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과 체온은 37

기온이 높아서 체온을 올리는 음식은 덜 먹고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서 기온이 높은 만큼 체온을 낮추면 된다.

2016년 4월 1일 금요일 아침= 쌀밥 꽁치 배추김치 대파 찌개 쪽파 갓 무김치 김무침 칡차 과자 점심= 쌀밥 쪽파 갓 무김치 김무침 과자 저녁= 쌀밥 돼지고기 당면 쪽파 갓 무김치 김무침 솔잎 담금 주 1잔 *** 기온이 높아서 체온을 올리는 음식은 덜 먹고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서 기온이 높은 만큼 체온을 낮추면 된다. *** 요즘 기온이 높다는 생각이 자주 드는데 심하지는 않지만 대변을 누고 나면 탈수 증세가 약하게 나타나서 체온이 조금이라도 높다고 하는 것이다. 다른 데서는 체온이 높다는 증세가 전혀 나타나나지 않는다. 요즘은 음식도 조금은 많이 먹고 있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은 아니고 평소보다 조금 더 먹는다는 것이다. 체온도 겉으로 보기에는 전혀 높지 않고 약간에 탈수..

기온과 체온은 2022.09.19

체온이 높을 때는 홍삼은 안 먹었는데 어제저녁에는 체온이 낮아서 홍삼에다 씀바귀 즙까지 먹었다.

2009년 3월 17일 화요일 아침= 쌀밥 어묵 김 배추 쪽파 갓김치 시금치 냉이 홍삼 씀바귀 즙 요구르트 연한 커피 점심= 쌀 검정콩밥 어묵 순대 시금치 부추 계란 1개 반 배추 쪽파김치 연한 커피 곶감 3개 저녁= 쌀 검정콩밥 어묵 배추 쪽파김치 깻잎 시금치 냉이 요플래 ***** 체온이 높을 때는 홍삼은 안 먹었는데 어제저녁에는 체온이 낮아서 홍삼에다 씀바귀 즙까지 먹었다. ***** 얼마 전까지만 해도 체온이 올라갈만한 음식은 될 수 있으면 먹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면서 거의 먹지 않고 체온을 올리는 음식은 맛을 볼 정도만 먹었을 정도였다. 요즘은 체온을 올리는 음식도 가리지 않고 먹고 있다. 홍삼은 그동안 안 먹었던 것인데 어제저녁에는 홍삼에다 씀바귀 즙까지 같이 먹었다. 오늘 아침에도 홍삼과 씀..

기온과 체온은 2021.10.28

며칠 전에 얼음이 얼었을 때 겨울 들어서 제일 추운 줄 알았는 오늘은 봄 같이 포근하다.

2009년 2월 24일 화요일 아침= 찹쌀밥 수수 팥 된장찌개 냉이 배추김치 취나물 시금치 봄동 모과차 점심= 쌀밥 배추김치찌개 냉이 취나물 시금치 봄동 땅콩 초콜릿 대추 곶감 차 저녁= 쌀밥 청국장 냉이 시금치 쪽파 배추김치 취나물 봄동 요구르트 모과차 ***** 며칠 전에 얼음이 얼었을 때 겨울 들어서 제일 추운 줄 알았는 오늘은 봄 같이 포근하다. ***** 새벽에 일어나서 대신 공원을 다녀왔는데 진짜 봄 같이 포근했다. 모자는 쓰지 않았고 약수를 받는데도 손이 전혀 시리지 않았고 물을 지고 올 때는 땀도 조금 났다. 지난번에 새벽에 대신 공원에 갔을 때는 금년 들어서 가장 추운 날인 것 같았다. 비가 온 다음날인 목요일인가 토요일 같은데 영하로 내려간 날이기는 한데 아마도 기온을 점검해보면 며칠인..

기온과 체온은 2021.10.07

기온이 올라간 만큼에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야 체온이 올라가지 않고 중간 체온을 위지할 수 있다.

2009년 2월 4일 수요일 아침= 쌀밥 청국장 버섯 배추 고들빼기 무 갓김치 유자차 은행 양파 즙 연한 커피 조금 점심= 쌀밥 돼지고기볶음 배추 무 고들빼기 갓김치 요구르트 2개 저녁= 쌀밥 돼지고기 봄배추 고들빼기 갓김치 꼬막 고구마 당근 오렌지주스 유자차 ***** 기온이 올라간 만큼에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야 체온이 올라가지 않고 중간 체온을 위지 할 수 있다. ***** 날씨가 풀려서 봄이 왔다고 글을 썼더니만 기온이 올라갔는지 흥분이 조금 되었다. 아침에는 유자차를 마시고 트림이 나와서 연한 커피를 조금 마셔서 트림이 나오는 것을 막았는데 커피에 충격을 받았는지 오전에 흥분이 조금 되었던 것 같다. 본사에서 세탁물이 분실이 되었는데 분실된 무스탕에 가격이 500만 원이 넘는단다. 이렇게 비..

기온과 체온은 2021.09.17

겨울에 플라스틱 화분에 상추는 사는데 차가운 도자기 화분에 상추는 죽어가고 있다.

2007년 1월 8일 월요일 아침= 쌀밥 고등어찌게 대파 배추 무김치 연한커피 마 요구르트 점심= 쌀밥 고등어찌게 대파 쑥국 배추 무김치 고추장아찌 저녁= 쌀밥 고등어찌게 대파 무 배추김치 호빵 딸기우유 ***** 겨울에 플라스틱 화분에 상추는 사는데 차가운 도자기 화분에 상추는 죽어가고 ..

기온과 체온은 2020.01.22

이제부터는 체온과 음식과 기온과 타협을 잘해야 건강할 수 있겠다.

2005년 4월 16일 토요일 아침= 쌀밥 꽃게탕 쪽파 배추김치 민들레 초코파이3개 설록차 점심= 쌀 조밥 꽃게탕 배추김치 민들레 곳감3개 저녁= 쌀밥 낚지볶음 쪽파 배추김치 미나리 소주 ***** 이제부터는 체온과 음식과 기온과 타협을 잘해야 건강할 수 있겠다. ***** 요즘은 건강한 몸을 위지하..

기온과 체온은 2018.01.03

커피를 마시고 체온이 올라갔는데 커피만 마시지 않아도 적정 체온을 위지하겠다.

2005년 1월 14일 금요일 아침= 쌀 조 보리밥 돼지고기 김 씀바귀 배추김치 커피 식설차 밀감1개 점심= 쌀 조 보리밥 돼지고기 짠지 고추 씀바귀 배추김치 모과차 유자차 저녁= 쌀 조 보리밥 돼지고기 부추 씀바귀 배추김치 짠지 오징어 전 빵1개 ***** 커피를 마시고 체온이 올라갔는데 커피만 ..

기온과 체온은 2017.09.12

체온이 중간체온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체온이 조금 높게 위지하고있다.

2004년 10월 31일 주일 아침= 김밥 소시지 당근 오이 깻잎 씀바귀 총각김치 한약 단감 점심= 김밥 소시지 당근 오이 깻잎 참치 홍시 저녁= 쌀밥 겨울초 풋마늘 신선초 씀바귀 총각김치 단감 ***** 체온이 중간체온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체온이 조금 높게 위지하고있다. ***** 어제 아침에 대..

기온과 체온은 2017.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