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15일 토요일
아침= 쌀밥 쑥국 양파 배추 고들빼기 무김치 배 칡차 고로쇠 물
점심= 바지락 칼국수 호박 양파 배추김치 배 커피 찰떡 고로쇠 수액
저녁= 쌀밥 꼬막 배추 무김치
*****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적게 먹고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더 먹으면서 사타구니에 땀이 나지 않는다. *****
제 기억으로는 지난 토요일만 해도 사타구니에서 땀이 났었는데 지난 주일부터 그동안
입고 있었던 하의에 파자마를 벗으면서 사타구니에서 땀이 나지 않는다.
아랫도리가 조금 쌀쌀해도 요즘 같은 날씨 같으면 바지만 입어도 전혀 지장이 없다.
지난 토요일부터 체온을 올려야 한다는 생각 아래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무조건
먹었고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하는 음식은 적게 먹으려고 노력을 했다.
그렇다고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피하지 않았고 조금 적게 먹고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조금 더 먹을 정도였는데 이제는 사타구니에서 땀이 나지 않는다.
그런데 이번 주 들어서 대변이 조금 되게 나오더니 오늘을 거의 변비 수준에 된 변을 누웠다.
몸에 체온이 적당하면 약간에 된 변을 누던지 변비가 되는 것 같다.
지난주에 몸이 차갑다고 느껴졌을 때는 약간에 무른 변을 누웠는데 사타구니에
땀이 멎으면서 된 변이 나오기 시작해서 변비 비슷한 대변을 눈 것이다.
몸에 진액이 많이 쌓이면 체온이 떨어져서 몸이 차가워지고 진액이 적어지면
체온이 올라가면서 몸에 열이 많아지는 것 같다.
사람에 따라서 체온에 따라서 같은 증세인데 약간에 다르게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 같기도 하다.
피부가 차가운 사람도 뱃속은 열이 많을 수도 있고 뱃속은 뜨거운 것 같은데
피부는 차가운 사람도 있을 수 있듯이 이러한 경우도 있는 것 같다.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땀을 적게 흘리는 사람이 있는데 땀을 많이 흘리고
적게 흘리는 것도 체온을 조절하면 땀을 흘리는 것도 어느 정도는 조절이 가능하다.
대변을 무르게 눈다는 것은 영양분이 많은 음식을 먹어서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하지 않고
영양분이 남아있는 음식물이 대변으로 나와서 대변이 무른 것이고 된 변을 눈다는 것은
영양분을 적당히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은 음식에 영양분이 적당히 흡수가 되어
된 변이 나오는 것이고 변비는 영양분이 부족해 영양분을 끝까지 흡수하고
대변으로 나오기 때문에 변비가 되는 거라서 영양분이 많은 고기
종류에 음식을 적당히 먹으면 변비는 자동으로 해소가 된다.
사람에 따라서 건강 상태에 따라서 진액도 저장되고 탈수가 되기도 하는데 역시나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진액도 적당히 위지 되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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