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8일 월요일 아침= 쌀밥 버섯 미역국 계란말이 버섯나물 죽순 물김치 삼백초 진액 점심= 쌀밥 야채 육개장 고사리 숙주 대파 토란줄기 두부 감자 무김치 양배추 커피 저녁= 쌀밥 시래깃국 미나리 전 무김치 한천 삼백초 깻잎 상추 ***** 마늘이 체온이 올리는지 내리는지 아직도 정확한 판단은 못하고 있는데 중간에 가깝다고 보면 맞을 것 같다. ***** 어제 오전에 먹은 마늘이 생각이 안 나서 어제 글을 못 썼는데 어제 오전에 마늘을 먹고 워드 작업을 하는데 뱃속이 활발히 움직여서 처음에는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제는 대변을 못 누고 어제 아침에는 된 변을 아주 조금 누웠고 변의가 느껴져서 대변을 누니까 정상적인 대변이 나왔다. 어제는 하루 종일 낮에는 컨디션도 좋았고 다른 부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