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16일 주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꼬막 쪽파 배추김치 딸기 칡차 커피
점심= 쌀밥 소고기찌개 열무김치 다시마 도라지 풋마늘 커피 고구마
저녁= 쌀밥 오이 고추 배추 열무김치
***** 곱슬머리 모발이 가늘어지는 것 탈모 예방을 위해서도 중간 체온을 위지 하는 것이 좋다. *****
20여 일 전쯤에 갑자기 머리카락이 구부러져서 곱슬머리가 되어서 곱슬머리를 펴기
위해서 나름대로 체온을 낮추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런데도 모발이 펴지지 않아서 포기하고 요즘은 커피도 마시고 해산물도
가리지 않고 먹었는데 오늘 오후에 머리카락을 보니까 모발이 직모는
못 되어도 거의 펴져 있어서 직모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몸이 건강이 회복이 되면서 머리카락도 건강이 회복이 된 것이다.
처음에 곱슬머리가 되었을 때는 체온이 갑자기 올라갔을 때였고
당시에도 체온을 올리기 위해서 커피를 마시고 있을 때였다.
곱슬머리가 되고 나서는 곱슬머리를 펴기 위해서 체온을 낮추는 음식으로 먹던 중에 체온이
내려가면서 3월 초부터 체온이 내려가 사타구니에 땀이 차이다가 지난주부터
체온을 올리면서 체온이 중간 체온에 가까이 접근하면서 사타구니에
땀도 멎고 오늘은 모발도 예전과 같이 거의 직모로 변했다.
나는 예전부터 곱슬머리였으니까 이발을 한지도 3개월 하고도 20일이 되었으니까
이 정도로 모발이 길었으면 머리카락 길이 때문이라도
이 정도에 곱슬머리가 되는 것은 정상이다.
이제는 차가운 몸에서도 열이 많은 몸에서도 어느 정도 정상적인 몸이 된 것 같은데
중간 체온에 폭이 넓어지면서 면역력도 강해지고 건강이 좋아진 것이다.
곱슬머리는 머리에 열이 많으면 모발이 가늘어지기도 하고 가늘어진 모발이
구부러져 곱슬머리가 된다는 것을 언젠가부터 알고 있다.
곱슬머리 모발이 가늘어지는 것 탈모 예방을 위해서도 중간 체온을 위지 하는 것이 좋다.
우리 몸은 체온을 올라가는 음식을 먹으면 누구라도 체온은 올라가고
체온이 내려가는 음식을 먹으면 누구라도 체온은 내려가게 되어있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
'고환 사타구니 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체와 상체에 체온이 중간 체온으로 균형을 이루면서 고환과 발바닥에 체온이 올라가 고실고실 하다. (0) | 2021.04.26 |
---|---|
매트에 성능이 떨어져서 차가웠던 것이 아니고 체온이 떨어져 몸이 차가워서 매트가 차갑게 느껴진 것이다. (0) | 2021.04.08 |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적게 먹고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더 먹으면서 사타구니에 땀이 나지 않는다. (0) | 2021.03.31 |
고환에 땀은 체온이 높거나 낮을 때 고환이 차가워서 땀이 나서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땀이 나지 않는다. (0) | 2021.03.27 |
사타구니에서 땀이 날 때가 가끔 있는 걸 보면 심장에 열이 많은 것 같은데 열감은 느끼지 못하고 있다. (0) | 2021.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