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를 키우고싶다 13

키를 키우기 위한 칼슘 섭취도 체온이 높고 낮음을 알고 섭취하면 효과가 크게 나타납니다.

2006년 6월 25일 주일 아침= 쌀밥 닭볶음 양파 배추 갓김치 상추 양배추 점심= 물 국수 호박 오이 배추김치 돼지껍데기 콩나물 사이다 콜라 아이스크림 저녁= 쌀밥 닭볶음 양파 상추 갓김치 식빵 요구르트 ***** 키를 키우기 위한 칼슘 섭취도 체온이 높고 낮음을 알고 섭취하면 효과가 크게 나..

많이 먹어서 키가 크는 것이 아니고 자기 몸의 이로우 음식을 먹어야 키도 큰다.

2006년 4월 23일 주일 아침 쌀 보리밥 달래 상추 배추김치 빵 키위 우유 점심 고구마 빵 떡 우유 참외 저녁 쌀 보리밥 상추 떡 우유 ***** 많이 먹어서 키가 크는 것이 아니고 자기 몸의 이로우 음식을 먹어야 키도 큰다. ***** 주일인데 성당에 미사를 드리러 가지 않고 집안에서 푹 쉬면서 낮잠..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음식을 적게 먹어도 배가 부르고 해로운 음식은 많이 먹어도 배가 고프다.

2006년 4월 22일 토요일 아침 쌀 보리밥 소고기국 무 대파 상추 돼지껍데기 배추김치 참외 유자차 고구마 키위 점심 쌀 조밥 돼지껍데기 소고기국 무 대파 상추 배추김치 아이스크림2개 저녁 쌀 보리 조밥 소고기국 무 대파 쑥갓 상추 우유 빵2개 ***** 요즘은 아이스크림이 열을 내리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 ***** 점심을 먹고 조금 있으니까 체온이 갑자기 올라가서 아이스크림1개를 먹고 있어도 체온이 내려가지 않아서 다시 아이스크림1개를 더 먹었다. 며칠 전부터 아이스크림을 먹기 시작했는데 체온을 낮추는데는 크게 한 몫을 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아이스크림을 자주 먹어야겠다. 음식을 골라먹기 전에는 여름에도 아이스크림을 먹고 나면 코가 막히고 감기증세가 나타나서 아이스크림을 못 먹었는데 일부러 체온을 ..

허리에 힘이 없어서 허리가 구부러졌는데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서 굽었던 허리도 펴졌다.

2006년 3월 16일 목요일 아침 쌀밥 조기구이 고구마줄기 돌나물 배추김치 유자차 마 쌍화차 점심 쌀밥 냉이된장국 조개 버섯 돌나물 배추김치 밀가루쑥버무리 유자차 저녁 쌀밥 냉이된장국 양파 돼지고기 돌나물 열무 배추김치 단감 요구르트 ***** 허리에 힘이 없어서 허리가 구부러졌는데 ..

4차 항암치료에서 키를 재는데 키가 169센치에서 170센체로 늘어난 것을 한 번 더 확인을 했다.

2006년 2월 7일 화요일 아침 쌀밥 꼬막 두부 무청 대파 브로콜리 사과 배 한방차 마 요구르트 점심 쌀밥 생선 무청시래기 대파 김 두부 브로콜리 배추김치 배 요구르트 저녁 쌀밥 생선 꼬막 미역나물 만둣국 배추김치 빵 배 ***** 4차 항암치료에서 키를 재는데 키가 169센치에서 170센체로 늘어..

뱃속에서 는 위암이 자라고 있는데 건강이 좋아진건지 키는 1센치가 늘었다.

2005년 9월 12일 월요일 아침= 쌀밥 생선매운탕 양파 열무김치 마 사과 단호박 커피 점심= 쌀밥 생선 매운탕 양파 열무 갓김치 오징어포 고구마 빵 저녁= 쌀밥 된장찌개 감자 멸치 열무 갓김치 오징어포 단술 ***** 뱃속에서 는 위암이 자라고 있는데 건강이 좋아진건지 키는 1센치가 늘었다. **..

체온이 올라가서 허리가 구부러지는 느낌을 받았는데 체온이 내려가면 허리가 펴진다.

2004년 5월 27일 목요일 아침= 현미밥 소시지 계란 양파 정구지 열무 배추김치 토마토 점심= 라면 열무 정구지 배추김치 밀감 오렌지 1잔 커피 반잔 저녁= 현미밥 콩나물 깻잎 전구지 열무 배추김치 밀감 오렌지 1컵 ***** 체온이 올라가서 허리가 구부러지는 느낌을 받았는데 체온이 내려가면 ..

근육이 늘어서 건강이 좋아지니 성체조배 시간에 졸리는 시간이 줄었다

2002년 11월 20일 수요일   아침 : 쌀밥, 배추김치, 콩나물, 멸치, 고추, 초란1개, 식설차점심 : 쌀밥, 배추김치, 삶은 오징어, 풋고추, 멸치저녁 : 쌀밥, 메기 매운탕, 무, 대파, 도토리묵, 콩나물, 떡볶이, 배추김치   ===== 근육이 늘어서 건강이 좋아지니 성체조배 시간에 졸리는 시간이 줄었다.=====   오늘은 어쩌다 보니 아침에 커피를 마시지 못하고 가계에 갔는데 그래서 자판기에서 커피를 빼서 마실까 생각했는데 오전에 피로도 모르겠고 건강도 괜찮아서 커피 마시는 것을 포기하고 하루를 보냈는데 커피를 마신 날과 같이 잘 지냈다.  오히려 더 건강하게 하루를 보낸 것 같은데 수요일이면 10-11시까지 성당에서 성채 조배 시간이 있는데 저녁 11시까지 하다보니 졸리는 시간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