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도 정신이 희미해지다 23

체온이 올라가면 흥분된 몸이 되고 체온이 내려가면 기가 빠져 힘이 없는 몸이 되니 중간 체온을 위지 해야 한다.

2016년 7월 20일 수요일  아침= 쌀 검정쌀밥 배추김치 깻잎 멸치 풋고추 생선통조림 방울토마토 점심= 물 국수 배추김치 꿀 냉면 육수 방울토마토 캔 커피 반 개 옥수수 반 개저녁= 쌀 검정쌀밥 배추김치 깻잎 생선 통조림 씀바귀 풋고추 파프리카  ***** 체온이 올라가면 흥분된 몸이 되고 체온이 내려가면 기가 빠져 힘이 없는 몸이 되니 중간 체온을 위지해야 한다. ***** 청학동 집에 강철 기와지붕을 올린다고 해서 아침을 먹고 청학동으로 갔는데 작업하시는 분들이 벌써 도착해서 지붕에 작업을 하고 있었다. 오늘도 자전거를 타고 갔는데 어제 한번 다녀와서인지 몰라도 오늘은 힘이 덜 드는 것 같았다.밑에 집에는 수도관이 녹이 슬어서 터질 염려가 있다고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주인에게는 알리지도 않고 담을..

저는 귀속이 가려운 것은 낫지 못하고 죽을 줄 알았는데 이제는 나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2016년 6월 24일 금요일  아침= 쌀 현미 렌틸 콩밥 버섯 배추김치 씀바귀 방아 잎 커피 1/4잔 점심= 비빔국수 깻잎 씀바귀 방아 잎 효소 꿀 배추김치 저녁= 피자 2쪽 콜라  ***** 저는 귀속이 가려운 것은 낫지 못하고 죽을 줄 알았는데 이제는 나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 오른쪽 귓속이 한 번씩 가려운데 세균이 발악을 하는지 그냥 가려운지 알 수가 없는데 가려우면 일부러라도 식초를 한 번씩 더 바른다. 식초를 바르고 나면 가려운 증세가 멎으니까 자꾸 바르는 것이다.식초를 바르기는 하는데 식초를 바르면 정말로 귓속에 세균이 죽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하는데 연고나 약으로 세균이 죽지 않으니까 식초를 끝까지 발라 보는 것이다. 귓속이 가렵지 않으면 귀에 이어폰도 한번 꼽아보고 ..

현기증이 체온이 올라간 만큼 영양분에 소모가 많아 영양분이 부족해 현기증이 나타난다.

2016년 6월 7일 화요일  아침= 쌀 렌틸 콩밥 소고기 구이 쪽파 배추김치 당근 떡 검은콩점심= 쌀 렌틸 콩밥 조개 미역국 배추김치 상추 양파즙 요구르트 비슷켓 저녁= 쌀 렌틸 콩밥 상추 씀바귀 열무김치 고추 막걸리 생선구이 감자 고구마 생강과자 산딸기  ***** 현기증이 체온이 올라간 만큼 영양분에 소모가 많아 영양분이 부족해 현기증이 나타난다. ***** 현기증 비슷한 증세가 나타나는데 영양분이 부족한 것도 같고 어지러운 증세라고 하기는 뭐 하고 아무튼 졸도 비슷한 증세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오후부터 이러한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저녁을 먹고 레지오 회합을 하는데도 이러한 증세가 지속되었는데 회합을 마치고 2차 주회를 하면서 막걸리를 마시고 안주를 먹으면서 이러한 증세들이 차츰 사라지..

저는 만성질환은 모르고 살고 있는데 중간 체온을 위지 해서 나쁠 것은 없고 만성질환도 예방이 가능 하다.

2011년 7월 29일 금요일  아침= 쌀 검정콩밥 전 양파 감자 방아 잎 배추김치 미역 오이냉국 흙 마늘 점심= 쌀 검정콩밥 전 양파 감자 방아 잎 배추김치 미역 오이냉국 흙 마늘 저녁= 쌀 검정콩밥 전 방아 잎 감자 양파 배추 갓김치 깻잎 풋고추 효소  ***** 저는 만성질환은 모르고 살고 있는데 중간 체온을 위지 해서 나쁠 것은 없고 만성질환도 예방이 가능하다. *****  몇 년 전부터 여름이면 졸도나 현기증이 나타나면서 구역질까지 했었는데 금년 여름은 장마가 오고 비 때문에 많이 더운 날이 며칠 안 되기는 하는데 그래도 더운 날도 있었고 오늘도 더웠는데 늦봄인지 초여름인지 현기증이 있어서 현기증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으로 체온을 낮추려고 노력한 끝에 체온이 조금 낮아져서인지 무더운 요즘도 현기증..

아픈 곳이 없어서 약은 복용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제일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이다.

2009년 5월 17일 주일 아침= 쌀밥 무 양파 국 배추김치 계란찜 밀고기 쑥갓 김 당근주스 점심= 쌀밥 감자 호박 수제비 무말랭이 부추 무김치 버섯 탕수육 저녁= 쌀밥 두부 국 배추김치 연뿌리 더덕 치킨 소주 1잔 과일 주수 1잔  ***** 아픈 곳이 없어서 약은 복용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제일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이다.  ***** 혈압이 120ㅡ80이라는데 병원에 있으면서 혈압이 조금 올라간 것 같다.다른 사람은 120ㅡ80이면 정상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저에는 조금 높은 혈압인 것 같다. 가끔씩 오른쪽 머리에 편두통이 나타나고 어젠가 그제인가 오른쪽 머리에 편두통이 있어서 처음에는 TV를 보면서 침대 난간인 스텐 난간을 배고 있어서 아픈 줄 알았는데 TV를 보려면 왼쪽이 스텐에 난간에 닿아..

커피를 마시고 트림도 하고 졸음이 물러가서 좋았는데 조금 지나서 흥분이 되고 탈수 증세도 나타났다.

2009년 4월 24일 금요일  아침= 쌀밥 된장찌개 돼지고기 배추 쪽파김치 상추 김 머위 잎 모과차 토마토 요구르트점심= 쌀밥 고등어조림 두부 배추 쪽파김치 머위 잎 유채 커피 쑥떡 저녁= 쌀밥 생선회 멍게 개불 매운탕 깻잎 소주 5잔 맥주 2잔  ***** 커피를 마시고 트림도 하고 졸음이 물러가서 좋았는데 조금 지나서 흥분이 되고 탈수 증세도 나타났다. ***** 어제는 점심을 먹고 커피를 약하게  마시고 작업을 하다가 졸리고 하품이 몇 번인가 나와서 졸리면 그냥 졸던지 아니면 낮잠을 조금 잤으면 되었을 것을 졸리는 것도 싫고 낮잠을 자는 것도 싫어서 어쩔 수 없이 자판기 커피 한잔을 마신 것이 잘 못이었다. 자판기 커피를 마시고 얼마 안 있어서 후회를 했는데 처음에 커피를 마셨을 때는 트림도 하고..

손과 발바닥에 열이 나면서 정신이 혼미해지는데 체온을 낮추어야 모든 부작용이 사라진다.

2008년 5월 31일 토요일  아침= 쌀밥 배추김치 오이 양파 상추 바이 오메가 1알 칡차 토마토점심= 국수 배추 물김치 말이 돼지고기 토마토 영지 차 저녁=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 상추 깻잎 우유  ***** 손과 발바닥에 열이 나면서 정신이 혼미해지는데 체온을 낮추어야 모든 부작용이 사라진다. *****  어제 오후에 탈수 증세가 있었던 것은 오전부터 탈수 증세에 징조가 있었다.어제 아침에 밥을 먹고 일을 시작하는데 손과 발에 열이 나면서 건조하고 불편해서 일을 할 수가 없었다. 손바닥에 습기가 좀 있어야 하는데 손바닥이 말라있으니까 일을 할 수가 없어서 보습제를 손바닥과 발바닥에도 발랐다.손바닥에 보습제를 바르고서야 일을 할 수가 있었다. 그동안 발바닥은 열이 나고 건조할 때가 자주 있었어도 손바..

공황 장애는 체온이 높아서 나타나는 하나에 부작용이라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자연스럽게 치료가 된다.

2008년 5월 29일 목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호박 양파 대파 배추김치찌개 토마토 칡차 바이오 매가 1개 점심= 쌀밥 돼지고기 호박 양파 대파 배추김치찌개 상추 뽕잎 김 수박 1쪽 저녁= 쌀밥 돼지고기 호박 양파 대파 배추김치찌개 상추 송편 체리 우유 바이 오메가 1개  ***** 공황 장애는 체온이 높아서 나타나는 하나에 부작용이라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자연스럽게 치료가 된다. *****  그제와 어제는 체온이 올라가면서 정신이 약간 혼미할 정도로 제정신이 아니었는데 체온이 높으면 열이 올라가면서 머리에 영향을 미치면서 머리가 조금 혼란스러웠던 같다. 전에 체온이 높을 때 먹고 효과를 보았던 바이오 매가라는 건강식품을 아침에 한 알을 먹었는데 체온이 내려가면서 오전부터 효과가 있었던지 어제 만..

실신은 더 큰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몸이 알아서 넘치는 영양분을 미리 소모하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2008년 1월 1일 화요일  아침= 쌀밥 된장찌개 버섯 대파 배추김치 참치 구기자차 점심= 쌀밥 된장찌개 소고기 버섯 호박 배추김치 고구마 홍시 커피 저녁= 쌀밥 탕국 생선 홍어 돼지고기 배추김치 고사리 시금치 도라지 막걸리  ***** 실신은 더 큰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몸이 알아서 넘치는 영양분을 미리 소모하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  언젠가부터 1월 1일이면 가계 문을 닫고 작업을 하지 않았는데 오늘은 밀린 일감이 있어서 작업을 했다.찾아오는 손님은 별로 없고 밀린 일을 하고 아버님 기일이라서 저녁에 거제도로 가면서 차 속에서 졸리고 하품도 나와서 학 섬 휴게소에 내려서 커피 한잔을 마셨다.제사를 모시고 저녁에 집으로 올 것까지 생각해서 커피를 마신 것이다. 제사를 모시고 집으로 오면..

작년 부활절부터 일어나는 졸도나 현기증은 위암으로 위장 절제 수술한 후유증이라고 생각한다.

2007년 12월 29일 토요일  아침= 쌀밥 콩나물국 배추 쪽파김치 열대과일 모과차 점심= 설렁탕 라면 배추김치 버섯 저녁= 뷔페 유회 문어 갈비 장어구이 곶감 파인애플 소주 3잔 초밥 연어회  ***** 작년 부활절부터 일어나는 졸도나 현기증은 위암으로 위장 절제 수술한 후유증이라고 생각한다. *****  오늘은 년 말이라고 모임에서 송년회를 하는데 뷔페에서 음식을 먹는데 어떻게 먹다 보니까 과식을 했는지 목까지 음식이 차올랐다. 목까지 음식이 차있는 데다가 음식이 내려가라고 단술을 한 두 모금 마시고 일어나서 조금 움직였는데 약간에 현기증이 느껴져서 자리에 앉았는데 구토 증세가 느껴지기도 했다. 현기증을 견디기가 힘이 들어서 의자에 조금 누워서 있으니까 이마에서 땀이 나면서 현기증 증세가 호전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