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19일 토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양파 호박 취나물 토마토 가지 칡차
점심= 쌀밥 배추김치 취나물 가지 고구마 줄기 고구마 사과 홍삼 즙
저녁= 쌀밥 배추김치찌개 멸치 호박 양파 취나물 고구마 줄기 키위
***** 체온이 높아 심각한 부작용이 있었는데 커피는 마시지 않고 돼지고기를 먹고 일주일 만에 회복이 되었다. *****
요즘은 해가 빨리 떠서 아침이면 잠도 빨리 깨어서 빨리 일어나서인지 점심을 먹고 나면 졸리는 날이 많다.
전에는 낮에 이렇게 졸리면 졸지 않기 위해서 커피를 마시곤 했는데
이번 주부터는 낮에 졸려도 커피는 마시지 않는다.
잠깐 졸기도 하고 때로는 낮잠을 10분 정도 자면 잠도 만족을 느끼고 달아난다.
이제는 졸리면 졸기도 하고 낮잠도 조씩 자고 할 것이다.
요즘 낮에 졸리는 것은 다른 부작용이 있어서 졸리는 것도 아니고 춘곤증도
아니고 아침에 눈을 빨리 떠서 빨리 일어나니까 저녁에
적게 잔 잠을 보충하기 위해서 졸리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졸리면 졸고 낮잠이 오면 짧은 시간이나마 낮잠을 자면 되는 것이다.
저녁에 잠을 적게 자서 낮에 잠이 오는 걸 어떻게 하겠는가 할 수 없지 사실
이러한 경험은 몇 년을 해왔는데 매년 똑같은 체험을 수많은 사람들이
하는데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다른 핑계를 대면서
춘곤증이니 보약을 먹으면서 야단법석을 떠는 것이다.
나도 월요일만 해도 내 몸에 무슨 큰일이 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보았을 때도 있었다.
그래도 나는 음식을 알아서 우선 커피만 금하고 돼지고기를 주일 저녁부터 계속
먹으면서 체온이 떨어지고 진액을 보충한 것이 빠른 회복이 된 것이다.
일주일 만에 이렇게 빨리 회복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제는 커피를 마시기 전으로 회복이 된 것 같으니까 완전히 회복이 된 것이다.
사람마다 다 다르기는 한데 커피를 하루에 여러 잔을 마셔도 부작용이 없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저 같은 경우는 한자만 마셔도 부작용이 나타나서 이렇게 심각하게 고생을 할
때가 자주 있어서 이러한 커피에 부작용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이다.
커피를 많이 마시고 부작용이 없다는 분들도 대화를 나눠보면 부작용이 있고 커피로 나타난
질병을 치료를 하면서도 커피 때문인지 모르고 지나가 더 큰 부작용이 나타나고
더 큰 질병이 나타나야 커피에 부작용이고 질병인 줄 안다는 것인데 커피를
많이 마시는 분들은 거의가 현대 병이라고 하는 만성질환을 한
두 가지는 가지고 있는데 분명히 커피에 부작용인데 이걸
커피에 부작용이라 하지 않고 모른다는 것이다.
혈압 당뇨 만성질환에 해로운 음식을 먹지 않고 이로운 음식을 알고 먹으면 분명히 치료가 된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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