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5일 월요일
아침= 쌀 검정콩밥 콩나물국 부추 배추김치 호박나물 짠지 칡차
점심= 쌀 검정콩밥 콩나물국 부추 배추김치 짠지 호박나물 구기자차
저녁= 쌀 검정콩밥 상추 부추 짠지 마늘 찰옥수수 단감 1개 찐쌀
***** 음식에 영양분을 적절히 흡수해 체온에 변화가 적어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추위도 이길 수 있다. *****
새벽에 일어나서 대신 공원 약수터에서 약수를 받고 가벼운 체조도 하고
철봉에 매달리기도 하고 턱걸이도 해 보았다.
저녁에 운동을 하러 갈 때 보다 운동을 더 많이 하고 왔는데 이제는 아침 운동을 해도 좋을 것 같다.
새벽에 대신 공원에 갈 때는 얼굴에 와닿는 바람이 봄바람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갔다.
운동을 하면서도 땀도 조금 흘리면서 운동을 했고 집에 와서도 춥다는 생각은 못했다.
대신 공원을 가면서 동아대 앞에서 보았는데 어떤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목에 두꺼운 목도리를 하고 있었다.
저도 오전에는 전혀 춥다는 생각을 못하고 작업을 했는데 오후 언제쯤인가부터 추위를 느껴서
춥다는 생각을 하다가 저녁에는 잠깐이나마 온풍기를 돌리기도 했었다.
온풍기를 돌리니까 공기가 건조해서인지 추위 때문인지
코가 막히고 콧물이 나와서 코를 몇 번을 풀었다.
새벽에는 봄같이 따스함을 느낀 것은 저녁에 잠을 자면서 체력이 충분히 보충이 되어서
체온이 적당히 올라가 있는 상태여서 추위를 몰랐고 오후부터 추위를 느낀 것은
새벽부터 활동을 하다 보니까 체력이 떨어지면서 체온도 같이 떨어져서
추위를 느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맞는 것 같다.
오후에 영양분을 보충해서 체력도 올려야 하는데 아직은 특별한 방법을 찾지는 못했다.
몸이 허약하고 체력이 약하면 저녁에 잠을 잘 때는 영양분이 쌓여 아침에는 체력이
좋아지는데 오전부터 활동을 하다 보면 오후 늦게부터 체력이 떨어져
졸리기도 하고 체력이 뚝 떨어질 때가 있는가 하면 아침부터
체력이 떨어져 힘이 없고 졸리고 낮잠을 자는 경우도 있다.
오후에 체력이 떨어지는 분들은 점심에 영양분이 많은 음식을 먹어서 영양분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체력이 떨어지지 않고 저녁까지 버틸 수 있고 오전에 체력이 떨어지면
저녁에 잠을 자기 전에 영양분이 많은 음식을 먹어서 저녁에 자면서 영양분을
몸에 쌓아 놓으면 영양분이 떨어져 피곤함을 있을 수 있게 해 준다.
저도 이러한 방법으로 음식을 먹으면서 이제는 피곤을 모르고 하루가 지나간다.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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