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늘 변하고 있다 24

최상에 건강 상태가 있고 중간 정도에 건강 나쁜 상태 건강 최하에 따라서 아픈 곳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 같다.

2016년 9월 17일 토요일  아침= 전복죽 열무 배추김치 시리얼 우유 호밀빵 초콜릿 밸리 주스 돼지고기 배추김치 점심= 쌀 검은 쌀밥 열무 배추김치 돼지고기구이 시리얼 우유 과자 저녁= 전복죽 열무 배추김치 시리얼 우유  ***** 최상에 건강 상태가 있고 중간 정도에 건강 나쁜 상태 건강 최하에 따라서 아픈 곳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 같다. *****  오늘은 몸이 많이 회복이 되어서 이제는 어느 정도는 다 나은 것 같기도 한데 지금이 23시인데 조금 전에 뱃속이 허전해 시리얼과 우유를 먹었다. 어떻게 보면 조금 덜 나은 것 같기도 하는데 이제는 조금 아프더라도 평소에 일상생활은 어느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배가 아픈지가 9월 8일부터 아팠으니까 10여 일이 되었는데 그동안 배가 아프고 윗배가..

요즘은 간식과 차를 줄여서 마시는데 오늘 아침은 적당한 시간에 일어나 작업을 하는데 피로도 몰랐다.

2012년 1월 18일  수요일 아침 찹쌀밥 소고기 버섯 양파 된장찌개 배추김치 고추 유자차    점심 찹쌀밥 소고기 버섯 양파 된장찌개 배추김치 도라지 고추 시금치        저녁 찹쌀밥 버섯 양파 두부 된장찌개 배추김치 도라지 시금치 고추    ***** 요즘은 간식과 차를 줄여서 마시는데 오늘 아침은 적당한 시간에 일어나 작업을 하는데 피로도 몰랐다. ***** 요즘은 될 수 있으면 간식이나 차 종류도 피하고 있는데 아침을 먹고유자차 한잔을 마시고는 커피도 마시지 않는다. 커피를 마실 때도 조금 넣은 커피라도 계속 마시고 싶어서커피를 마실 때도 있었는데 막상 커피를 마시지 않으니까며칠은 된 것 같은데 전혀 커피를 마시고 싶은 생각이 없다.이제는 커피를 마시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저는 커피는 끊는..

피곤하고 졸려 커피를 마실까 하다가 생각을 바꾸어 체온을 낮추는 장두감을 먹고 피로와 졸리는 증세가 풀렸다.

2011년 11월 21일 월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양파 배추 부추 오이 갓김치 사과 쌍화차 장두 감점심=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양파 배추 부추 오이김치 미나리 유채 고구마 홍시 호떡 저녁= 쌀밥 된장찌개 무 버섯 미나리 배추 부추 오이 갓김치 양파  ***** 피곤하고 졸려 커피를 마실까 하다가 생각을 바꾸어 체온을 낮추는 장두감을 먹고 피로와 졸리는 증세가 풀렸다. ***** 어제저녁에는 생각보다 잠이 일찍 들어서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는데 24시 안에 잠이 들었던 것 같고 잠도 푹 자고 조금 일찍 깨어서 06시 정도에 눈을 떠서 눈을 감고 누웠다가 07시가 조금 지나서 일어났다.  오전에 조금 피곤하면서 약간 졸리는 증세가 있어서 처음에는 커피를 마실까 하다가 생각을 해보니까 콧물..

고기도 한꺼번에 먹지 말고 부담이 안될 정도로 조금씩 먹어 영양분을 늘려야 소화도 잘 되고 부작용을 줄인다.

2011년 10월 14일 금요일 아침= 쌀밥 낙지전골 당면 양파 배추 열무김치 흑마늘 초코파이 점심= 쌀밥 강낭콩 시래깃국 버섯 미더덕 파래 쑥떡 땅콩 저녁= 쌀밥 강낭콩 소고기 낙지전골 당면 배추 열무김치 파래  ***** 고기도 한꺼번에 먹지 말고 부담이 안될 정도로 조금씩 먹어 영양분을 늘려야 소화도 잘 되고 부작용을 줄인다. ***** 화장실에 수도 배관 교체 작업을 어제부터 시작해서 오늘 나름대로 마친다고 마쳤는데 두 군데서 물이 조금 세는 것 같은데 좀 더 두고 보아야 할지 내일 공사를 다시 해야 할지 모르겠다. 어제에 이어서 쪼그리고 앉아서 하는 작업에 시간이 길어서 무릎에도 약간에 무리가 된 것 같다. 무릎도 조금 이상하고 엉덩이도 뻐근하면서 허리도 조금 통증이 있다. 힘을 쓰는 작업을 안..

예전보다는 몸이 좋아졌고 근육을 키워야 하는데 몸이 안 좋다고 불평을 하고 있다.

2011년 8월 3일 수요일 아침= 쌀 검정콩밥 고사리 배추김치 양파 전병 전통 과자 양파 즙 점심= 쌀 조 검정콩밥 돼지고기 갈치 배추김치 고사리 깻잎 효소 양파 저녁= 쌀 조밥 소고기 미역국 배추김치 고사리 깻잎  ***** 예전보다는 몸이 좋아졌고 근육을 키워야 하는데 몸이 안 좋다고 불평을 하고 있다. *****  요즘은 뱃속이 조금은 차가운 것 같은데 어떤 날은 과일주스 냄새도 올라오고 어제저녁과 같은 경우에는 생크림 케이크를 먹었는데 레지오 회합 중에도 생크림 냄새가 한참을 올라왔다.어떤 날은 트림도 심하게 크게 여러 번 할 때도 있다. 어제저녁에 막걸리를 마시고 얼굴을 거울에 보니까 얼굴이 빨간 걸 보면 체온이 높은 것 같기도 한데 어제저녁에는 생크림을 냄새가 올라오는 것을 보면 뱃속이 차가..

소고기가 진액을 많이 저장해 등에 통증이 나타나 커피를 마시고 체온이 올라 진액을 배설해 통증이 사라졌다.

2009년 2월 11일 수요일  아침= 쌀밥 배추김치 고사리 도라지 버섯 사과 유자차 쌀 땅콩박산 점심= 쌀밥 조기구이 배추김치 고사리 도라지 버섯 팥떡 연한 커피저녁=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대파 고사리 도라지 고로쇠 물  *****소고기가 진액을 많이 저장해 등에 통증이 나타나 커피를 마시고 체온이 올라 진액을 배설해 통증이 사라졌다. *****  이제는 몸에 큰 변화는 없는데 2ㅡ3일 전쯤이나 되었을까 등 쪽이 통증으로 아프다.체온이 떨어지면서 등 쪽에 진액 이라고도 하고 습이라고도 하는 수분이 쌓이면서 등에 통증이 나타나는데 체온이 올라가 수분이 배설이 되면 통증은 사라지게 되어있다. 아무튼 등이 아파서 점심을 먹고 체온을 올리고 진액을 배설하기 위해서 연한 커피를 한잔을 마셨는데 조금 있으니..

저녁이면 잠을 못 자고 늦잠을 자는 사람도 잠을 잘 시간에 잠을 편히 자는 것도 음식으로 조절이 가능하다.

2008년 7월 26일 토요일  아침= 쌀밥 갈치구이 시금치 열무김치 참외 초코파이 점심= 비빔국수 돼지고기 풋고추 깻잎 요구르트 망고주스 저녁= 쌀밥 개고기 돼지고기 배추김치 고추 깻잎 마늘 맥주 김 ***** 저녁이면 잠을 못 자고 늦잠을 자는 사람도 잠을 잘 시간에 잠을 편히 자는 것도 음식으로 조절이 가능하다. *****  오전 작업을 마치고 청학성당 십자가 회에서 1박 2일로 원동에 어느 골짜기 냇가로 야휴회를 가기로 해서 점심을 먹고 청학 성당으로 가서 원동으로 갔다. 작년에 갔던 곳인데 작년에는 몸이 허약해서인지 별로 좋은 줄을 몰랐는데 오늘은 가는 길부터가 달라 보였다. 양산에서 원동으로 들어가는 길부터가 마음에 들었다.우리가 야휴회로 즐기는 장소에 도착해서도 작년과는 다르게 아주 좋은 ..

등과 허리가 아픈 원인이 홍삼이 체온을 올려서 체력이 떨어져서 아픈 것 같다.

2008년 5월 21일 수요일  아침= 쌀밥 재첩 국 배추 쪽파김치 산나물 상추 쑥갓 깻잎 참외 쑥떡 점심= 쌀밥 재첩 국 배추김치 상추 산나물 쑥갓 깻잎 떡 감자 우유 저녁=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산나물 쑥갓 배추김치 우유 키위 ***** 등과 허리가 아픈 원인이 홍삼이 체온을 올려서 체력이 떨어져서 아픈 것 같다. *****  어제는 등과 허리가 아파서 무척 고통이 심해서 혼이 났는데 다행히 오늘은 등허리가 저녁 늦게만 조금 아팠다. 어제는 일찍 아팠던 것 같은데 오전에 아팠는지 점심을 먹고 아팠는지 자세한 기억은 없는데 저녁을 먹을 무렵에는 등과 허리가 무척 아팠었다. 저녁을 먹고 교복 가계에서 수선을 해주기로 해서 가야 하는데 저녁을 먹고 졸려서 한참을 졸기도 했었다.피곤하고 등허리가 아픈데..

음식에 영양분을 적절히 흡수해 체온에 변화가 적어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추위도 이길 수 있다.

2007년 11월 5일 월요일  아침= 쌀 검정콩밥 콩나물국 부추 배추김치 호박나물 짠지 칡차 점심= 쌀 검정콩밥 콩나물국 부추 배추김치 짠지 호박나물 구기자차 저녁= 쌀 검정콩밥 상추 부추 짠지 마늘 찰옥수수 단감 1개 찐쌀  ***** 음식에 영양분을 적절히 흡수해 체온에 변화가 적어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추위도 이길 수 있다. *****  새벽에 일어나서 대신 공원 약수터에서 약수를 받고 가벼운 체조도 하고 철봉에 매달리기도 하고 턱걸이도 해 보았다. 저녁에 운동을 하러 갈 때 보다 운동을 더 많이 하고 왔는데 이제는 아침 운동을 해도 좋을 것 같다.새벽에 대신 공원에 갈 때는 얼굴에 와닿는 바람이 봄바람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갔다.운동을 하면서도 땀도 조금 흘리면서 운동을 했고 집에 와서도 춥다..

먹는 음식에 약이 되는 성분만 들어있으면 생활 습관 질병은 절대로 걸리지 않을 것이다.

2007년 10월 24일 수요일  아침= 검정콩 쌀밥 고사리 도라지 시금치 숙주 톳나물 배추김치 점심= 검정콩 쌀밥 고사리 도라지 시금치 숙주 톳나물 배추김치 단감 저녁= 검정콩 쌀밥 된장찌개 양파 버섯 도라지 시금치 숙주 톳나물 배추김치 영양갱 1개  ***** 먹는 음식에 약이 되는 성분만 들어있으면 생활 습관 질병은 절대로 걸리지 않을 것이다.  ***** 며칠 전부터 아침이면 옥상에서 간단한 맨손체조를 하면서 느낀 것인데 하늘을 처다 보면 어제는 구름이 꽉 끼어 있었는데 오늘 아침은 구름 한 점 없는 깨끗한 하란 하늘을 볼 수 있었다. 하늘을 보다가 생각한 것인데 사람에 건강 상태도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듯이 날씨와 사람에 건강은 꼭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판소리 단가 중에서 사철가라고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