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 사타구니 땀 17

커피 두 잔과 회 비빔밥을 먹고 체온이 올라가 사타구니에 땀이 멎었다.

2016년 2월 29일 월요일 아침 쌀 렌틸 콩밥 참치 대파 찌개 콩나물 무 청 나물 사과 반쪽 커피 반잔    점심 쌀 렌틸 콩밥 참치 대파 찌개 무청 콩나물 배추김치 사과 반쪽              저녁 쌀밥 생선회 깻잎 홍어 배추김치 마늘 무 말랭이 봄동김치 복분자주 딸기 오디 주스     ***** 커피 두 잔과 회 비빔밥을 먹고 체온이 올라가 사타구니에 땀이 멎었다. ***** 어제는 체온을 올리는 커피 두 잔과 회 비빔밥을 먹었는데 체온이 조금 올라갔는지사타구니에서 나던 땀이 멎고 고실고실해졌다. 요즘 사타구니에 땀이 나서 조금 불편할 때가 있었는데 항상 땀이 나는 것도아니고 어떨 때는 땀이 고이고 어떨 때는 괜찮고 때와 장소에 따라서사타구니에 체온이 다르면서 땀이 난 것인데 체온에 따라서사..

고환이 처지고 발이 시리는 것은 연관이 될 수도 있고 상체와 하체에 체온은 같아야 한다.

2009년 1월 24일 토요일  아침= 쌀밥 청국장 달래 냉이 배추 무김치 모과차 커피 사과 2쪽 점심= 쌀밥 청국장 달래 냉이 버섯 배추 무김치 떡 호박 즙 저녁= 쌀밥 청국장 달래 냉이 버섯 배추 무김치 피자 1쪽  ***** 고환이 처지고 발이 시리는 것은 연관이 될 수도 있고 상체와 하체에 체온은 같아야 한다. *****  어제부터 추워지기 시작해서 어제저녁에는 무척 추웠는데 좀처럼 얼지 않던 옥상에서 변기로 내려오는 물이 얼어서 변기에 물이 내려오지 않았고 1층에도 물이 얼었는데 오후 언제쯤인가 물이 내려왔다. 아침에는 일부러 커피를 마시지 않았는데 가계에서 작업을 하는데 하품이 나오고 춥기도 해서 자판기 커피 한잔을 마셨는데 컨디션이 회복이 되었다. 점심을 먹고 참으로 떡을 먹고 조금 있으니까..

사과를 먹으면 체온이 올라가면서 고환이 처지고 고환에서 땀이 난다.

2009년 1월 20일 화요일  아침= 쌀 현미밥 청국장 달래 냉이 배추 쪽파김치 배 모과차 떡 사과 점심= 쌀 현미밥 청국장 달래 냉이 배추 쪽파김치 연한 커피 곶감 2개 김 저녁= 쌀 현미밥 청국장 달래 냉이 배추 쪽파김치 곶감 1개 김  ***** 사과를 먹으면 체온이 올라가면서 고환이 처지고 고환에서 땀이 난다. *****  어제 점심을 먹고 작업을 하다가 참으로 사과를 한 개정도 먹었는데 조금 있으니까 체온이 올라가면서 고환이 처지기 시작했다. 하루 종일 괜찮다가도 사과만 먹으면 고환이 처진 다는 것이다.오늘도 오전에 참으로 떡 하고 사과 한쪽을 먹었는데 오전 내내 괜찮았는데사과를 한쪽 먹은 후에 고환이 처지기 시작한 것이다. 앞으로 당분간은 체온이 내려가지 않고 체온이 높다 싶으면 사과는 먹지..

얼굴 볼에 기름기가 없고 땀 구멍도 열리지 않고 피부가 거친 것은 체온이 높다는 증거다.

2008년 4월 11일 금요일 아침= 쌀밥 된장찌개 버섯 열무김치 시금치 머위 잎 딸기 바나나 생강차점심= 쌀밥 된장찌개 버섯 열무김치 시금치 머위 잎 돼지고기 은행 요구르트저녁= 쌀밥 된장찌개 호박 양파 배추 열무김치 시금치 머위 잎 돼지고기 메추리알 ***** 얼굴 볼에 기름기가 없고 땀 구멍도 열리지 않고 피부가 거친 것은 체온이 높다는 증거다. ***** 언제부턴가 얼굴을 보면 볼에 기름기가 없고 땀구멍도 열리지 않고 피부는 거칠다.어제부터 고환이 처진다고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오늘도 고환이 처져있는데조금 처져 있을 때도 있었고 조금 많이 처져있기도 하는것이 하루에도 변화가 다양하게 나타난다. 여름에는 고환이 처져있는 것이 맞는 것 같은데 요즘 기온에서는조금은 달라붙어있는 것이 정상인 것 같다. ..

하체와 상체에 체온이 중간 체온으로 균형을 이루면서 고환과 발바닥에 체온이 올라가 고실고실 하다.

2008년 4월 10일 목요일 아침= 쌀밥 된장찌개 호박 양파 당면 돼지고기 시금치 배추 열무김치 칡차 당근 점심= 쌀밥 된장찌개 호박 양파 메추리알 돼지고기 배추 열무김치 시금치 당근 저녁= 쌀밥 딸기 곶감 바나나 돼지고기 상추 마늘 양파 소주 4잔 커피 ***** 하체와 상체에 체온이 중간 체온으로 균형을 이루면서 고환과 발바닥에 체온이 올라가 고실고실하다.. ***** 어제부턴가 비가 오면서 기온이 내려가서 약간에 추위를 느끼고 있다. 언제부턴가 몸의 기능이 떨어져서 몸이 조금은 차가운 상태인데 오늘 오후에 갑자기 고환이 축 처지기 시작했다. 몸이 차가우면서부터인지 기온이 내려가서인지는 자세히 생각이 나지 않는데 항상 고환이 달라붙어있었다.. 지금까지 제가 알기로는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여름에는 고..

매트에 성능이 떨어져서 차가웠던 것이 아니고 체온이 떨어져 몸이 차가워서 매트가 차갑게 느껴진 것이다.

2008년 3월 23일 주일  아침= 쌀밥 된장찌개 시래기 버섯 무김치 콩나물 시금치 사과 점심= 쌀밥 쪽파 간장 비빔밥 무김치 저녁= 쌀밥 순대 쪽파 배추 무김치 닭고기 감자떡 당근 도넛 ***** 매트에 성능이 떨어져서 차가웠던 것이 아니고 체온이 떨어져 몸이 차가워서 매트가 차갑게 느껴진 것이다. *****  부활절 대축일 미사를 드리고 집에 와서 점심을 먹고 오늘이 23일이라서 구포장이란 것을 알고 구경도 할 겸해서 구포장으로 갔다. 부산에 살아도 구포장이 멀어서 구포장을 못 간 것 같은데 생각보다 크기도 하고 장을 보는 사람들도 많았다. 이것저것 볼 것도 많고 재미도 있었는데 점심을 먹고 가서 별로 먹을 것은 없었고 순대만 조금 먹고 몇 가지를 사면서 한 시간 정도는 시장을 돌아다닌 것 같다.앞..

곱슬머리 모발이 가늘어지는 것 탈모 예방을 위해서도 중간 체온을 위지 하는 것이 좋다.

2008년 3월 16일 주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꼬막 쪽파 배추김치 딸기 칡차 커피 점심= 쌀밥 소고기찌개 열무김치 다시마 도라지 풋마늘 커피 고구마 저녁= 쌀밥 오이 고추 배추 열무김치  ***** 곱슬머리 모발이 가늘어지는 것  탈모 예방을 위해서도 중간 체온을 위지 하는 것이 좋다. *****  20여 일 전쯤에 갑자기 머리카락이 구부러져서 곱슬머리가 되어서 곱슬머리를 펴기위해서 나름대로 체온을 낮추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런데도 모발이 펴지지 않아서 포기하고 요즘은 커피도 마시고 해산물도 가리지 않고 먹었는데 오늘 오후에 머리카락을 보니까 모발이 직모는 못 되어도 거의 펴져 있어서 직모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몸이 건강이 회복이 되면서 머리카락도 건강이 회복이 된 것이다.처음에 곱슬머..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적게 먹고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더 먹으면서 사타구니에 땀이 나지 않는다.

2008년 3월 15일 토요일 아침= 쌀밥 쑥국 양파 배추 고들빼기 무김치 배 칡차 고로쇠 물 점심= 바지락 칼국수 호박 양파 배추김치 배 커피 찰떡 고로쇠 수액 저녁= 쌀밥 꼬막 배추 무김치  *****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적게 먹고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더 먹으면서 사타구니에 땀이 나지 않는다. *****  제 기억으로는 지난 토요일만 해도 사타구니에서 땀이 났었는데 지난 주일부터 그동안 입고 있었던 하의에 파자마를 벗으면서 사타구니에서 땀이 나지 않는다. 아랫도리가 조금 쌀쌀해도 요즘 같은 날씨 같으면 바지만 입어도 전혀 지장이 없다.지난 토요일부터 체온을 올려야 한다는 생각 아래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무조건 먹었고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하는 음식은 적게 먹으려고 노력을 했다. 그렇다고 체온을 낮..

고환에 땀은 체온이 높거나 낮을 때 고환이 차가워서 땀이 나서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땀이 나지 않는다.

2008년 3월 11일 화요일  아침= 쌀밥 김치 국 멸치 취나물 마늘 숙지 배추 무김치 새우구이 10마리 점심= 쌀밥 비빔밥 취나물 마늘 숙지 배추김치 오징어 소고기 떡 배 커피 저녁= 쌀밥 배추김치찌개 멸치 무김치 오징어젓 쪽파 찰떡  ***** 고환에 땀은 체온이 높거나 낮을 때 고환이 차가워서 땀이 나서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땀이 나지 않는다.  *****  2주일은 넘은 것 같고 3주일은 못 된 것 같은데 오랜만에 새벽 운동을 하고 대신 공원에서 약수를 받아왔다.정확하게 기록을 하면 운동은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걸어가고 걸어오는 것이 운동이지 특별하게 운동을 따로 한 것은 없다. 철봉에 매달려서 몸을 좌우로 10번씩 돌리고 턱걸이 두 번 정도 했고 몸을 좌우로 돌리는 운동을 200회 정도 한..

사타구니에서 땀이 날 때가 가끔 있는 걸 보면 심장에 열이 많은 것 같은데 열감은 느끼지 못하고 있다.

2008년 3월 3일 월요일  아침= 쌀밥 블루 콜리 시금치 호박나물 파 숙지 생강차 곶감 고구마 점심= 쌀밥 소고기 미역국 배추 무김치 시금치 호박나물 파 숙지 커피 호두 밀감 2개 저녁= 쌀밥 소고기 미역국 배추 무김치 시금치 호박나물 파 숙지 호두 사과 1개 ***** 사타구니에서 땀이 날 때가 가끔 있는 걸 보면 심장에 열이 많은 것 같은데 열감은 느끼지 못하고 있다. ****  어제 산행을 하면서도 느낀 것이지만 이제는 감기는 다 나은 것 같다.어제도 코에 별 부작용은 몰랐지만 오늘도 감기에 대한 별 부작용은 없었다. 코가 조금 나오기도 했고 피가 나오기는 했지만 감기 증세는 없어서 감기는 다 나았다고 하는 것이다.어제 산을 걷는데 목과 입이 자주 말라서 물을 한 모금씩 3번인가를 마셨다.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