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를이기는방법 40

너무 더운데 더위를 잘 견뎌서 점심때 옥상에 올라가면서 모자를 쓰지 않고 올라간다.

2016년 8월 11일 목요일 아침= 쌀 검정 쌀 현미밥 배추김치 호박잎 가지나물 멸치 꽈리고추 김 효소 커피 반잔 점심= 비빔국수 당면 배추김치 씀바귀 꿀 모싯잎 깻잎 과자 요구르트 방울토마토 저녁= 쌀 검정 쌀 현미밥 배추김치 가지나물 멸치 꽈리고추 고추장아찌 막걸리 1잔 과자 ***** 너무 더운데 더위를 잘 견뎌서 점심때 옥상에 올라가면서 모자를 쓰지 않고 올라간다. ***** 요즘은 더워도 너무 더운데 저녁에 집에 에어컨을 켜면 집안에 온도가 에어컨에서 33도까지 올라가 있다. 아직까지 에어컨을 켜면 많아야 31도가 나왔는데 22시인데 집안에 실내온도가 33도는 처음으로 나온 것 같다. 장마가 끝이 나고 계속 더우니까 나도 더워서 힘이 든다. 가계에 있으면 밖에 높은 기온이 들어와 열기가 느껴지..

체온을 중간 체온으로 조절하는 것 말고는 더 이상 추위를 이기는 묘약은 없는 것 같다.

2016년 4월 15일 금요일 아침= 쌀 귀리 검은 쌀밥 버섯 달래 된장찌개 무 갓 쪽파김치 해초무침 커피 3/4잔 점심= 쌀 귀리 검은 쌀밥 돼지고기 버섯 된장찌개 배추 무 쪽파김치 견과류 저녁= 쌀 귀리 검은 쌀밥 돼지고기 버섯 된장찌개 배추 무 쪽파김치 ***** 체온을 중간 체온으로 조절하는 것 말고는 더 이상 추위를 이기는 묘약은 없는 것 같다. ***** 이제는 기온이 많이 올라갔는지 오늘도 난로를 켜지 않았고 잠바를 조금 얇은 입었는데 조금은 춥다고 느낄 때도 있었지만 난로는 켜지 않고 지나갔다. 이제는 완전히 봄인지 초여름 날씨인지 알 수가 없다. 나이란 것이 무섭다는 생각이 드는데 한 살 한 살 먹어서 체온이 떨어져 기온에 민감해서 지금까지 난로를 켠다는 것이다. 예전에 영도에서 장사를 ..

진액이 부족해지면서 추위에 약해진 것 같은데 손발이 시린다.

2020년 12월 7일 아침= 찹쌀밥 된장찌개 미더덕 두부 버섯 달래 대파 배추 무김치 김 유자차 점심= 찹쌀밥 닭꼬치 생선 배추 무김치 떡 콩 곶감 은행 대추 연한 커피 저녁= 호박죽 배추김치 모둠떡 우유 1컵 밀감 2개 ***** 진액이 부족해지면서 추위에 약해진 것 같은데 손발이 시린다. ***** 아무리 보아도 몸에 진액이 부족하다고 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 그래도 진액이 조금 부족하다고 할 수 있겠는데 그래서 그런지 추위는 조금 더 타는 것 같다. 이걸 어떻게 설명을 해야 다른 사람들이 보아도 쉽게 이해를 하면서 자기들 몸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어떤 비위로 써야 될까 아무래도 물을 끓이는 솥단지에 비위 하는 것이 제일 좋지 않을까 솥에 물이 적으면 온도가 덜 올라가지 않을까 작은 솥에서 물을..

작년에 추웠던 것은 위암 치료를 하면서 몸도 부실했지만 난방이 부실해서 추위를 많이 탄 것 같다.

2007년 12월 5일 수요일 아침= 쌀밥 소고기 배추 갓 무김치 상추 인삼 모과차 유자차 점심= 쌀밥 배추 갓김치 깻잎 고추 커피 장두 감 모과차 저녁= 쌀밥 배추김치 깻잎 빵 마늘빵 튀김 ***** 작년에 추웠던 것은 위암 치료를 하면서 몸도 부실했지만 난방이 부실해서 추위를 많이 탄 것 같다. ***** 어제저녁에 바람이 강풍인지 태풍인지 얼마나 센 바람이 불었는지 옥상에 동백나무 도자기 화분이 넘어져서 깨어졌다. 여름에 태풍이 불 때도 화분이 그 자리에 있으면서 끝 떡 없었는데 바람이 강하게 분 것만은 사실이다. 동백나무가 우리 집에서 세 번째 겨울을 맞아서 꽃망울을 맺어서 분홍색이라고 할까 빨간색이라고 할까 동백꽃에 색갈이 어느 정도 나오고 있다. 다른 동백꽃보다 빨리 꽃망울이 맺었는데 얼마 안..

손도 시리고 귀도 시리고 얼굴도 추워서 모자를 쓰니까 얼굴이 따뜻해지고 손도 금방 따뜻해졌다.

2007년 12월 3일 월요일 아침= 쌀 검정콩밥 무청 시래깃국 배추김치 굴 두부 상추 갓 홍시 모과차 점심= 쌀 검정콩밥 무청 시래깃국 새우 배추 무김치 굴 고추 상추 빵 3개 모과차 저녁= 쌀 검정콩밥 오리고기 소시지 배추 갓 무김치 상추 군만두 ***** 손도 시리고 귀도 시리고 얼굴도 추워서 모자를 쓰니까 얼굴이 따뜻해지고 손도 금방 따뜻해졌다. ***** 어제는 성당에서 교중 미사를 드리고 커피 한잔을 마시고 집에 와서 일을 하는데 얼굴에 피부가 건조하면서 탈수 증세가 나타났다. 14시 정도에 점심을 먹었는데 점심을 먹기 전까지 탈수 증세가 계속되었는데 점심을 먹으면서 탈수 증세가 호전이 되면서 중단이 되었다. 점심을 먹고 작업을 계속하다가 18시 30분경에 저녁을 먹으면서 작업을 중단하고 쉬면..

내의는 몸의 딱 달라붙어서 불편해서 못 입고 헐렁한 잠옷을 바지 안에 입으면 따뜻하다.

2007년 2월 20일 화요일 아침= 쌀밥 배추김치 대파 두부 생선찌개 배추김치 상추 케일 시금치 숙주나물 유자차 점심= 쌀밥 배추김치 대파 두부 생선찌개 배추김치 시금치 고사리 밀감 저녁= 쌀밥 보리 두부 된장국 무 배추김치 시금치 케일 상추 밀감 ***** 내의는 몸의 딱 달라붙어서 불편해..

건강에는 조금 추울 정도로 난방을 하고 옷을 조금 두껍게 입는 것이 몸의 이롭다.

2007년 1월 13일 토요일 아침= 쌀밥 멸치 무청 시래기 국 배추 무김치 정구지전 마 쑥 요구르트 연한커피 점심= 쌀밥 계란 우무 배추김치 호박나물 저녁= 쌀밥 시금치국 꽁치 무 조림 배추김치 소시지볶음 ***** 건강에는 조금 추울 정도로 난방을 하고 옷을 조금 두껍게 입는 것이 몸의 이롭다..

추위에 강해지면서 예전에 겨울하고 비교하면 옷을 거의 벗고 다닌다고 하면 될 것이다.

2006년 12월 29일 금요일 아침= 쌀밥 바지락 된장국 고등어구이 배추김치 콩잎 고구마 유자차 점심= 라면 계란 배추김치 고추장아찌 연한커피 저녁= 쌀밥 고라니육회 배 마늘 포도주 소주잔으로 두잔 빵 쌀 과자 ***** 추위에 강해지면서 예전에 겨울하고 비교하면 옷을 거의 벗고 다닌다고 하..

이렇게 추위를 이겨가는 방법이 조금씩 터득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2006년 12월 14일 목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대파 배추김치찌게 배추 쪽파김치 연한커피 사과 단감 두유 점심=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 대파찌게 배추 쪽파김치 연한커피 저녁= 쌀밥 고라니육회 불고기 찰떡 배 마늘 ***** 이렇게 추위를 이겨가는 방법이 조금씩 터득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

몸의 진액을 너무 많은 양을 저장하고 있어서 진액을 데우는데 에너지가 부족해서 추위를 느낀다.

2006년 7월 21일 금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배추 갓김치 상추 마늘 감자 커피 우유 토마토 점심= 쌀밥 배추 갓김치 마늘 칙거리 빙과류 저녁= 쌀밥 만둣국 배추 갓김치 정구지 버섯 ***** 몸의 진액을 너무 많은 양을 저장하고 있어서 진액을 데우는데 에너지가 부족해서 추위를 느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