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과 체온은

이제부터는 체온과 음식과 기온과 타협을 잘해야 건강할 수 있겠다.

약이되는 음식 2018. 1. 3. 09:10

2005416일 토요일

 

아침= 쌀밥 꽃게탕 쪽파 배추김치 민들레 초코파이3개 설록차

점심= 쌀 조밥 꽃게탕 배추김치 민들레 곳감3

저녁= 쌀밥 낚지볶음 쪽파 배추김치 미나리 소주

 

***** 이제부터는 체온과 음식과 기온과 타협을 잘해야 건강할 수 있겠다. *****

 

요즘은 건강한 몸을 위지하고는 있는데 잠이 문제이다.

저녁에 10시에서 11시 정도에 잠을 자는데 새벽 3시가 조금 넘으면 잠에서 깬다.


이렇게 깊은 잠을 못자니까 점심을 먹으면 졸리고 낮잠을 조금 잘 때도 있다.

그렇다고 몸이 크게 피곤하거나 체력이 떨어지지는 않고 어디가 크게 불편한 곳도 없이 정상이다.


아주 정상적인 몸을 위지하고 있다고 보아야한다.

새벽 5시에만 일어나면 최상에 컨디션을 위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3시정도에 눈을 뜨니까 점심을 먹고 나면 졸리는 것이다.


이제부터는 커피는 완전히 줄이고 밀가루 음식을 자주 먹어야겠다.

하체는 열을 올리고 상체는 체온을 낮추어야 될 것 같다.


이렇게 상하에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쌀밥을 줄이고

밀가루 음식이나 보리 음식을 좀 더 자주 먹어야겠다.


기온이 올라가고 내려가는데 따라서 체온에 높낮이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 같다.

이제 부터는 기온과 타협을 잘해야 건강할 수 있을 것 같다.


저녁에도 술을 마시는데 중간체온을 어느정도 위지하니까 술이 잘 받았다.

중간체온을 항상 위지하는게 건강관리에 지름길이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