. 이렇게 거듭 반복을 하다 보니까 살을 찌울 수가 없어서 생각해 낸 것이 영양분..

다이어트 2021.04.04

평소에 닭에 체온으로는 아무리 알을 품어도 알이 열이 부족해서 병아리가 되지 못한다.

2008년 3월 7일 금요일  아침= 쌀밥 오징어 굴 뭇국 배추김치 사과 배 곶감 점심= 쌀밥 새우구이 무김치 검은깨 새우깡 커피 저녁= 돼지고기 배추김치 풋마늘  ***** 평소에 닭에 체온으로는 아무리 알을 품어도 알이 열이 부족해서 병아리가 되지 못한다. *****  요즘 닭이 알을 품고 있어서 해가 넘어가고 어두워지기 시작할 무렵에 모이를 손으로 닭에 입에까지 가져다주는데도 닭이 모이를 안 먹는다. 저녁 무렵에 모이를 두 번을 주면서 먹이를 먹이는데 실패했다.겨울에는 보통 아침과 점심에 모이를 주었고 알을 품으면서 저녁에도 모이를 주었는데 어쩌다 조금 늦어서 조금 어두워지면 모이를 안 먹는 것이다. 어둡지는 않을 뗀데 닭이 눈이 나빠서 모이가 보이지 않는 것인지 저녁이 되면 모이를 안 먹는 것인지..

다이어트 2021.03.23

체온이 높으면 커피 한잔 마셔도 잠을 못 자는데 커피 두 잔 마시고 누워 있으니 졸리고 잠이 와서 잠을 잤다.

2008년 2월 17일 주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오징어 배추 무김치 시금치 커피 점심= 쌀밥 만둣국 배추 무김치 양배추 샐러드 메추리알 풋고추 커피 저녁= 쌀밥 오리고기 오징어 볶음밥 배추쌈 배추김치  ***** 체온이 높으면  커피 한잔 마셔도 잠을 못 자는데 커피 두 잔 마시고 누워 있으니 졸리고 잠이 와서 잠을 잤다.  *****  주일이라서 주일을 거룩하게 보내기 위해서 교중미사에 참석을 했는데 사순절이라고 강론 대신에 예수님에 고난이랄까 십자가의 길을 생각하는 내용에 영화를 짧게 편집을 해서 20분 정도 보여주는데 저는 뒤에서 보았는데 졸기도 했다.  주일이라서 새벽에 새벽 운동을 하러 갈까 하다가 주일이라 미사를 다녀와서 산행을 하려고 늦잠을 자고 늦게 일어나서 미사에 참석을 했는데 좋았다..

다이어트 2021.03.04

저는 체중을 늘리고 줄이는 것은 아주 쉽게 마음대로 할 수 있다.

2008년 1월 27일 주일  아침= 밀감 1개 금식 점심= 한정식 생선회 소고기 돼지고기 홍어 된장찌개 쌀밥 과메기 백 세주 4잔 저녁= 바밤바 빙과류 곶감 사과 커피 피자 1조각 튀김 닭  ***** 이제는 체중을 늘리고 줄이는 것은 아주 쉽게 마음대로 할 수 있다. *****  어제저녁에 돼지국밥 한 그릇을 거의 다 먹었는데 돼지국밥이 소화가 더디게 되면서 아침까지 뱃속이 든든하다. 주일이라 조금 늦게까지 늦잠을 자고 샤워를 하고 09시 미사에 참석하고 집에 와서 준비를 하고 큰 형님이 회갑이라고 용원에서 점심을 먹기로 해서 10시 15분쯤에 집에서 나와서 58ㅡ1번을 타려고 기다리는데 좀처럼 차가 오지 않아서 아침이라 그런지 추워서 떨었다. 한참을 기다리다가 버스가 와서 버스를 타는데 버스를 타는..

다이어트 2021.02.11

이로운 음식은 적게 먹어도 배가 부르고 해로운 음식은 많이 먹어도 배가 고프다.

2002년 1월 26일 토요일   아침 : 밥, 계란, 장어구이, 무청김치, 율무차점심 : 검정콩밥, 돼지고기, 톳나물, 무김치, 식설차저녁 : 검정콩밥, 두부, 무청김치, 팽이버섯, 어묵, 대파, 식설차   ===== 이로운 음식은 적게 먹어도 배가 부르고 해로운 음식은 많이 먹어도 배가 고프다. =====   이제 감기는 완전히 물러간 것으로 생각을 해도 되겠다. 오늘 하루도 다 지나가는데 기침을 한 기억도 없고 가래를 뱉지도 않았다.  그래서 이제는 감기는 끝났다고 생각이 되는데 이번에 걸린 감기는 무척이나 끈질겼다. 한 3주일쯤 된 것 같은데 예전 같으면 병원을 많이 다녀야 했을 텐데  그래도 이번에는 3일간 투약을 하고 이렇게 서서히 감기가 나았다. 그리고 어제 텔레비전에서 뚱보가족이란 텔레비..

다이어트 2015.03.18

몸이 차가워 붓는 분들은 수박 껍질에 녹즙이 몸에 부기를 더 많이 빼준다.

2001년 19일 목요일 20일 씀   아침 ; 삼계탕. 찹쌀. 대추. 인삼. 톳나물. 열무김치. [녹즙 수박 신선초 복숭아] 갑상선 약.점심 ; 쌀밥. 보신탕. 열무. 배추김치. 톳나물. 복숭아1개. 커피1잔.저녁 ; 쌀밥. 톳나물. 콩나물. 배추. 총각김치. [날계란 참기름]   ***** 몸이 차가워 붓는 분들은 수박 껍질에 녹즙이 몸에 부기를 더 많이 빼준다. *****   오늘은 수박에 대해서 글을 써 보겠는데 요즘 우리 집에서는 수박을 참 많이 먹는다. 전에는 여름이면 수박을 많이 먹었는데 요즘 같이 수박을 많이 먹어본 기억은 없다.  전에는 수박을 먹으면은 수박 속만 먹었는데 요즘은 어떻게 먹는가 하면은 수박 속은 물론 껍데기까지 먹는데 먼저 수박 속은 숫가락으로 파서 먹고 빨간 속을 조금 ..

다이어트 2014.11.24

음식으로 갑상선 기능을 조금만 올려주면 다이어트로 체중 조절이 가능하다.

2001년 7월 18일 수요일 19일 씀   아침 ; 쌀밥. 장어구이. 김. 열무김치. 미나리. [녹즙 수박 신선초]초란. 식물차. 갑상선 약.점심 ; 물냉면. 무. 배. 소고기. 무김치. 바나나1개. 저녁 ; 삼계탕. 찹쌀. 인삼. 마늘. 대추. 열무김치. 복숭아. 수박.   ***** 음식으로 갑상선 기능을 조금만 올려주면 다이어트로 체중 조절이 가능하다. *****   어제는 갑상선 때문에 병원에 갔다 왔는데 의사에 설명이 미진했는가 내가 잘 못 알아들었는가 모르겠는데 오늘 의사와 통화를 했는데 갑상선 기능이 많이 좋아져서 현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서 어제 처방한 약은 먹는 거라는데 그래서 현 상태가 정상이라고 생각을 해야겠다.  이번에는 갑상선 기능이 너무 올라가지도 않고 너무 내려가지도 ..

다이어트 2014.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