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24일 수요일
아침= 쌀밥 소시지 참치 총각김치
점심= 쌀밥 라면 씀바귀 총각김치 우유1컵
저녁= 쌀밥 생선회 매운탕 무 총각김치
***** 기온이 낮으니까 체온이 조금 떨어진 것 같다. *****
오늘은 점심에 라면과 우유 한잔을 마셨는데 먹고 얼마간 있으니까
우유와 라면 냄새가 목으로 올라와서 생각해보니체온을
낮추는걸 한가지만 먹었으면 될 것을 너무 많이 먹었다.
이제는 기온이 내려가서 우유는 마시지 말고 라면만 먹었어야 했는데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을 너무 많이 먹은 것 같다.
점
심을 먹고 한참을 졸았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새벽운동도 했다.
새벽에 일어나서 졸리기도 했겠지만 몸에 기능도 떨어진 것 같다.
컨디션을 낮추기 위해서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을 먹은 노력한 결과인 것 같다.
지금 부터는 몸에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노력을 안 해도 될 것 같다.
저녁에 22시부터 23시까지 성체조배를 하면서도 졸았는데 많이 졸리는 날 이였다.
갑자기 체온이 내려가서 컨디션이 떨어졌는데 컨디션을 조금 올려서 졸리지 않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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