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18

기억이 나지 않는 꿈을 꾸는 것도 같고 생각을 하면서 잠을 자는 것도 같은데 높은 체온으로 흥분이 되어 잠을 자서 그렇다.

2003년 5월 20일 화요일 아침 : 쌀밥, 된장찌개, 호박, 양파, 대파, 소시지, 배추김치점심 : 쌀밥, 된장찌개, 호박, 양파, 파김치, 배추김치, 떡, 개소주저녁 : 쌀밥, 닭고기, 된장찌개, 호박, 양파, 파, 배추김치, 떡, 멸치 **** 기억이 나지 않는 꿈을 꾸는 것도 같고 생각을 하면서 잠을 자는 것도 같은데 높은 체온으로 흥분이 되어 잠을 자서 그렇다. **** 요즘에는 깊은 잠을 푹 자지 못하고 선잠을 자는데 잠을 분명히 자기는 자는데잠을 자면서 꿈을 꾸는지 생각을 하는지 몰라도 잠을 자다가 보면 아무튼 복잡하다. 기억이 제대로 나지 않는 꿈을 꾸는 것 같기도 하고 생각을 하면서잠을 잔다고 하면 다른 사람들이 거짓말이라고 할 것이다. 어떻게 보면 그만큼 잠을 깊이 못 자고 잠을 자는..

우유 2024.06.03

두유와 우유에도 부작용이 있으니 두유와 우유를 알고 마시자.

2001년 5월 22일 화요일 아침 ; 쌀밥. 씀바귀. 파래. 콩잎. 배추. 열무김치. 사과. 당근. 소금. 초란. 커피조금. 갑상선 약.점심 ; 쌀밥. 강낭콩. 된장찌개. 죽순. 양파. 콩잎. 실파래. 감자2개. 커피1잔.저녁 ; 강낭콩 밥. 된장찌개. 양파. 죽순. 실파래. 콩잎. ***** 두유와 우유에도 부작용이  있으니 두유와 우유를 알고 마시자. ***** 우유에 민감한 분들은  우유를 많이 마시면 살이 찌는데 내가 보기에는 살이 아니고 붓는 것 같다.이렇게 몸이 붓다가도 우유를 마시지 않으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우유를 마시면 체력이 떨어져서 잠을 많이 자는 사람들도 있는데이런 분들에게는 우유를 마시지 말고 두유를 마시라고 권하고 있다. 우유에 대해서 맨 처음에 느꼈을 때는 딸아이가 아주 어렸..

우유 2024.06.01

체온이 높을 때 등뼈가 아프면 우유를 마시고 체온이 낮을 때 등뼈가 아프면 생선을 먹으면 통증이 사라진다.

2008년 8월 9일 토요일  아침= 쌀밥 삼계탕 전복 인삼 대추 배추김치 수박 참외 점심= 쌀밥 삼계탕 배추김치 저녁= 쌀밥 참치찌개 배추김치  ***** 체온이 높을 때 등뼈가 아프면 우유를 마시고 체온이 낮을 때 등뼈가 아프면 생선을 먹으면 통증이 사라진다. *****  어제저녁은 모처럼 생선 위주에 저녁을 맘껏 먹었다고 할 수 있는데 언제 이렇게 생선 위주에 음식을 먹었는지 기억이 없다. 요즘 체온이 떨어지면서 배도 고픈 줄 모르고 속이 든든하다는 것은 이제는 몸에서 생선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과도 같다. 그제부터 등뼈가 조금 아프더니만 어제는 등뼈가 조금 심하게 아팠었다.그래서 우유를 마실까도 생각해보았고 아니면 생선을 먹을 까도 생각을 해보았는데 결론을 못 내리고 있었다. 예전에는 등..

우유 2021.08.25

우유와 요구르트를 많이 먹으면서 체온이 내려가면서 붉힌 입술에 딱지가 두껍게 앉은 것 같다.

2007년 3월 14일 수요일  아침= 쌀밥 생선조림 머구잎 상추 씀바귀 유채 배추김치 파숙지 우유 딸기 점심= 쌀밥 생선찌개 배추김치 머위잎 상추 씀바귀 딸기 우유 저녁= 쌀밥 된장국 생선찌개 배추김치 머위잎 상추 요구르트  ***** 우유와 요구르트를 많이 먹으면서 체온이 내려가면서 붉힌 입술에 딱지가 두껍게 앉은 것 같다. *****  지난주일 을숙도에 갔을 때 윗입술 오른쪽에 좁쌀만 한 것이 몇 개가 나면서 입술이 딸기 같이 솟았는데 그 이상 번지거나 상처가 더 커지지 않고 이번에는 딱지가 두껍게 생겼다.체온이 떨어지면서 입술에 딱지가 두껍게 생겼다. 음식을 알기 전에는 입술이 붉히면 딱지가 두껍게 생기다가 음식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입술이 붉혀도 이렇게 딱지가 두껍게 생긴 기억이 없었다. 요즘 우..

우유 2020.03.27

탈수 증세를 막기 위해서 우유를 마시고 있는데 탈수 증세에는 우유에 효과가 제일 좋다.

2007년 2월 10일 토요일  아침= 쌀 조밥 소시지 계란 배추김치 볶음밥 배추쌈 유자차 바나나 사과 요구르트점심= 쌀 조밥 생선구이 바지락 대파 된장찌개 배추김치 우유 들깨 땅콩강정 저녁= 쌀 조밥 바지락 대파 된장찌개 배추김치 시금치 배추쌈 밀감주스 ***** 탈수 증세를 막기 위해서 우유를 마시고 있는데 탈수 증세에는 우유에 효과가 제일 좋다. *****  등뼈에 통증이 참으로 빠르게 호전이 되어가고 있는데 엎드려서 팔굽혀 펴기는 안 해도 물구나무를 서서는 팔굽혀 펴기는 하고 있다.팔운동은 계속하면서 등뼈에는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팔운동은 계속하는 것이다. 처음에 물구나무를 서서 팔굽혀 펴기를 할 때는 팔목에 조금 무리가 되어서 팔목이 아팠었는데 이제는 팔목에 통증도 없어졌다. 아직도 등뼈는 더 ..

우유 2020.02.24

우유를 하나를 마셨는데 우유를 마신 후로는 허리에 힘도 생기고 아프던 허리에 통증이 많이 좋아졌다.

2006년 9월 5일 화요일  아침= 쌀밥 배추 열무김치 비릿잎 정구지 나물 솔잎 칙즙 요구르트 점심= 쌀밥 정구지 전 배추 열무김치 비릿잎 바나나 요구르트 우유 저녁= 쌀밥 고등어구이 배추 열무김치 연뿌리 정구지  ***** 우유를 하나를 마셨는데 우유를 마신 후로는 허리에 힘도 생기고 아프던 허리에 통증이 많이 좋아졌다. ***** 거의 3개월 만에 이발을 했는데 전에는 머리카락을 자를 때가 되면 모발이 구부러져서 파마 머리 같다고 할 까 벼락 맞은 머리라고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번에 모발이 거의 직모에 가까웠는데 웃머리 정수리에 모발은 빠지고 옆머리는 빠지지 않아서 웃머리와 옆머리에 경계선에 머리가 많이 구부러진다. 웃머리는 머리카락이 가늘고 옆머리는 모발이 굵고 힘이 있어서 여기에 부딪친 웃머..

우유 2019.08.19

설사는 장이 나빠서 하는 것이 아니고 과식으로 넘치는 영양분을 빨리 배설을 시키는 과정으로 설사를 하는 것이다.

2006년 8월 29일 화요일  아침= 쌀밥 누룽지 끓인 것 배추 열무김치 비릿잎 단팥죽 호박죽 망고주스 점심= 쌀 조밥 돼지고기 된장찌개 깻잎 상추 배추김치 주꾸미 양파 우유 저녁= 쌀밥 김밥 아이스크림 우유  *** 설사는 장이 나빠서 하는 것이 아니고 과식으로 넘치는 영양분을 빨리 배설을 시키는 과정으로 설사를 하는 것이다. *** 새벽에 일어나서 진해에서 해군 훈련을 받는 동환이 수병 면회를 갔다.다른 날과 비교하면 일찍 일어난 것인데 일찍 일어나는 사람들과 비교하면 그래도 늦게 일어난 것인데 나는 일찍 일어난 것이다. 06시 30분에 집에서 나가서 버스를 타는데 버스를 타는 승객들이 가득 타고 있었다. 출근을 안하고 장사만 해서 몰랐는데 이 사간이 한참 출근시간이였는 것 같다. 예전에 새벽운동을..

우유 2019.08.10

체온이 높은 분들이 멸치 칼슘을 먹으면 질병이 커지고 체온이 낮은 분들이 우유에 칼슘 먹으면 질병이 커진다.

2006년 8월 15일 화요일  아침= 쌀밥 멸치볶음 열무 미나리김치 소시지 상추 칙거리 멸치 가지나물 바나나1개 복숭아 점심= 비빔라면 배추김치 씀바귀 상추 바나나 빙과류저녁= 쌀밥 닭볶음탕 배추 열무김치 감자 빙과류 요플레 ***** 체온이 높은 분들이 멸치 칼슘을 먹으면 질병이 커지고 체온이 낮은 분들이 우유에 칼슘 먹으면 질병이 커진다. ***** 이제는 홀쭉하던 배가 조금은 나왔는데 배꼽이 쑥 들어간 걸 느낀다.요즘에 몸에서 가장 불편한 곳은 등에 힘이 떨어져서 등이 쭉 펴지지 않고 약간 구부러지는 것이다. 이러한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분명히 등이 굽을 수도 있다는 걸 예상하고 있다.이제 부터는 당분간 우유를 꾸준히 마셔서 등에 힘을 올리고 등이 아프고 굽는 걸 예방을 할 것이다. 요즘도 가끔씩..

우유 2019.07.25

산행으로 발이 피곤해 차가운 계곡 물에 발을 담그니 체온이 내려가고 혈액 순환이 빨리 되어 피로가 빨리 풀렸다.

2006년 5월 7일 주일 아침= 쌀 율무 조밥 돼지고기 배추김치 버섯 볶음밥 아이스크림 우유점심= 비빕국수 상추 배추김치 쑥떡 순데 이온음료저녁= 쌀 율무 조밥 돼지고기 배추김치 버섯 아이스크림 우유 수박 ***** 산행으로 발이 피곤해 차가운 계곡 물에 발을 담그니 체온이 내려가고 혈액 순환이 빨리 되어 피로가 빨리 풀렸다. ***** 성당에서 교중 미사를 드리면서 다리가 조금 아팠는데 그래서 다리를 흔들어도 보고 발 뒤꿈치를 들어도 보고 아무튼 서서 미사를 드릴때는 발을 많이 움직였다. 미사 시간을 서서 드리기에는 조금은 무리가 있었는데 아무 탈 없이 마사를 마칠수 있어서 좋았다.  그만큼 건강이 좋아졌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는데 미사를 마치고 집으로 오는데 뱃속이 허전하고 배가 고파서 집에와서 우..

우유 2019.04.09

기지개를 자주 켠다는 것은 체온이 높아 몸이 굳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기지개를 켠다.

2006년 3월 31일 금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대파 버섯 마늘 시금치 부추김치 쌍화차 배 떡 우유  점심 쌀밥 시금치 부추 호박 비빔밥 마늘 우유 모둠떡 저녁 쌀 호박밥 달래 시금치 부추김치 우유        ***** 기지개를 자주 켠다는 것은 체온이 높아 몸이 굳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기지개를 켠다. *****  어제저녁까지도 무척 피곤하고 피부가 건조해서 우유를 작은 걸 1팩을 마시고 잤는데  잠을 자다가 새벽에 눈을 떴는데 피로가 풀리고 몸이 가벼워지고 피부가 촉촉하다. 새벽에 일어났는데도 운동은 안 하고 아침까지 쉬었다. 아침에 얼굴을 만져보니 얼굴이 통통한 것이 살이 쪘다. 어제 아침에 65킬로였는데 오늘 아침에 저울에 올라가니 거의 67킬로 가까이 있었다. 지난 월..

우유 2019.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