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부었다 6

몸에서 고름이 나오는 것은 불필요한 진액이 많이 쌓였다는 증거라서 진액을 배설하면 잘 낫는다.

2009년 2월 9일 월요일 아침= 쌀밥 시금치 콩나물 배추 고들빼기 갓김치 고로쇠 물 딸기 커피 반잔 점심= 오곡밥 시금치 콩나물 배추 갓김치 배 딸기 저녁= 오곡밥 고들빼기 갓 배추김치 콩나물 배 ***** 몸에서 고름이 나오는 것은 불필요한 진액이 많이 쌓였다는 증거라서 진액을 배설하면 잘 낫는다. ***** 지난주에는 히터를 켰다가 껐다가를 반복을 했었는데 오늘은 오후인가 저녁때인가 잠시 히터를 끄기도 했지만 하루 종일 히터를 켜놓고 있다시피 했다. 지난주 보다 오늘이 기온이 더 내려간 것 같은데 오전에는 비도 왔으니까 추울 수도 있었다. 저녁에 21시 50분경에 가계 문을 닫고 대신 공원에 약수를 받으러 갔는데 추워서 가면서 생각을 했는데 가계에서 히터를 틀어놓고 일하던 옷을 그대로 입고 밖으로..

몸이 부었다 2021.09.22

얼굴은 만지면 살이 잡히는데 뒷머리는 뼈만 만져지고 살은 없고 가죽만 만져진다.

2007년 3월 16일 금요일 아침= 쌀밥 된장쑥국 짠지 양파 야채해물전 커피 딸기 우유 전병 점심= 쌀밥 돼지고기장조림 짠지 고추장아찌 전병 저녁= 쌀밥 돼지고기장조림 짠지 어묵 당근 사과1개 가지나물 ***** 얼굴은 만지면 살이 잡히는데 뒷머리는 뼈만 만져지고 살은 없고 가죽만 만져진다. ***** 아침에 머리를 감고 나니까 윗입술에 딱지가 흐물 거리면서 피가 났는데 입술이 붉힌 것은 피부에 상처가 나건 딱지가 떨어지면서 상처가 덧난다고 할까 재발을 한다고 해야 할까 상처에 딱지가 앉았다 떨어졌다 하면서 반복을 할 것 같다. 음식을 알기 전에는 입술이 한 번 붉히면 딱지가 앉았다 떨어지기를 반복하면서 한 달은 지나야 겨우 나았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며칠이 지나야 나을지 지금으로서는 도저히 모르겠다...

몸이 부었다 2020.03.29

몸이 근육에 탄력은 없어지고 부어서 물렁물렁 해졌다.

2002년 4월 13일 토요일 아침 : 쌀 검정콩밥, 계란, 무, 청김치, 갈치, 식설차, 모과차, 멸치 점심 : 쌀 검정콩밥, 무청김치, 미나리, 명란젓, 멸치, 배추김치 저녁 : 쌀 검정콩밥, 무청김치, 파김치, 명란젓, 닭고기, 식설차, 모과차 ===== 몸이 부어서 물렁물렁 해졌다. ===== 요즘은 무척 피곤하고 등뼈도 아프고 등이 구부러지는 것 같이 아플때도 있다. 많이 피곤하다는 증거인데 이와 같은 증세는 아무래도 음식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예전에 먹던 사과, 당근, 소금을 요즘은 먹지 안으면서 체온이 내려가고 또 그렇게 열심히 먹던 메추리 초란 을 먹지 않은지가 오래 되었다. 아무래도 이러한 음식을 추가로 더 먹어야 체온이 올라가면서 부기도 빠지고 피로가 풀릴것 겠다. 이제는 새로운 음..

몸이 부었다 201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