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12일 월요일
아침= 쌀밥 생선매운탕 양파 열무김치 마 사과 단호박 커피
점심= 쌀밥 생선 매운탕 양파 열무 갓김치 오징어포 고구마 빵
저녁= 쌀밥 된장찌개 감자 멸치 열무 갓김치 오징어포 단술
***** 뱃속에서 는 위암이 자라고 있는데 건강이 좋아진건지 키는 1센치가 늘었다. *****
건강 검진을 받을 때 키와 몸 무계를 보았는데 몸무게는 64 킬로그램이고 키는 170센티였다.
예전에 신병 신체검사를 받을 때부터 키는 168이였는데 2001년에 건강 검진을 받을 때도 168이였는데
2003년 건강 검진을 받을 때 키가 169로 나왔는데 2004년 운전면허 제 발급을 받기위한
적성 검사를 할 때 키를 잴 때는 168이라고 분명히 보았는데 (제가 원해서 키를 제어 보았다.)
이번에 건강 검진을 받을 때 분명히 170이였고 적는데도 170이라고 적혀있었다
건강검진에 대한 통보를 받아보아야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15일 정도 걸린다고 하니까 추석을 보내고 나면 받아 볼 수 있겠다.
건강이 좋아져서 키가 크고 있는데 위장병도 (위암)큰 병은 아닐 것 같고 위
괴양 정도가 아닐까 생각 하는데 위장은 차츰 편해지고 있다.
어제 생선회를 먹어서 오늘 아침에 대변을 누웠는데 아침을 먹고 또 무른 대변을 누웠다.
뱃속은 차가운데 열이 많은 생선회를 먹으니까 갑자기 뱃속에 열이 많아져서 대변을 두 번을 눈 것이다.
그렇다고 뱃속을 데우지는 못했는데 위장에 벽과 창자에 벽만 데우고 깊숙한 곳은 데우지 못한 것이다.
아무리 몸에 좋으 것도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역할을 다하지 못 하고 부작용으로 해로운 역할을 한다.
몇 번에 나누어서 먹는 것이 부작용도 예방하고 음식이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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