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으로 임상 실험 14

사과는 아침에 먹으면 금이요 저녁에 먹으면 독이라는 말이 있는데 사과는 필요할 때 적당히 먹으면 된다.

2016년 3월 28일 월요일 아침 쌀밥 무나물 쪽파김치 오징어포 도라지  상추 갓 커피 1/4잔 초콜릿          점심 쌀밥 배추 쪽파김치 도라지 오징어포 박나물 쑥 버무리 과자 초콜릿                 저녁 쌀밥 배추 쪽파김치 도라지 오징어포 상추 박나물 쑥 버무리 솔잎주 1잔         ***** 사과는 아침에 먹으면 금이요 저녁에 먹으면 독이라는 말이 있는데 사과는 필요할 때 적당히 먹으면 된다. ***** 토요일 저녁에 퇴근을 하고 대변을 누는데 약간에 변비 같아서 저녁잠을 자기 전에 사과를하나 먹고 잠을 자는데 뱃속이 거북하면서 뱃속에서 소리가 나고 잠도 선잠을 잤다.  다음날 아침에 대변을 누니까 대변은 시원하게 누웠는데 사과에 부작용으로어제 아침에 대변은 시원하게 누웠지..

영양분이 넘쳐 코감기가 빨리 호전이 되지 않은 것 같아 오늘 아침부터 금식을 했다.

2011년 12월 18일 주일 아침= 금식 콩나물 국물만 연한 커피점심= 녹차 콩나물 국물만 저녁= 술 조금 호박죽 배추김치  ***** 영양분이 넘쳐 코감기가 빨리 호전이 되지 않은 것 같아 오늘 아침부터 금식을 했다. *****  요즘 코감기에 걸려서 고생을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영양분이 넘쳐서 코감기가 빨리 호전이 되지 않은 것 같아서 오늘 아침부터 금식을 했다. 아침을 금식하고 교중 미사를 드리고 녹차를 마시고 꾸리아 회합을 하는데 마칠 무렵에 발이 조금 시리고 추위가 와서 회합을 마치고 그냥 집으로 오는데 바람이 애법 추웠다. 아침을 안 먹은 탓에 영양분이 떨어지면서 추워지지 않았을까 하는생각을 하면서 집으로 와서 점시도 금식을 하면서 누워서 낮잠도 자고 쉬었는데 계속 코는 막혔다. 이제는 거의..

소식으로 배가 고프면 조금 더 먹으면 되지만 과음 과식으로 부작용이 나타나면 해소하는 방법이 없다.

2011년 10월 5일 수요일 아침= 쌀 팥밥 시래깃국 어묵 배추 열무김치 마늘종 매실 유과 점심= 쌀 강낭콩 밥 시래깃국 어묵 담치 배추 부추김치 홍시 2개 저녁= 쌀밥 돼지고기 배추 열무김치 도라지 고사리 마늘종 매실  *** 소식으로 배가 고프면 조금 더 먹으면 되지만 과음 과식으로 부작용이 나타나면 토하거나 설사를 하는 수밖에 없다. *** 월요일인 3일에 산행을 하고 어제 오전에는 다리는 아프지 않았는데 엉덩이가 아프고 골반과 허리에 통증이 있었다. 그동안 산행을 하고 나서 다리가 아프던지 근육이 뭉친다던지 같은 말인가 모르겠는데 알이 밴다던지 이런 부작용은 있었는데 어제 오전 같이 골반이 아프고 허리가 아팠던 것은 어제가 처음으로 나타났다. 다리가 튼튼해지니까 그다음 약한 곳인 골반에 통증이 ..

높고 낮은 체온에 따라 음식에 궁합을 맞추어 먹고 중간 체온을 위지 하는 방법입니다.

2009년 4월 26일 주일  아침= 쌀밥 부추전 배추 쪽파김치 만두 두부 재첩국 막걸리 1잔 점심= 쌀밥 가오리 회덮밥 미나리 상추 쑥갓 숭어회 막걸리 커피 저녁= 쑥떡 핫케이크 유자차  ***** 높고 낮은 체온에 따라 음식에 궁합을 맞추어 먹고 중간 체온을 위지 하는 방법입니다. ***** 아침에 일어나서 옥상에 쪽파를 뽑아서 파를 다듬고 고추 모종을 중간중간에심어 놓았는데 고추 모종이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한 번 더 갈 수도 있고 그 자리에서 가을까지 자라는 모종도 있을 것이다. 아침을 먹고 청학성당에 십자가 회에서 봉사하는 해돋이 공부방으로 가서 봉사를 하는데 마당에 시멘트를 바르는 작업이었다.나는 세손을 들고 마당을 곱게 바르는 작업을 맞았다. 생각보다 곱게는 바르지 못했어도 나름대로 수평을 적..

고기는 영양분이 많아서 체온이 급격히 올라갈 수도 있고 내려갈 수 있기 때문에 고기는 적게 먹어야 한다.

2009년 1월 27일 화요일  아침= 소고기 떡국 배추김치 홍삼 즙 계란과자 점심= 소고기 떡국 배추김치 모과차 저녁= 떡 밀감 굴 연근튀김 동그랑땡 홍삼 즙  ***** 고기는 영양분이 많아서 체온이 급격히 올라갈 수도 있고 내려갈 수 있기 때문에 고기는 적게 먹어야 한다. *****  연휴라고 너무 게으르게 산 것 같은데 어제는 설이라고 거제도에 다녀와서 집에서 뒹굴면서 쉬다 보니까 잠을 자다가 깨다를 반복하다가 막상 저녁에는 깊은 잠을 자지 못했다. 어제 닭고기도 먹고 생선도 먹고 홍어를 먹어서인지 잠을 자는데 몸에서 열도 나고 발에서도 열이 나면서 불편을 겪었다. 이불 밖으로 자주 발을 내밀곤 했는데 체온이 올라가는 음식을 먹으면 확실히 체온이 올라가는 것을 보면 체온이 중간 체온에서 조금 높게..

시원한 여름을 보낸다고 체온을 떨어져 정신이 흐렸는데 생선을 먹고 체온이 올라 정신이 맑아졌다.

2008년 8월 10일 주일  아침= 쌀밥 김 배추김치 마늘 깻잎 상추 녹차 커피 반잔 점심= 밀면 계란 돼지고기 무김치 주수 1잔 커피 1잔 참외 저녁= 쌀밥 가자미식해 무 상추 깻잎 멸치젓  *****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고 정신이 흐렸는데 체온을 올리는 생선을 먹고 정신이 맑아졌다. *****  요즘 피로가 쌓였었는지 아침에 일찍 일어나려고 했는데 몸이 피곤하고 얼마나 무거웠던지 늦잠을 자고 늦게 일어났다.늦게 아침을 먹고 낮 미사를 드렸는데 다른 주일보다 미사에 집중이 되었다. 그동안 여름을 시원하게 보낸다고 체온을 낮추어서 체력이 약하고 정신이 희미하다 보니 미사에 집중이 안 되어 혼이 났는데 생선을 먹고 체온이 올라가면서 체력이 회복이 되어서 미사에도 집중이 되었다. 미사를 마치고 시원한 ..

몸에 심각한 부작용이 있었는데 커피는 마시지 않고 돼지고기를 먹고 일주일 만에 회복이 되었다.

2008년 4월 19일 토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양파 호박 취나물 토마토 가지 칡차 점심= 쌀밥 배추김치 취나물 가지 고구마 줄기 고구마 사과 홍삼 즙 저녁= 쌀밥 배추김치찌개 멸치 호박 양파 취나물 고구마 줄기 키위  ***** 체온이 높아 심각한 부작용이 있었는데 커피는 마시지 않고 돼지고기를 먹고 일주일 만에 회복이 되었다. ***** 요즘은 해가 빨리 떠서 아침이면 잠도 빨리 깨어서 빨리 일어나서인지 점심을 먹고 나면 졸리는 날이 많다.전에는 낮에 이렇게 졸리면 졸지 않기 위해서 커피를 마시곤 했는데 이번 주부터는 낮에 졸려도 커피는 마시지 않는다. 잠깐 졸기도 하고 때로는 낮잠을 10분 정도 자면 잠도 만족을 느끼고 달아난다.이제는 졸리면 졸기도 하고 낮잠도 조씩 자고 할 것이다. 요즘 낮..

은행을 먹는다고 어마마마 한 독은 없고 체온을 조금 낮추는 역할을 할 뿐이다.

2008년 3월 31일 월요일  아침= 쌀밥 한우구이 배추 무김치 점심= 쌀밥 된장찌개 소고기 호박 달래 배추 무김치 요구르트 팥 찰떡 키위 저녁= 쌀밥 순대 양파 시금치 배추김치 김  ***** 은행을 먹는다고 어마마마 한 독은 없고 체온을 조금 낮추는 역할을 할 뿐이다. ***** 어제 시골에 다녀와서 별 피로도 없고 평소와 다르지 않았다.아침에 일어나 운동으로 대신 공원에 가서 평소와 같이 운동도 하고 약수도 받아왔다. 어제는 차를 타고 부산으로 오면서 차에 창문을 열어놓고 오는데도 바람이 추운 줄을 몰랐는데 오늘은 가계에서 작업을 하면서 난방을 자주 했는데 30분 정도씩은 온풍기를 돌린 것 같다. 다른 사람들도 추웠는지 모르겠는데 다른 사람들에 옷을 보면 많이 가벼워졌는데 하기야 나도 겨울보다는 ..

고기를 먹으면 공복감에 시달렸는데 곡식과 야채 위주로 먹으면서 공복감이 사라지고 공복감이 빨르게 해소 된다.

2007년 12월 18일 화요일  아침= 쌀밥 뭇국 배추 무김치 대추차 초콜릿 점심= 쌀밥 생선찜 배추 무김치 도토리묵 밀감 3개 떡 두유 저녁= 쌀밥 양미리 찌개 배추 무김치 도토리묵 키위 번데기 빵 1개  *** 고기를 먹으면 공복감에 시달렸는데 곡식과 야채 위주로 먹으면서 공복감이 사라지고 공복감이 빠르게 해소된다. ***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체온이 높고 진액이 부족하신 분들은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드세요.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

먹는 음식으로 체온을 조절해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모두가 질병을 모르고 약도 모르고 살아갈 수 있다.

2007년 11월 30일 금요일  아침= 쌀 검정콩밥 보신탕 배추김치 깻잎 다시마 사과 우유 단감 점심= 쌀 검정콩밥 보신탕 배추김치 다시마 고구마 저녁= 쌀 검정콩밥 배추 열무김치 고구마 밀감 단감 빵  ***** 먹는 음식으로 체온을 조절해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모두가 질병을 모르고 약도 모르고 살아갈 수 있다. *****  어제 몸에 기능이 올라가서 체온이 조금 많은 것 같다고 글을 썼는데 몸을 잘 파악을 하고 진단을 정확히 내렸던 것 같다. 아침을 먹을 때 다시마를 썰어서 묻힌 것이 있어서 어제 체온이 조금 높다고 진단을 했기 때문에 먹을까 말까 망설이다가 먹었는데 오전에 금방 효과가 나타난 것이다. 효과라기보다는 부작용이 나타난 것인데 부작용이란 것이 배설 기능이 좋아져서 오전에 소변을 한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