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발이시린증세

체온을 잘 관리하면 손과 발이 시리는 것도 따뜻해질 수 있겠다.

약이되는 음식 2017. 10. 2. 09:32

200521일 화요일


아침= 쌀 수수밥 소고기 미역국 배추김치 쌍화차 설록차2

점심= 쌀 보리밥 콩나물 짠지 배추 무 열무김치 된장 풋고추 인삼차

저녁= 쌀 수수밥 생선회 소라 멍게 배추 뿌리 불루커리 마 고추마늘 소주 홍어

 

***** 체온을 잘 관리하면 손과 발이 시리는 것도 따뜻해질 수 있겠다. *****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발이 덜 시리고 땀이 거의 나지 않는데 춥기는 다른 날 보다

훨씬 더 추운데 언젠가 이러한 글을 어디에 썼는지 생각만 했는지 자세한 기억은

안 나는데 중간체온에서 상체가 열이 많으면 손이 시리다고 이러한 생각을

한 것 같은데 요즘에는 몸에 열이 하체로 많이 가는 것 같다.


열이 하체로 가면서 손이 조금 덜 시리는 것 같은데 이 같은 내용이 맞는 것 같다.

커피를 계속 마실 때는 몸에 열이 위로 올라갔고 설록차를 마시면서 몸에 열이 밑으로 내려가는 것 같다.


런데 목이 붓는데 목이 붓는 것은 뱃속에 열이 많다는 증거인데

거기다가 기침도 한 번씩 나오고 기침이 나오는 것도 뱃속에 열이 많은 것이다.


오늘 저녁에도 술을 마시는데 술을 조금 마셨는데도 얼굴이 빨개진 것을 보아도

뱃속에는 열이 많은데 아무튼 발이시리지 않고 발에서 땀이 적게 나니까 좋다.


요즘에 현상들은 앞으로도 계속 연구해서 발이 시리는 걸 막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발이 시리고 땀이 나는 것도 결국에는 체온이 중간체온을 이탈해서 균형을 잃어서 혈액이

원할이 흐르지 못하고 따뜻한 혈액이 적게 가는 곳은  시리기도 하고 땀도 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