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과 체온은

기온이 올라간 만큼에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야 체온이 올라가지 않고 중간 체온을 위지할 수 있다.

약이되는 음식 2021. 9. 17. 08:11

200924일 수요일

 

아침= 쌀밥 청국장 버섯 배추 고들빼기 무 갓김치 유자차 은행 양파 즙 연한 커피 조금

점심= 쌀밥 돼지고기볶음 배추 무 고들빼기 갓김치 요구르트 2

저녁= 쌀밥 돼지고기 봄배추 고들빼기 갓김치 꼬막 고구마 당근 오렌지주스 유자차

 

***** 기온이 올라간 만큼에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야 체온이 올라가지 않고 중간 체온을 위지 할 수 있다. *****

 

날씨가 풀려서 봄이 왔다고 글을 썼더니만 기온이 올라갔는지 흥분이 조금 되었다.

아침에는 유자차를 마시고 트림이 나와서 연한 커피를 조금 마셔서

트림이 나오는 것을 막았는데 커피에 충격을 받았는지

오전에 흥분이 조금 되었던 것 같다.

 

본사에서 세탁물이 분실이 되었는데 분실된 무스탕에 가격이 500만 원이 넘는단다.

이렇게 비싼 옷값은 처음 들어보는데 500만 원이라는 옷값에 놀라서 흥분이 된 것도 같다.

 

이것은 할 수 없는 일이고 오후에 점심을 먹고는 오전에 흥분은 해소가 되어

업을 하는데 배가 고프면서 탈수 증세가 나타나 탈수 증세를

해소하기 위하여 일부러 요구르트 작은 것 두 병을 마셨다.

요구르트를 마시고 나니까 탈수 증세도 사라졌다.

 

1월까지는 기온이 영하로 있다가 2월이 되면서 영상에 기온이 되어서 지금은 영상

10도가 넘으니까 기온 차이가 10도에서 20도 정도 되는 것 같은데 기온과

체온과 음식이 삼위일체가 되어야 하는데 모두가 균형이 깨어진 것이다.

 

기온이 올라가니까 체온도 올라가는데 먹는 음식은 영하에 기온에서 먹던 음식이나

영상 13도에 기온에서 먹는 음식이 비슷하니까 체온이 올라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기온이 올라간 만큼에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야 체온이 올라가지 않고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서 건강함 몸을 위지 할 수 있는 것이다.

 

저녁에는 밥은 조금 먹고 점심에 먹었던 돼지고기를 데우지 않고 세 점

정도를 봄배추에 싸서 먹고 고구마를 먹었던 것이 보약에 역할을 했던 것 같다.

저녁을 먹고는 몸이 많이 안정이 되었는데 지금은 흥분이 되었다는 것을 전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