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를 키우고싶다

허리에 힘이 없어서 허리가 구부러졌는데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서 굽었던 허리도 펴졌다.

약이되는 음식 2019. 2. 13. 09:05

2006316일 목요일

 

아침 쌀밥 조기구이 고구마줄기 돌나물 배추김치 유자차 마 쌍화차

점심 쌀밥 냉이된장국 조개 버섯 돌나물 배추김치 밀가루쑥버무리 유자차

저녁 쌀밥 냉이된장국 양파 돼지고기 돌나물 열무 배추김치 단감 요구르트

 

***** 허리에 힘이 없어서 허리가 구부러졌는데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서 굽었던 허리도 펴졌다. *****

 

하루 건너서 새벽운동을 하는데 오늘은 새벽에 비가 와서 운동을 포기하고 늦잠을 잤다.

요즘에 열이 많은 것 같아서 점심에 쑥버무리를 하는데 쌀가루 대신에 

일부러 밀가루로 하라고 주문을 해서 쑥 버무리를 먹었다.


어젠가 정확한 기억은 없지만 모발에 정전기가 발생해서 돼지고기를 일부러 먹었다.

오늘은 될 수 있으면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어제 저녁에 화장실 문이 안에서 잠겨서 화장실 문을 못 열어서

아침에 대변을 못 누고 점심을 먹기 전에 대변을 누웠는데 된변을 누웠다.

나중에는 적당히 된변을 누고 뱃속이 시원하게 대변을 누웠다.


이제는 몸이 크게 불편한 곳이 없어서 사실 일기를 쓸 내용이

 별로 없어서 한 바닥을 메우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주 예전에 음식에 대해서 모를 때는 아랫배가 늘 불러있었고 허리도 힘이 없어서

허리가 약간 앞으로 구부러졌는데 이로운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 허리도 많이 펴진 것 같다.


요즘에 위장 절제 수술을 받은 후로는 아랫배에 대변이 쌓이면서 아랫배가 단단하고 불러있다.

그래도 헛배가 부르는 증세는 없어졌는데 뱃속에서 가스가 조금은 많이

발생을 하여도 가스가 배출이 잘 되어서 헛배는 부르지 않고 있다.


속에서 가스가 조금만 덜 만들어지고 대변도 조금만 더 순조롭게

배설을 하면 위장 절제수술에 부장용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