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체온

2016년 6월 4일 금요일 아침= 쌀 검은 쌀밥 오리고기 순대 배추 열무김치 블루벨리 캔 커피 점심= 쌀 검은 쌀밥 열무 배추 쪽파김치 찰떡 도라지 차 식빵 저녁= 쌀 검은 쌀밥 김 배추 열무 쪽파김치 식빵 찰떡 막걸리 1잔 흑 마늘 ***** 입안이 부은 것 같기도 한데 입안이 피부가 씹히면서 붉히는 것이 입안에 피부가 팽창해서 붉히는 것 같다. ***** 어제는 커피를 마시지 말자는 글을 썼는데도 손님이 캔 커피 하나를 주어서 조금씩 마신 것이 오후까지 다 마셔버렸다. 오전부터 조금 힘이 없고 체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커피를 마셨는데 커피에 작용인지 작업을 잘할 수 있었는데 저녁에 가계 문을 닫을 무렵에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왔다. 체력이 뚝 덜어지는 걸 느꼈고 기온도 올라가고 여름이 되어서 해가 ..

2016년 6월 3일 목요일 아침= 쌀밥 배추 쪽파김치 깻잎 커피 1/4잔 초콜릿 점심= 쌀 검은 쌀 현미밥 열무 생김치 배추 쪽파김치 빙과류 1개 식빵 1개 저녁= 쌀 현미 콩밥 오리고기 배추 열무김치 순대 ***** 체온이 높아서 잇몸과 입안이 붉히고 있어서 체온을 낮추어 잇몸을 안정을 시켜야 한다. ***** 기온이 올라가면서 언젠가부터 도라지 차와 효소를 마시고 있는데 며칠 전부터 방귀가 자주 나오고 소리도 커서 도라지 차와 효소를 마시지 않고 있는데도 역시 소리도 크고 방귀는 자주 나오고 있다. 잇몸과 입안이 헐고 붉히고 있는 것 같은데 다른 증세로 보아서는 체온이 조금이라도 높은 것 같기는 한데 잇몸과 입안이 붉히는 걸로 봐서는 체온이 많이 높은 것 같다. 당분간은 1/4잔씩 마시는 믹스커피도..

2016년 3월 9일 수요일 아침 쌀밥 소고기 미역국 배추김치 무청 나물 커피 반잔 대추차. 점심 쌀밥 소고기 미역국 배추김치 무청 나물 비슷켙 저녁 쌀 귀리밥 명태조림 배추김치 무청 나물 배 사과 ***** 이가 시리니까 차가운 것은 피하게 되고 뜨거운 것도 피하게 된다. ***** 치과에서 때운 이들이 오늘은 덜 시리는 것 같기도 한데 좋아지는 것인지 이를 조심히 다루어서 그러는지 저는 알 수가 없다. 이가 시리니까 차가운 것은 피하게 되고 뜨거운 것도 피하게 된다. 너무 뜨거운 걸 먹어도 이가 편하지 않는데 이렇게 해서 이가 편해졌으면 좋겠다. 예전에는 딱딱한 것도 잘 씹었는데 언제부턴가 딱딱한 걸 씹으면 조심스러워지고 있다. 몇 년 전에 오른쪽 어금니 하나가 조금 떨어져 나간 뒤부터는 이를 굉장히..

2016년 3월 8일 화요일 아침 쌀 렌틸 콩밥 배추김치 무청 나물 미역 커피 반잔 모과차 비슷켙 점심 쌀 렌틸 콩밥 돼지고기 배추김치 미역 무청 나물 사과 1개 저녁 쌀밥 소고기 미역국 배추김치 무청 나물 막걸리 1진 어묵 오렌지 고구마 ***** 치석을 제거하고 이를 때우는 치과 치료를 처음으로 받았다. ***** 붉힌 입술이 며칠 전에 약간 덧나는 듯하다가 수 그러 들어서 다 나은 것 같은데 이제는 입술이 더 이상은 덧나지 않을 것 같다. 지난 금요일에 그동안 오른쪽 어금니 하나가 조금 깨어져 있어도 치료를 받지 못했는데 금요일에 치과에 가서 치석을 제거하고 오른쪽 어금니에 깨진 부분을 본을 떠 놓고 왔는데 이날도 치과에서 입을 벌리고 치료를 하는데 입술이 말라서 많이 불편했는데 치과에서 나와 입술..

2009년 4월 2일 목요일 아침= 쌀밥 된장찌개 두부 버섯 배추 쪽파김치 취나물 오이 연근 커피 점심= 쌀밥 배추 쪽파김치 취나물 버섯 오이 풋고추 전어 젓 멸치 연뿌리 모과차 빵 1개 저녁= 쌀밥 배추 쪽파김치 취나물 멸치 연뿌리 빵 1개 ***** 나이가 들어가니 치과에서 치석을 제거하는 치료도 받아야 튼튼한 이를 가지고 살 수 있겠다. ***** 54년 생인데 아직까지 이빨에 대해 치과에 치료를 받아보지 않았는데 의료보험 조합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때 치과에서 이를 보여주고 진료를 받았는데 치료는 받지 않을 것이다. 그동안 칫솔을 하나 사면 몇 개월은 이를 닦았을 것인데 2ㅡ3개월은 쓰지 않았을까 칫솔 값을 너무 아낀 것 같다. 언젠가부터 아래 앞 이가 치열이 고르지 못해서인지 이 사이에 때가 조금..

2009년 3월 25일 수요일 아침= 쌀 검정콩밥 대구탕 무 대파 배추 쪽파김치 커피 점심= 쌀 검정콩밥 대구탕 무 대파 배추 쪽파김치 김 고구마 커피 딸기 저녁= 쌀 검정콩밥 대구탕 무 대파 유채 배추김치 생선회 소주 땅콩 음식점 커피 ***** 갑자기 체온이 올라가면서 부작용으로 목도 붓고 잇몸질환이 나타난다. ***** 오늘부터는 등이고 어디고 간에 통증은 다 사라졌는데 그제는 체력도 떨어지고 통증이 심각했는데 어제는 조금 덜 아프다가 오늘은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다. 아침부터 뱃속이 홀쭉하고 컨디션이 좋아서 연한 커피 보다는 두 배정도에 커피를 많이 타서 아침과 점심을 먹은 후에 마셨다. 어제는 많은 양에 커피를 마셨는데 내일부터는 커피를 마시지 않아도 될 것 같다. 통증은 사라졌어도 졸음이 찾아와..

2008년 5월 15일 목요일 아침= 쌀밥 어묵 파래 배추김치 쑥갓 키위 홍삼 진액 요구르트 점심=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양파 취나물 쑥갓 씀바귀 씀바귀 녹즙 커피 반잔 저녁=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양파 취나물 씀바귀 깻잎 쪽파김치 도라지 ***** 어제저녁에 거의 모든 잇몸이 아팠었는데 오늘 저녁에 이를 닦을 때는 모든 잇몸이 다 나은 것 같다. ***** 어제저녁만 해도 잇몸질환이 계속 퍼져서 어제저녁에 거의 모든 잇몸이 이와 잇몸이 맞닿는 부분이 아팠었는데 오늘 저녁에 이를 닦을 때는 모든 잇몸이 다 나은 것 같고 왼쪽에 위쪽에 잇몸과 이가 맞닿는 부분만 조금 아프다. 하루 만에 이렇게 나은 것은 오늘 아침에 새벽 운동을 했는데 지난 토요일에 운동을 하고 어제까지 피곤해서인지 운동을 못 ..

2008년 5월 14일 수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양파 미역줄기 배추 쪽파김치 씀바귀 녹즙 점심=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양파 취나물 배추 쪽파김치 미숫가루 저녁=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양파 취나물 씀바귀 쪽파김치 아삭 고추 키위 ***** 잇몸질환이 널리 퍼지고 있다는 것은 체온이 조금이라도 높은 것 같다. ***** 언젠가부터 잇몸이 헐기 시작해서 엇 그제 생선회를 먹은 후로는 더 심해지면서 아직까지는 이와 잇몸이 맞닿는 부분만 붉힌 것 같은데 조금 더 넓게 퍼져서 붉히는 중이다. 어제 아침에도 푹 자고 운동을 하러 못 갔는데 오늘도 운동을 못했다. 잠을 푹 잘 자는 걸 보면 체온이 높지는 않은 것 같은데 왜 잇몸이 붉히는지 그동안에 저의 생각으로는 체온이 높을 때만 잇몸이 붉..

2007년 9월 20일 목요일 아침= 쌀밥 꽁치 배추김치 두부 도토리묵 도라지 피망 양파 사과 우유 커피반 캔 점심= 쌀밥 꽁치 배추김치 도토리묵 깻잎 양파 피망 커피반 캔 저녁= 쌀밥 감자탕 돼지뼈 배추김치 도라지 피망 양파 멸치 새우 ***** 체온이 정수리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잇몸으로 열이 빠져나가면서 잇몸이 붉힌 것이다. ***** 어제저녁에 이를 닦을 때 오른쪽 아랫잇몸이 붉혀서 쓰렸는데 오늘은 다 나은 것 같지는 않은데 쓰리는 줄은 모르겠다. 그제 저녁에 생선회를 먹은 것이 마지막 부작용으로 나타난 것이 잇몸이 붉힌 것이다. 요즘은 머리에 정수리에 굴뚝에 넓이가 어느 정도 줄어들면서 정수리에 손을 대어 보아도 주변에 열감이나 정수리에 열감이나 별로 차별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정수리는 안정이 되..

2007년 6월 11일 월요일 아침= 쌀밥 닭죽 배추김치 당근 단 호박 바나나 우유 점심= 쌀밥 멸치조림 배추김치 버섯 비릿 잎 저녁= 쌀밥 생선조림 버섯 배추 무 쪽파김치 비릿 잎 고구마 매실주 1잔 ***** 갑자기 잇몸이 주저앉아서 이에 뿌리가 많이 드러나 있다. ***** 그제부턴가 갑자기 잇몸이 조금 헐었는데 오늘은 조금 더 헐었고 입안에 입술 옆에도 헐었다. 제일 많이 붉힌 곳은 뻐드렁이와 만나는 안 입술이 붉히는 것이다. 이런 걸 저런 걸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오늘은 커피도 마시지 않았는데 입안은 더 심해졌다. 음식을 먹을 때 느끼는 것은 잇몸이 많이 줄어들어서 이가 많이 드러난 것을 볼 수가 있다. 이와 잇몸과 음식이 만날 때는 이가 드러난 것을 촉감으로 느낄 수가 있다. 아침에는 닭죽을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