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체온

2016년 3월 29일 화요일  아침 쌀밥 배추 쪽파김치 오징어포 도라지  머위나물 박나물 커피 1/4잔 초콜릿          점심 쌀밥 배추김치 돼지고기찌개 된장찌개 꽃게 잡채 채소 배추김치 커피 1잔                 저녁 쌀밥 김 머위나물 박나물 배추김치 막걸리 닭고기 고추 생강과자 파김치 고구마          ***** 당뇨는 체온이 높아서 나타난 질병인데 상체만 열이 많고 하체는 차가워서 오는 부작용이다. *****  오른쪽 입술이 찌져진 부분은 더 이상 덧나지 않고 잘 나아가고 있다.딱지가 떨어지면 붉혔던 부분이 많이 작아져서 거의 나은 것 같았는데저녁에 2차 주회에서 술도 많이 마시고 막걸리 한 번은 더 마신것 같고 닭고기도 먹어서 덧이 안 나는지 모르겠다..

2016년 2월 22일 월요일 아침 오곡밥 무청 나물 콩나물 시금치 배추 파김치 커피 1잔 점심 오곡밥 무청 나물 콩나물 시금치 배추 파김치 모과차 저녁 오곡밥 무청 나물 콩나물 시금치 배추 파김치 ***** 한번 떨어진 기억력을 회복하기란 어려워 좋은 컨디션을 위지 하면서 기억력이 더 떨어지지 않게 하면 좋다. ***** 한참을 쉬고 암벽을 한번 더 올라가서 쉬면서 간식을 먹고 내려와서 집으로 왔는데 배낭에 암벽등반 장비를 넣고 있는데 어떤 분이 암벽 로프를 보더니 암벽 로프로 가을에 감을 따는데 시용했으면 하는 말을 해서 로프를 구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전화번호도 주고 내려왔다. 내려오는 길에 백 매화꽃이 활짝 피어서 사진을 찍어 왔는데 백 매화여서 그러는지 사진으로 보는 데는 별로 예쁘지 않았다. 여..

2011년 12월 8일 목요일 아침= 찹쌀밥 오징어 전골 배추 쪽파김치 김 장두 감 별사탕 쌍화차 점심= 찹쌀밥 소갈비 양파 배추 쪽파김치 장두 감 밀감 저녁= 찹쌀밥 소갈비 양파 배추 쪽파김치 포도주 땅콩 ***** 만성질환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약을 복용하는 것도 없으니 이 정도면 누가 뭐래도 건강한 몸이다. ***** 어제부턴지 그제부턴지 입 주변에 뾰루지 같은 것이 솟아서 입술도 붉히고 아래 입술 가운데 입술과 피부가 닿는 부분이 붉히는지 물집이 생겼고 위아래 두세 군데가 뾰루지가 솟아있고 약간에 통증도 나타난다. 뾰루지가 나타난 것은 몸에 진액이 너무 많이 쌓인 것 같다. 장두 감 홍시가 체온을 낮추어 진액이 소모가 덜 되기도 하고 장두 감이 진액을 너무 많이 쌓이게 한 것 같다. 금년 들어..

2011년 11월 8일 화요일 아침= 쌀 옥수수밥 소고기 더덕 해초 두부 배추김치 겨울초 시금치 단감 홍삼 벌꿀 드링크 점심= 쌀밥 옥수수 소고기 더덕 해초 두부 배추김치 겨울초 시금치 호박죽 땅콩 저녁= 쌀밥 옥수수 소고기 더덕 해초 배추김치 겨울초 호박죽 율무차 ***** 갑상선 항진증 고혈압 당뇨는 체온에서 원인을 찾아 체온을 낮추면 치료가 빠르게 되고 제발이 되지 않는다. ***** 이제는 몸이 어느 정도 안정이 되었는지 안정이라고는 할 수 없어도 지난주보다는 잠도 잘 자고 있다. 이제는 해도 일찍 지고 늦게 떠서 잠을 잘 잘 수 있는 여건이 좋아지기도 한 것이다. 오늘이 입동이라고 기온도 어느 정도는 내려간 것 같은데 조금은 쌀쌀하다. 어제만 해도 덥다는 생각이 많았는데 오늘은 더운 줄도 모르고..

2011년 11월 1일 화요일 아침= 쌀밥 당근 새우 양파 옥수수 배추 무김치 어묵 땅콩 초코파이 점심= 쌀밥 옥수수 된장찌개 어묵 양파 배추 무김치 고추 소시지 단감 저녁= 쌀밥 옥수수 된장찌개 어묵 양파 배추 무김치 고추 초콜릿 과자 막걸리 어묵 파래 나물전 ***** 감기나 혈압이나 당뇨 같은 각종 만성질환도 걸리지 않고 조절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든다. ***** 작년 가을에 단감을 먹고 소화가 안 되어서 고생을 한 기억도 있고 몇 년 전부터 단감을 먹으면 소화가 안 되어서 그야말로 고생을 많이 했었고 언젠가 한 번은 저녁인가 단감을 먹고 이튼 날 위 내시경을 하는데 위안에 음식물이 남아있어 위 내경을 못하고 다음날 인가 위 내시경을 받은 기억도 있는데 금년에는 단감을 먹어도 소화..

2009년 1월 25일 주일 아침= 쌀 현미밥 청국장 달래 냉이 버섯 배추김치 모과차 커피 점심= 쌀 현미밥 곰국 북어탕 대파 배추김치 저녁= 쌀 현미밥 곰국 배추김치 ***** 일단 탈수 증세가 시작되면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같은 만성질환이 하나씩 둘씩 늘어간다. ***** 음력으로 2008년 섣달 그믐날인데 2008년이 영원히 떠나고 있다. 2008년을 열심히 살아서인지 보내는 마음이 아쉽거나 서운 한 것은 없다. 금년 봄만 해도 탈수 증세와 공복감으로 많이 시달렸는데 이제는 공복감이 거의 다 사라졌다. 사실 공복감 허기증 탈수 증세가 다 같은 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같은 부작용이 사실은 큰 질병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처음에는 가벼운 탈수 증세로 시작해서 오래 지속이 되면 흔히 알고 있는 ..

2007년 11월 22일 목요일 아침= 쌀 검정콩밥 동그랑땡 배추 무김치 감자 고구마 단감 점심= 쌀 검정콩밥 동그랑땡 배추김치 고사리 고구마 감자 호떡 단감 저녁= 쌀 검정콩밥 오리고기 배추 무김치 고사리 돼지고기 깻잎 주꾸미 양파 ***** 공복감이 지속되면 갑상선 항진증 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병명에 높다 많다가 들어가는 질병이 된다. ***** 오늘은 아침까지 잠을 푹 자고 일어나서 새벽 운동을 하러 갈 생각도 못했다. 늦게까지 자고 일어나니까 하루 종일 피곤한 줄 몰랐다. 요즘 잠을 많이 자는 걸 보면 이제는 체온이 조금은 떨어쟈서 정신이 안정이 된 것 같다. 뱃속은 항상 든든한 것이 소화는 조금 덜 되는 것 같고 배는 고픈 줄 모르고 때가 되고 끼니때가 되니까 밥을 먹지 이제는 배가 고파서 음..

2007년 10월 18일 목요일 아침= 검정콩 돼지고기 고등어 버섯 양파 배추김치 찰떡 요구르트 토마토 점심= 칼국수 새우 바지락 양파 무김치 찰떡 연한 커피 조금 저녁= 검정콩 쌀밥 된장찌개 버섯 양파 콩나물 배추김치 고등어조림 ***** 밥을 많이 먹고 고기만 적게 먹어도 생활습관 병을 줄일 수 있고 늦출 수 있다. ***** 엇 그제 맥주를 조금 많이 마셨던 것 같은데 맥주를 몇 잔을 마셨어도 술이 취하는 줄을 몰랐는데 뱃속에서는 조금은 부작용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어제는 뱃속이 조금 아픈 것도 같았는데 오늘은 아픈 것은 괜찮다. 어제저녁에는 모기장도 치지 않고 잠을 잤는데 모기가 무는 줄도 모르고 아침까지 잠을 푹 잘 수 있었다. 그제 돼지고기와 맥주가 체온을 낮추어서 컨디션이 조금 떨어지..

2007년 6월 2일 토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배추 무 갓김치 토마토 캔 커피 우유 점심= 쌀밥 소고기 미역국 배추 갓김치 떡 참외 저녁= 쌀밥 소고기 미역국 콩나물 무 갓 배추김치 ***** 넘치는 영양분을 소모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성인병들이 나타나는 것이다. ***** 오늘 새벽에도 설사 비슷한 설사를 누웠는데 아침을 먹고 중참쯤이나 되었을까 배가 슬슬 아프면서 변의를 느껴서 대변을 누웠는데 무른 변이라고는 할 수 없고 그렇다고 심한 설사도 아니고 설사에 더 가까운 대변을 누웠다. 요즘 대변을 자주 누면서 무른 대변을 누고 있다. 목요일 날 돼지국밥을 먹은 후로는 무른 변을 자주 누는데 피부는 윤기도 나고 촉촉하면서 수분도 충분히 보충이 되어있고 공복감은 느끼지 못하고 있다. 예전에는 대변을 ..

2007년 4월 22일 주일 아침= 쌀밥 우엉 된장국 배추 파김치 머구잎 우엉나물 고추 칡즙 커피 점심= 쌀밥 소고기떡국 양파 배추김치 콩나물 정구지전 고추 식혜 저녁= 쌀밥 수프 돼지고기떡갈비 배추김치 푸른나물 비빔국수 ***** 2차 건강관리는 음식에 부작용을 크게 겪지 않으면 큰 질병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