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2일 목요일
아침= 쌀 검정콩밥 동그랑땡 배추 무김치 감자 고구마 단감
점심= 쌀 검정콩밥 동그랑땡 배추김치 고사리 고구마 감자 호떡 단감
저녁= 쌀 검정콩밥 오리고기 배추 무김치 고사리 돼지고기 깻잎 주꾸미 양파
***** 공복감이 지속되면 갑상선 항진증 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병명에 높다 많다가 들어가는 질병이 된다. *****
오늘은 아침까지 잠을 푹 자고 일어나서 새벽 운동을 하러 갈 생각도 못했다.
늦게까지 자고 일어나니까 하루 종일 피곤한 줄 몰랐다.
요즘 잠을 많이 자는 걸 보면 이제는 체온이 조금은 떨어쟈서 정신이 안정이 된 것 같다.
뱃속은 항상 든든한 것이 소화는 조금 덜 되는 것 같고 배는 고픈 줄 모르고 때가 되고
끼니때가 되니까 밥을 먹지 이제는 배가 고파서 음식을 먹을 때는 드물다.
이제는 전체적으로는 체온이 떨어져 있는데 어제 같이 왼쪽 눈에 아래 부분이 떨렸던
것은 며칠 전부터 생선을 먹은 것과 어제 오후에 커피를 2/3잔
정도 마신 것이 체온이 올라가서 눈꺼풀이 떨렸었다.
여름까지만 해도 배가 쑥 들어가면서 허기 증세가 나타나고 공복감에 시달렸는데
공복감이 나타나지 않으니까 참으로 좋다.
공복감이란 것이 참으로 이상한 부작용인데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고 먹어도 먹어도
체력은 떨어지고 먹어도 먹어도 살은 빠지고 먹어도 먹어도 눈은 쑥 들어가고
이러한 증세들이 오랫동안 계속되면 사람에 따라서 갑상선 항진증이
될 수도 있고 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병명에 높다 많다가 들어가는
질병으로 진행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저녁을 먹고 레지오 회합을 하고 2차 주회를 가졌는데 돼지고기를 먹는데 조금만 먹었다.
이제는 배가 고프지 않으니 음식을 먹는 것을 조절을 해서 먹을 수 있겠다.
배가 고프면 음식을 보면 적게 먹으려고 노력을 해도 음식을 허겁지겁 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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