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질환

감기나 혈압이나 당뇨 같은 각종 만성질환도 걸리지 않고 조절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든다.

약이되는 음식 2022. 5. 20. 07:39

2011111일 화요일

 

아침= 쌀밥 당근 새우 양파 옥수수 배추 무김치 어묵 땅콩 초코파이

점심= 쌀밥 옥수수 된장찌개 어묵 양파 배추 무김치 고추 소시지 단감

저녁= 쌀밥 옥수수 된장찌개 어묵 양파 배추 무김치 고추 초콜릿 과자 막걸리 어묵 파래 나물전

 

***** 감기나 혈압이나 당뇨 같은 각종 만성질환도 걸리지 않고 조절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든다. *****

 

작년 가을에 단감을 먹고 소화가 안 되어서 고생을 한 기억도 있고 몇 년 전부터

단감을 먹으면 소화가 안 되어서 그야말로 고생을 많이 했었고 언젠가 한 번은

저녁인가 단감을 먹고 이튼 날 위 내시경을 하는데 위안에 음식물이

남아있어 위 내경을 못하고 다음날 인가 위 내시경을 받은 기억도

있는데 금년에는 단감을 먹어도 소화가 잘 되고 있다.

 

단감을 먹어도 소화불량에 걸리지 않아서 단감을 자주 먹는 편이다.

이제는 위장도 건강해졌고 요즘은 몸에 열도 조금 많은 상태라서

차가운 단감도 체온으로 어느 정도는 삭히는 것 같다.

 

체온이 낮으면 위장도 차가워서 차가운 단감을 소화를 못 시켜서 소화불량이

되었던 것인데 요즘은 주로 먹는 것이 체온을 조금은 올리는 음식을

먹고 있어서 단감을 소화를 잘 시킬 수 있는 것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체온을 낮추는 음식들을 많이 먹어서

위장이 차가워서 차가운 역할을 하는 단감에 소화를 못 시켰던 것이다.

이제는 체온을 올리는 음식과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골고루 먹어도 되겠다.

 

이러한 방법으로 음식을 먹으면서 체온이 올라가면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더 먹어주고 체온이 내려갔다 싶으면 체온을 올려주는 음식을 조금

먹어서 체온에 균형을 중간 체온으로 맞추어주면 되는 것이다.

 

이제는 체온이 크게 올라가거나 크게 내려가는 부작용은 겪지 않을 수 있겠다.

다른 질병으로 체온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막을 수는 없겠지만 음식에서

오는 부작용으로 체온이나 감기나 혈압이나 당뇨 같은 각종 만성질환도

걸리지 않고 조절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든다.

 

 

체온이 낮을 때는 담감을 먹으면 소화가 되지 않아서 고생을 많이 했던

기억이 많은데 체온이 올라가니 단감이 소화가 잘 된다.

체온과 소화는 관계기 깊어서 체온이 낮을 때는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을 올리는 영양분이 필요로 하니까 소화를 빨리 시켜서

영양분을 흡수하는 과정으로 소화가 빨리 되는 것이다.

체온이 낮을 때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을 낮추는 영양분을 필요로 하지

아서 소화를 시키지 않아서 소화가 안 되는 소화불량에 걸리는 것이다.

체온이 높을 때도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야 소화가 잘 된다.

소화불량은 먹은 음식에 영양분이 몸에서 필요로 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서 소화가 잘 되기도 하고 소화불량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이러한 부작용들을 예방하기 위해서 중간 체온을 위지 하라는 것이다.

중간 체온을 위지하고 있으면 이러한 부작용들이 자연스럽게 예방이 된다는 것이다.

감기 혈압 당뇨 만성질환이 걸리지 않는다고 자신감이 든다고 했는데

지금도 만성질환에 걸리지 않고 걱정도 하지 않고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