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발이시린증세 35

여름에도 그렇게도 시리던 발이 겨울인데도 이제는 시린 줄을 모르겠다.

2011년 11월 25일 금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시금치 파 숙지 배추김치 유과 점심= 쌀밥 대구탕 무 배추 무 부추 오이김치 장두 감 연한 커피 저녁= 쌀밥 대구탕 배추 무 부추 오이 쪽파김치 ***** 여름에도 그렇게도 시리던 발이 겨울인데도 이제는 시린 줄을 모르겠다. ***** 요즘 기온이 많이 떨어져 옥상에 물이 두 번이나 얼었는데 발이 시리다는 것을 모를 정도로 겨울을 이기는 힘이 커졌나 보다. 오늘 아침에는 옥상에 올라가 보지 않아서 얼음이 얼었는지 모르겠는데 어제는 얼음이 얼었는데 발을 난로에 가져다 대지 않았다. 요즘 컨디션이 좋고 졸리지도 않고 낮잠을 자지 않아도 되는데 발이 시리지 않는 원인은 대변에도 원인이 있는 것 같다. 대변이 처음에는 ehls변이 나오고 나중에는..

건강이 좋아지고 손바닥이 따뜻해지면서 손바닥에서 땀이 나지 않아서 좋다.

2007년 11월 19일 월요일 아침= 쌀 검정콩밥 된장찌개 호박 새우 버섯 배추김치 콩나물 녹차 고구마 칡차 점심= 쌀 검정콩밥 된장찌개 호박 새우 버섯 소고깃국 당면 갓김치 콩나물 홍시 단감 초코 커피 저녁= 쌀 검정콩밥 재첩국 부추 콩나물 마늘 고들빼기 배추김치 공갈빵 떡 ***** 건강이 좋아지고 손바닥이 따뜻해지면서 손바닥에서 땀이 나지 않아서 좋다. ***** 어제 교중 미사 중에 평화에 인사를 하면서 제 뒤에 계신 분이 상지에 좌 레지오 서기님 이였는데 악수를 청해서 악수를 했는데 손이 어떻게나 차갑든지 내손도 항상 차가운 손이라서 그동안 누구하고 악수를 하더라도 상대방에 손이 항상 따뜻하다는 생각은 했어도 상대방에 손이 차갑게 느낀 것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어제가 처음은 아니었겠지만 저의 ..

어제 음식에 부작용에서 오늘 벗어 났는데 음식에 부작용은 약에 부작용 보다 빨리 벗어 날 수가 있다.

2007년 8월 13일 월요일 아침= 쌀밥 오징어젓 배추 무김치 오이 양파 가지나물 참외 키위 점심= 쌀밥 오징어젓 쪽파 깻잎김치 마늘 소시지 오이 양파 가지나물 연한 커피 저녁= 쌀밥 된장찌개 호박 감자 버섯 쪽파김치 오이 양파 고추 마늘 오징어젓 ***** 어제 음식에 부작용에서 오늘 벗어났는데 음식에 부작용은 약에 부작용보다 빨리 벗어 날 수가 있다. ***** 어제 오후에 대변을 누고 조금 누고 방귀가 자주 나오고 냄새가 나서 저녁에 일부러 대변을 누기 위해서 한참을 노력한 끝에 대변을 겨우 누웠는데 대변을 눈 후로는 방귀도 뜸하게 평소대로 나오고 냄새도 평소대로 났다. 저녁에 잠을 자고 오늘 아침에도 다른 날과 다름이 없다. 어제 대변을 두 번을 누워서인지 지금이 22시 50분인데 아직까지 대변..

발목이 시리는 것이 서서히 좋아지기는 했지만 13년 만에 완전히 좋아졌다고 할 수 있다.

2007년 8월 12일 주일 아침= 김밥 오리고기 돼지고기 상추 배추김치 고추 마늘 오징어포 막걸리 2잔 반 점심= 라면 땅콩 오징어포 건포도 포도 자두 맥주 1캔 커피 1잔 저녁= 닭고기 참외 호두 땅콩 소시지 맥주 조금 소주 조금 미숫가루 떠먹는 요구르트 ***** 발목이 시리는 것이 서서히 좋아지기는 했지만 13년 만에 완전히 좋아졌다고 할 수 있다. ***** 주일이고 쉬는 날이라서 새벽 미사를 드리고 원동에 어느 마을로 야유회를 다녀왔다 새벽부터 일어나서 미사를 드리고 간다고 아침도 못 먹고 원동에 가서 김밥을 몇 개먹고 오리고기와 돼지고기를 많이 먹었다. 오늘 하루 먹은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밥보다는 다른 음식들을 이것저것 많이 먹었는데 오면서부터 방귀를 뀌면 냄새가 많이 났다. 역시 방귀 냄..

체온이 중간체온 정도를 위지하면 발에서 땀도나지 않고 시리지도 않는다.

2006년 11월 26일 주일 아침= 고구마 쌀밥 배추 고들빼기김치 콩잎 파래 무 호박 사과 점심= 쌀밥 추어탕 배추 고사리 갓김치 다시마 멸치 자판기커피1잔반 맥주1잔 사이다 저녁= 단감 빵2개 바나나 날계란 ***** 체온이 중간체온 정도를 위지하면 발에서 땀도나지 않고 시리지도 않는다. **** 점..

무릅에 힘이 없어서 무릎이 뒤로 꺽여햐 하는데 무릎이 자꾸 앞으로 꺽이려고 한다.

2006년 4월 27일 아침= 쌀 보리조밥 소고기국 콩나물 토란대 상추 미나리 머구 고구마 참외 찰떡 우유 바나나 점심= 쌀 보리밥 소고기국 콩나물 토란대 상추 미나리 머구 빵 고구마 아이스크림 저녁= 쌀 보리밥 달래 된장국 토란대 상추 미나리 콩나물 고구마 배 참외 코코아 ***** 무릅에 힘..

체온이 높으면 발이 더 시리고 체온이 정상체온을 위지하거나 오히려 체온이 낮으면 발이 시리지 않는다.

2006년 3월 1일 수요일 아침 쌀밥 풋마늘 브로콜리 배추 무김치 버섯 유자차 점심 쌀밥 된장찌개 버섯 두부 풋마늘 배추 열무 쪽파김치 토마토 배 저녁 쌀밥 버섯 두부 오징어젓 해초 정구지 배추김치 우유 ***** 체온이 높으면 발이 더 시리고 체온이 정상체온을 위지하거나 오히려 체온이 ..

돼지고기를 먹고 몸의 체온이 떨어지면서 발이 조금 더 시린다.

2005년 12월 28일 수요일 아침 쌀밥 무청 시락국 뱅어찜 무김치 사과 생강차 빵 점심 쌀밥 무청 시라국 고등어 배추 무 파김치 생강차 저녁 쌀밥 무청 시락국 조개 호박 무김치 마늘빵 돼지고기 마늘 파제리 배추 ***** 돼지고기를 먹고 몸의 체온이 떨어지면서 발이 조금 더 시린다. ***** 어제..

체온을 잘 관리하면 손과 발이 시리는 것도 따뜻해질 수 있겠다.

2005년 2월 1일 화요일 아침= 쌀 수수밥 소고기 미역국 배추김치 쌍화차 설록차2잔 점심= 쌀 보리밥 콩나물 짠지 배추 무 열무김치 된장 풋고추 인삼차 저녁= 쌀 수수밥 생선회 소라 멍게 배추 뿌리 불루커리 마 고추마늘 소주 홍어 ***** 체온을 잘 관리하면 손과 발이 시리는 것도 따뜻해질 ..

영하 6도인데 발이 시린 것이 좋아져서 발이 크게 시린 줄을 몰랐다.

2005년 1월 31일 월요일 아침= 쌀 수수밥 문어 무 배추김치 멸치 모과차 설록차 점심= 쌀 수수밥 문어 무청된장국 소고기 배추김치 커피 저녁= 쌀 수수밥 유부초밥 소고기 미역국 배추김치 고구마 녹차 케익 ***** 영하 6도인데 발이 시린 것이 좋아져서 발이 크게 시린 줄을 몰랐다. ***** 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