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초 (식설차) 17

귓속이 가려워 면봉에 식초를 묻혀 귓속에 안쪽까지 바랐는데 로션을 바르고 많이 좋아졌다.

2016년 6월 22일 수요일  아침= 쌀 현미 렌틸 콩밥 버섯 배추김치 커피 1/4잔 요구르트 효소 점심= 쌀 현미 렌틸 콩밥 버섯 배추김치 깻잎 씀바귀나물 효소 저녁= 쌀 현미 렌틸 콩밥 깻잎 씀바귀나물 배추김치 버섯 효소  ***** 귓속이 가려워 면봉에 식초를 묻혀 귓속에 안쪽까지 발랐는데 로션을 바르고 많이 좋아졌다. ***** 장마라서 비가 오다가 말다가를 계속 반복하고 있어서 밖으로 나가기도 어렵다.오늘은 점심에 국수를 먹지 않았는데 오후에 체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 졸리기도 하고 하품이 나와서 잠시 낮잠 비슷하게 누워서 등 펴기 기구에 누워 쉬면서 선잠을 조금 자기도 했다.비가 와서인지 작업량이 없어서 쉬는 시간도 많았다. 이제는 비수기에 접어들고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우리가 하는 일이 여..

식초 (식설차) 2022.12.11

식초로 머리를 행구면서 두피에 부스럼이 나았다.

2004년 7월 23일 금요일 아침= 쌀 보리밥 된장찌개 어묵 양파 오징어 해초 배추김치 점심= 비빔국수 오징어 양파 신선초 씀바귀 배추김치 딸기 저녁= 쌀 보리밥 머위 잎 콩잎 배추김치 ***** 식초로 머리를 행구면서 두피에 부스럼이 나았다. ***** 며칠 전부터 샤워를 하고 마지막 물에다 식초를 조금 섞어서 머리도 행구고 몸도 행구었는데 머릿결이 매끄럽고 아주 좋다. 그 동안 두피에 부스럼이 계속 있었는데 부스럼에 딱지를 때면 딱지가 또 생기를 반복했었는데 딱지를 때어내도 피가 나는 것도 아니고 진물이 나는 것 같지도 않는데 어떻게 딱지가 생기는지 모르겠다. 식초로 머리를 행구면서 확실하게 부스럼 딱지가 생기지 않고 두피가 가렵지도 않는다. 얼마 전에 종합샴푸로 머리를 감을 때 보다 훨씬 머리 결..

식초 (식설차) 2017.02.15

금년 여름에는 몸에 열이 많아서 식설차를 마시지 않았다

2003년 8월 13일 수요일 아침 ; 쌀 조. 보리밥. 양배추. 열무. 갓김치. 소시지. 멸치. 고추. 식꿀차. 점심 ; 쌀 조 보리밥. 양배추. 열무김치. 고추. 멸치. 토마토1개. 저녁 ; 쌀 조 보리밥. 양배추. 열무. 배추. 무김치. 고추. 멸치. ***** 금년 여름에는 몸에 열이 많아서 식설차를 마시지 않았다. ***** 어제부터 소화가 안 되는데 뱃속이 더부룩하고 지금은 13일 아침인데 아직도 소화가 제대로 안 되고 뱃속이 빵빵하다. 어제는 평소에 먹은 것 외에는 별로 특별한 음식을 먹은 것도 없는데 저녁에 양배추 쌈을 먹으면서 조금 많이 먹었다는 생각은 했는데 아무래도 과식을 한 것이 원인이고 이제는 뱃속에 열이 내려간 것 같다. 이제는 뱃속에서 차가운 음식을 적게 먹으라고 신호가 오는 ..

식초 (식설차) 2016.02.11

낮에는 수분이 몸에 저장이 되었다가 식설차를 마시면서 배설이 잘 되었다.

2003년 6월 8일 일요일 아침 ; 라면. 점심 ; 떡. 돼지고기. 배추김치. 막걸리. 수박. 전. 김밥. 식설차. 저녁 ; 병어회. 갈치조림. 막걸리. 수박. 식설차. ***** 낮에는 수분이 몸에 저장이 되었다가 식설차를 마시면서 배설이 잘 되었다. ***** 오늘은 성당에서 본당의 날 행사를 야외에서 하는 관계..

식초 (식설차) 2016.01.02

식초를 몸에서 거절하는 것은 식초로 좋아질 몸은 다 좋아져서 식초에 역할은 끝이 났다고 알려주는 것이다.

2002 년 11 월 8 일 금요일 아침. 밥. 장어구이. 참치. 배추. 갓김치. 어묵. 버섯. 풋고추. 점심. 밥. 참치. 배추. 갓김치. 콩잎. 어묵. 버섯. 단감1개. 인삼차. 저녁. 김밥. 우엉뿌리. 어묵. 단무지. 참치. 콩잎. 배추. 고들빼기김치. ===== 식초를 몸에서 거절하는 것은 식초로 좋아질 몸은 다 좋아져서 식초에 역할은 끝이 났다고 알려주는 것이다. ===== 그동안에 식설차를 참 많이도 마셨는데 효과도 많이 보았고 알르래기 피부병도 좋아졌고 몸에 열이 떨어져서 열을 올릴 때도 먹었고 식초로 초란 을 만들어 먹었고 식초를 많이도 먹었는데 그동안에는 이러한 증상이 없는데 요즘은 식설차를 마시고 나면 식초가 목으로 올라와서 기분이 나쁘다. 그래서 몇 일 전부터는 식설차 를 마시지 않고..

식초 (식설차) 2015.08.28

뱃속은 식혀주고 피부는 따뜻하게 해야 하는데 알 수가 없다

2001년 8월 31일 금요일 아침 ; 쌀밥. 된장찌개. 감자. 호박. 새우. 양파. 열무. 배추. 사과. 당근. 소금. 초란. 갑상선 약. 점심 ; 쌀밥. 소머리 곰탕. 열무김치. 복숭아1개. 식물차. 저녁 ; 쌀밥. 전어 회. 칙거리. 미나리. 깻잎. 씀바귀. 찰떡. 갑상선 약. ***** 뱃속에 열은 내려주고 피부는 따뜻하게 해야 하는데 알 수가 없다. ***** 아침을 먹고 작업을 하는데 코가 마르고 목이 조금 답답했는데 이상한 것은 아침에 일어나면은 코도 괜찮고 목도 괜찮은데 가계에 내려가서 작업을 하면은 코도 마르고 목도 아프다. 몸이 너무 피로에 지쳐있다고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얼마 전부터 먹기 시작한 초란과 식물차 때문인 것도 같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이고 그렇다고는 할 수 없다...

식초 (식설차) 2014.12.17

몸에 열이 많을 때는 돼지고기를 먹어도 방귀도 나오지 않고 냄새도 없었다.

2001년 8월 26일 일요일 아침 ; 쌀밥; 돼지고기. 미역 줄거리. 고사리. 도라지. 배추. 무김치. 갑상선 약. 점심 ; 쌀밥. 닭고기. 두부. 배추. 무김치. 풋고추. 막걸리1잔. 저녁 ; 쌀밥. 고사리. 도라지. 배추김치. ***** 몸에 열이 많을 때는 돼지고기를 먹어도 방귀도 나오지 않고 냄새도 없었다. ***** 오늘은 머리가 아파서 새벽에 일어나 식초 두 숫가락을 물에 타서 마시고 잠을 다시 잤는데 그런데도 머리가 계속 아파서 아침에 일어나 식초를 두 숫가락을 물에 타서 마셨다, 그래도 머리가 계속 아파서 식설차를 또 마셨는데 식초에 양을 보니까 아침에만 6큰 술을 마셨다. 이렇게 식설차를 마시고 나니까 머리가 아주 조금만 아팠다. 그리고 성당에 가서 낮 미사를 드리는데 미사에 집중을 할..

식초 (식설차) 2014.12.13

식초는 곡식이나 과일로 만든 양조 식초를 사용해라.

2001년 7월 25일 수요일 26일 씀 아침 ; 쌀밥. 생선구이. 어묵. 새우. 멸치. 된장. 질경이. 씀바귀. 수박. 갑상선 약. 점심 ; 쌀밥. 새우 어묵. 무김치. 열무김치. 감자1개. 수박. 초란. 식물차. 저녁 ; 쌀밥; 어묵. 새우. 멸치. 무김치. 감자1개. 수박. ***** 식초는 곡식이나 과일로 만든 양조 식초를 사용해라. ***** 어제까지만 해도 변비가 심했는데 오늘 아침에는 대변을 시원하게 배설을 했다. 아마도 어제 먹은 감자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보는데 오늘은 피로도 덜했다. 다른 날은 일을 하다 보면 발바닥이 아팠는데 오늘은 아프기는 했어도 다른 날과 비교하면 하나도 아프지 안 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어제 새벽운동을 하는데 땀도 많이 나고 오전에 피곤해서 일하기가 무척 힘..

식초 (식설차) 201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