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발이시린증세

영하 6도인데 발이 시린 것이 좋아져서 발이 크게 시린 줄을 몰랐다.

약이되는 음식 2017. 10. 1. 11:29

2005131일 월요일


아침= 쌀 수수밥 문어 무 배추김치 멸치 모과차 설록차

점심= 쌀 수수밥 문어 무청된장국 소고기 배추김치 커피

저녁= 쌀 수수밥 유부초밥 소고기 미역국 배추김치 고구마 녹차 케익

 

***** 영하 6도인데  발이 시린 것이 좋아져서 발이 크게 시린 줄을 몰랐다. *****

 

오늘 아침에는 영하 6도로 추운 날씨인데 새벽에 약수터에 가서 약수를 받아왔는데 크게 추운 줄을 몰랐다.

다른 날은 벙어리장갑 같은 슬리퍼를 신고 있었는데 오늘은 등산화 같은

운동화를 신었는데 다른 날과 비교하면 발이시린 줄을 몰랐다.


다른 날은 발이 시리고 양말이 젖어서 난로에 수시로 양말을 말려야 했는데

오늘은 발이 시린줄은 몰랐는데 왼쪽 엄지발가락 밑에만 조금 젖을 정도로 땀이 낫.

발을 난로에 가져다 말린 것도 두세 번 했을 것이다.


오늘 신발도 초겨울에 발이 시리고 양말이 젖어서 신발을 벗고 양말을 말리는 것이

번거로워서 신지 않고 벙어리장갑 같은 슬리퍼를 신었는데

요즘은 커피를 마시지 않고 녹차를 마시고 있는데 커피와 녹차 때문인지

다른 무엇 때문에 오늘과 같은 결과가 나왔는지 확실하게는 모르겠다.


그제부터 목이 조금씩 부어서 날계란과 식설차를 마셨는데 오늘도 목이 조금 부었다.

저녁에 잠을 잘 때는 발에 열이 났는데 워드 작업을 할 때도 요즘은 발이 시린 줄 모른다.

 

글을 종합해보면 발에서 땀도 조금나고 열이 나는걸로 봐서는 체온이 낮은 증세와

높은 증세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데 아찍까지 여기 까지는 터득을 못하고 날계란과

식설차로 목이 부은걸 해결 할려고 하면 고생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