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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서 졸도 한 뒤 몸이 회복되었다.

2006년 4월 9일 주일아침 = 쌀 팥밥, 개고기, 마늘, 콩나물, 시금치, 배추김치, 유자차, 참외 2개점심 = 쌀밥, 개고기, 된장찌개, 버섯, 양파, 머위, 빵 2개, 죠리퐁, 참외 2개, 순대저녁 = 쌀밥, 된장찌개, 버섯, 호박, 양파, 미나리, 콩나물, 배추김치, 참외 성당에서 졸도 한 뒤 몸이 회복되었다.어제 아침에도 몸무게가 65킬로그램이었고 오늘 아침에도 65킬로그램이었다.몸무게는 똑같은 65킬로그램인데도 어제와 오늘의 컨디션은 180도 달랐다.어제만 해도 얼굴에 살이 많이 빠져 피부가 매우 얇아 보였고, 탈수 증세도 조금 있었으며 몸이 매우 피곤했다.그런데 오늘 아침에는 얼굴에 살도 조금 찐 것 같고 피부도 두꺼워진 것 같았으며 탈수 증세도 없었다. 피로도 많이 풀려 있었다.아침을 먹..

카테고리 없음 2026.09.18

4차 항암치료의 부작용이 3차보다 빨리 해소되고 있다

2006년 2월 9일 목요일4차 항암치료의 부작용이 3차보다 빨리 해소되고 있다아침=배, 초코파이, 쌀밥, 꼬막, 콩나물국, 동치미김치, 사과, 요구르트점심=쌀밥, 콩나물국, 무청생선찌개, 브로콜리, 깻잎, 팥떡, 요구르트저녁=쌀밥, 곰국, 대파, 콩나물, 깻잎, 무김치, 꼬막, 배항암치료는 회차가 쌓이면서 더 힘들게 받는데, 저는 3차보다 4차 항암제 부작용이 더 빨리 해소되어 가고 있다.4차 항암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이번에도 딸꾹질이 나오기는 했지만 3차 때보다는 확실히 적게 나왔다.전에는 목소리가 많이 쉬었는데 오늘은 목소리도 거의 쉬지 않았고, 전에는 목도 아팠는데 이번에는 목도 아프지 않았다.항암주사도 자주 맞다 보니 그동안의 체험을 바탕으로 미리 준비하고 주사를 맞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항암..

배를 먹으면 배가 대변을 잘 밀어내고 있다.

2005년 11월 30일 수요일아침=쌀밥, 조갯국, 무, 배추, 파, 숙주나물, 시금치, 배추김치, 콩잎, 양배추, 고구마, 유자차점심=쌀밥, 조갯국, 무, 배추, 파, 시금치, 고등어, 배추김치, 연근, 빵저녁=쌀밥, 개고기, 배추김치, 콩잎, 배 1개배를 먹으면 배가 대변을 잘 밀어내고 있다.대변에 관한 글을 이제 그만 쓰려고 했는데, 오늘도 대변에 대한 글을 더 쓰게 되었다.어제는 대변을 시원하게 보았다. 오전에는 사과와 바나나를 조금 먹었고, 오후에는 감이나 배를 일부러 먹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는 대변을 조금밖에 보지 못했다.하루 종일 배가 조금 답답했다. 저녁에 레지오 회합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뒤에도 뱃속이 답답해서, 일부러 배를 사다가 혼자 한 개를 다 먹었다.배를 먹기 전까지도 뱃..

항암제의 약성도 떨어지고 이제는 변비 걱정을 안 해도 될 것 같다.

2005년 11월 29일 화요일항암제의 약성도 떨어지고 이제는 변비 걱정을 안 해도 될 것 같다.아침=쌀밥, 소고기, 고등어, 배추김치, 양배추, 콩잎, 유자차, 사과, 바나나, 우유점심=쌀밥, 소고깃국, 무, 숙주, 대파, 배추김치, 숙주나물, 시금치, 석류, 장두감저녁=쌀밥, 소고기국, 숙주, 대파, 배추김치, 시금치, 연근, 석류, 치킨, 양배추, 무김치항암제의 약성도 떨어지고 이제는 변비 걱정을 안 해도 될 것 같다.아침에는 변기에서 풀어지지도 않는 정상적인 대변을 보았다. 아주 오랜만에 보는 정상적인 대변이었다.이제는 변비와의 전쟁이 끝난 것 같다. 항암주사의 약성도 점점 떨어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요즘은 몸무게도 늘고 살도 찌고 있다. 우리 집 체중계로는 67킬로그램까지 나간다. ..

"양배추즙·마늘 먹으면 될 줄"…위암, 음식보다 '이 식습관' 고쳐야 예방 확률 높다

"양배추즙·마늘 먹으면 될 줄"…위암, 음식보다 '이 식습관' 고쳐야 예방 확률 높다김동현2026. 9. 17. 14:361요약보기음성으로 듣기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위암의 주범은 음식 그 자체보다 '잘못된 식습관'이라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단순히 맵거나 탄 음식을 먹어서 위암에 걸릴 확률보다 너무 급하게 먹거나 먹고 바로 자는 등 잘못된 식습관을 오래 지속할 경우가 더 발병할 위험이 높다는 것이다.위장관외과 세부전문의인 이인영 외과 전문의는 최근 유튜브 '건나물TV'에 출연, "위암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병이 아니다"면서 "탄 음식과 매운 음식도 양과 빈도의 문제일 뿐, 위암의 본줄기는 아니다"고 말했다.위암의 주범이 단순히 맵거나 탄 음식이 아니라, 잘못된..

나의 이야기♣ 2026.09.17

위암 치료 중 나타나는 부작용을 음식으로 해소하는 것도 치료를 돕는 일이다

2005년 11월 28일 월요일위암 치료 중 나타나는 부작용을 음식으로 해소하는 것도 치료를 돕는 일이다아침=쌀밥, 소고깃국, 무, 숙주, 파, 배추김치, 양배추, 콩잎, 유자차, 우유, 콩, 두부점심=쌀밥, 소고깃국, 두부, 무, 숙주, 파, 배추김치, 양배추, 콩잎, 장두감, 빵 1개저녁=쌀밥, 소고깃국, 두부, 무, 숙주, 파, 배추김치, 양배추, 콩잎위암 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을 음식으로 해소함으로써 위암 치료를 돕는 것이다.요즘에는 대변에 관한 글만 계속 쓰고 있다. 대변에 대한 이야기를 빼고 나면 위암 치료를 받는 중이라 해도 다른 내용은 별로 글로 쓸 것이 없다.지금 내 몸에서 가장 불편한 곳은 위암 부위보다도 변비로 고생하고 있는 대변 문제다.위암 치료 과정에서 가장 크게 나타난 부..

설사를 시원하게 하고, 암 치료에 대한 마음도 편안해지다

2005년 11월 27일 주일설사를 시원하게 하고, 암 치료에 대한 마음도 편안해지다아침=쌀밥, 소고기, 생배추김치, 생선구이, 생선 매운탕, 찹쌀모치 2개점심=쌀밥, 돼지고기, 배추쌈, 무청, 배추김치, 감, 우유, 빵, 감자튀김저녁=쌀밥, 소고깃국, 무, 숙주, 대파, 두부, 배추김치대변을 설사로 시원하게 해결을 했는데, 가끔 한 번씩 설사를 하는 것도 좋겠다.아침을 먹고 남해로 가기 위해 사상에서 버스를 탔다. 길가의 단풍이 예쁘게 물들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도로가 막혀 버스가 서행하는 바람에 시간이 조금 오래 걸렸지만, 단풍을 바라보며 남해에 도착했다.처가에서 점심을 먹고 운동 삼아 조금 올라가 보니 산 밑에 유자나무가 심겨 있었다. 그런데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는지 주변에 풀이 무성..

작은 위장과 항암제가 변비의 원인인 것 같고, 배가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된다

2005년 11월 26일 토요일 아침=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 대파찌개 짠지 냉이 생선매운탕 사과 키위 떡 갓김치점심=쌀밥 생선매운탕 배추김치 짠지 냉이 김 소고기 연근 배저녁=배 쌀밥 개고기전골 버섯 파 방앗잎 배추 무김치 홍어 밀감 약 못 먹음작은 위장과 항암제가 변비의 원인인 것 같고, 배가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된다오늘 아침에는 대변이 방울방울 나오면서 힘들게 조금 나왔다. 그런데 하루 종일 배가 빵빵하게 불러 있었다.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기 때문에 더 먹을 수가 없었다.밤 10시 30분쯤 다시 대변을 보았다. 처음에는 방울방울 나오더니 나중에는 무르고 정상적인 대변이 나왔다. 대변을 보고 나니 빵빵하던 배가 쑥 들어갔다.이제는 음식을 조금 더 먹어도 될 것 같았다. 대변을 보기 전에는 배..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과식도 위장을 늘릴 수 있는 약이 될 수 있겠다.

2005년 11월 25일 금요일 아침=약 쌀밥 돼지고기 배추 대파찌개 블루콜리 냉이 갓 배추김치 약 사과 바나나우유점심=쌀밥 돼지고기 배추 대파찌개 블루콜리 갈치구이 배추 갓김치 유자차저녁=쌀밥 생선 매은탕 소고기 배추김치 짠지 떡 빵 우유 *****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과식도 위장을 늘릴 수 있는 약이 될 수 있겠다. ***** 아침에 대변을 누는데 처음에는 방울방울 누다가 마지막에는 정상적인 대변을 누다가 무른 변도 누웠다.22시 15분인데 아침에 변을 한번 누고 아직까지 변을 누지 않았으니 오늘은 변을 한번 누웠는데대변을 누는데 쉽지는 않았지만 엊그제 보다는 많이 쉽게 누웠다. 변비를 해소하기 위해서 배추김치를 많이 먹고 음식도 일부러 많이 먹고 있는데먹다 보면 음식을 많이 먹어서 어쩌다 보면 음식..

변비가 완전히 해소되고 이제는 체중을 늘려야겠다

2005년 11월 24일 목요일변비가 완전히 해소되고 이제는 체중을 늘려야겠다오늘은 변비가 완전히 해소된 것 같고, 이제부터는 체중을 늘리는 음식을 먹어 체중을 늘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어제는 대변을 네 번이나 보았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아침에 한 번만 보았다. 어제와 비교하면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온 셈이다.아침에는 약간 토끼 똥 같은 대변이 나왔지만, 마지막에는 정상적인 변이 무르게 나왔다. 그리고 하루 종일 대변을 보고 싶다는 느낌도 없었다.어제부터는 방귀도 자주 나오기 시작했다. 전에는 방귀에서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더 자주 나오고 소리도 크게 났다. 이런 변화를 보면서 이제 몸이 정상으로 돌아가는 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오늘은 병원에 가서 지난번에 맞은 항암제의 상태를 확..

어제 생각한 변비 처방이 맞아떨어져 변비가 크게 호전되고 있다

2005년 11월 23일 수요일 아침= 밥 소고깃국 무 버섯 시금치 된장국 달래 두부 양파 찹쌀모치 2개 사과 단감 우유점심= 밥 소고깃국 무 버섯 대파 시금치 된장찌개 달래 양파 두부 배추 갓김치 배저녁= 밥 소고깃국 무 버섯 대파 시금치 배추김치 단감 우유 닭고기 양배추어제 생각한 변비 처방이 맞아떨어져 변비가 크게 호전되고 있다어제 변비의 원인에 대해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하고, 저녁부터 채소는 조금 덜 먹고 영양분이 많은 다른 음식을 더 먹었다.그런데 오늘 아침부터 대변의 상태가 달라졌다. 아침에는 조금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점심에는 대변이 부드러워지면서 시원하게 많은 양이 나왔다. 저녁을 먹고 나서도 대변을 보았는데, 점심때보다 더 부드러워졌다.퇴근 후 야식을 먹고 조금 전에 다시 대변을 보았다...

변비를 겪으면서 내가 생각하게 된 변비의 원인

2005년 11월 22일 화요일 아침= 쌀모치 2개 쌀밥 보신탕 무청 토란대 된장찌개 감자 대파 열무 파김치 과일주스점심= 밥 보신탕 무청 토란대 된장찌개 두부 감자 대파 열무 파김치 우유저녁= 밥 된장찌개 두부 냉이 대파 감자 시금치 단감 찹쌀모치 2개변비를 겪으면서 내가 생각하게 된 변비의 원인변비로 오랫동안 고생을 하다 보니 이제는 변비가 왜 생기는지 나름대로 생각이 정리되어 가고 있다.내가 생각하는 변비의 가장 큰 원인은 음식의 영양분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서 몸에 필요한 영양분이 부족해지는 데 있다고 본다.특히 나는 위암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이 문제를 직접 경험했다.항암치료를 받으면 항암제가 몸에 들어와 몸의 열이 올라가고, 그 열 때문에 몸에서 영양분을 많이 빼앗기는 것 같았다. ..

체험 기록 2026.09.10

변비가 오래가는 이유를 이제야 어느 정도 알 것 같다

2005년 11월 22일 화요일 아침= 쌀모치 2개 쌀밥 보신탕 무청 토란대 된장찌개 감자 대파 열무 파김치 과일주스점심= 밥 보신탕 무청 토란대 된장찌개 두부 감자 대파 열무 파김치 우유저녁= 밥 된장찌개 두부 냉이 대파 감자 시금치 단감 찹쌀모치 2개변비가 오래가는 이유를 이제야 어느 정도 알 것 같다오늘도 변비가 계속되고 있다. 요즘 대변이 토끼 똥이나 염소 똥처럼 작고 단단하게 나오는 것에 대해 여러 번 기록했는데, 오늘은 변비가 왜 이렇게 오래가는지 그 이유를 어느 정도 알 것 같다.토끼와 염소는 풀을 많이 먹는데 대변의 모양이 비슷하다. 나도 요즘 풀과 같은 채소를 많이 먹고 있다.요즘 내가 ‘보신탕’이라고 기록하고 있지만, 알고 보면 보신탕이라고 하기보다는 보신탕 비슷한 된장국이다. 보신탕은..

카테고리 없음 2026.09.10

변비를 겪으면서 대변의 변화를 자세히 살펴보다

2005년 11월 21일 월요일 아침= 쌀모치 쌀밥 보신탕 무청 토란줄기 열무 갓김치 배 토마토즙 번데기점심= 밥 보신탕 무청 토란데 대파 파 갓 열무김치 배저녁= 밥 된장찌개 대파 보신탕 무청 토란대 갓 열무 파김치 찹쌀모치 2개 변비를 겪으면서 대변의 변화를 자세히 살펴보다오늘도 병원에서 처방해 준 약은 모두 먹고 있다.수술 후 변비가 계속되면서 대변에 대해서 여러 가지를 직접 경험하게 되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새알처럼 작은 덩어리로 나오던 대변이 오늘은 조금 커졌고, 변을 보고 싶은 느낌도 자주 느껴졌다.오늘은 대변을 세 번 보았다. 아침보다 점심에 보기가 쉬웠고, 점심보다 저녁에는 더 쉽게 나오면서 양도 조금 많아진 것 같았다. 변비가 조금씩 풀리고 있다는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수술 전에는..

카테고리 없음 2026.09.10

***** 배가 차가운 역할로 체온을 내려주고 소변과 대변의 양을 늘려 배설 기능이 좋아지고 있다. *****

2005년 11월 20일 주일아침= 쌀밥 보신탕 무청 토란줄기 숙주 열무 갓 파김치 블루콜리점심= 쌀밥 장어 추어탕 시금치 콩잎 겉절이 배추 겨울초 배저녁= 비빔밥 쌀밥 열무 파 양파 새우 어묵 번데기 토마토***** 배가 차가운 역할로 체온을 내려주고 소변과 대변의 양을 늘려 배설 기능이 좋아지고 있다. *****요즘 내가 하는 트림은 평소에 하던 트림과 조금 다른 것 같다.평소에는 소화가 잘되지 않을 때 트림이 나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항암치료를 받고 난 뒤에는 트림뿐만 아니라 속이 메슥거리는 증세, 딸꾹질, 구역질, 토할 것 같은 느낌 등이 함께 나타났다.나는 이러한 증세들이 몸의 기능이 올라가면서 기운이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그래서 요즘은 몸의 체온을 낮추기 위해 음..

체험 기록 2026.09.09

***** 좀처럼 음식물이 밑으로 내려가지 않아 음식도 제대로 못 먹고 변비로 고생을 한다. *****

2005년 11월 19일 토요일아침= 약 올리브유 배 쌀밥 무청 된장국 파 열무김치 고구마 구기자차 올리브유 고구마점심= 쌀밥 무청 된장국 두부 버섯 대파 양배추쌈 파 열무김치 우유 씨리얼 고구마저녁= 쌀밥 무청 된장국 버섯 대파 양배추쌈 파 열무김치 빵 1개***** 좀처럼 음식물이 밑으로 내려가지 않아 음식도 제대로 못 먹고 변비로 고생을 한다. *****항암치료를 받고 퇴원하던 날 아침에 목소리가 조금 변했다.그때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며칠이 지나면서 목소리가 변한 것도 항암치료 후 나타난 변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오늘은 목 앞쪽이 아프다.목구멍 전체가 아픈 것이 아니라 목의 앞부분만 아픈데, 며칠 동안 딸꾹질과 큰 트림, 구역질이 반복되면서 액액거리는 과정에서 목에 ..

체험 기록 2026.09.07

***** 항암제 부작용으로 트림과 구역질이 나오고 고기가 먹기 싫어진다. *****

2005년 11월 18일 금요일아침= 쌀밥 보신탕 숙주 토란대 배추 갓김치 샐러드 배 키위 고구마점심= 쌀밥 보신탕 숙주 토란대 배추 갓김치 연근 두유저녁= 쌀밥 무청 시래깃국 갓김치 파숙지 우유 시리얼***** 항암제 부작용으로 트림과 구역질이 나오고 고기가 먹기 싫어진다. *****위암 수술을 받은 지도 한 달이 되었다.수술 후에는 몸이 생각보다 빠르게 회복되는 것 같았는데, 이번에는 항암치료를 받고 난 뒤 후유증으로 조금 고통을 겪고 있다.생각해 보면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이 정도의 고통도 없다면 항암치료를 받는다고 할 것도 없을 것이다.지금 가장 불편한 증세는 트림이다.그런데 평소에 소화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트림과는 조금 다르다. 트림이 나오면서 구역질이 함께 따라오는 것 같아서 더 괴롭다...

체험 기록 2026.09.07

***** 항암 1차 치료를 받고 퇴원한 날, 딸꾹질과 구역질이 나타났다. *****

2005년 11월 17일 목요일아침= 쌀밥 콩나물국 소고기 장조림 생선조림 숙주나물 무나물 두유 사탕점심= 호박죽 김저녁= 쌀밥 추어탕 배추 숙주 고사리 갓김치***** 항암 1차 치료를 받고 퇴원한 날, 딸꾹질과 구역질이 나타났다. *****어제 저녁까지 항암제 주사를 모두 맞고 주사 바늘도 다 뽑았다.오늘 퇴원을 한다고 해서 점심은 집에 와서 먹을 생각으로 병원 식사를 주문하지 않았다. 그런데 점심시간이 지나도록 퇴원 수속이 끝나지 않아 계속 기다려야 했다.마침 옆에서 호박죽을 주어서 그것으로 점심을 먹었다.퇴원이 생각보다 늦어져 퇴원실에 세 번이나 재촉을 하고서야 오후 2시경에 퇴원을 한 것 같다.그런데 아침부터 딸꾹질이 나오기 시작했다.잠시 멈추었다가 다시 나오기를 반복했고, 저녁까지 딸꾹질이 계..

체험 기록 2026.09.07

***** 위암 항암치료 1차가 무사히 끝났다. *****

2005년 11월 16일 수요일아침= 쌀밥 소고기 무 대파국 계란찜 동그랑땡 무나물 배추물김치 흰 죽점심= 쌀밥 두부 무 대파국 조기구이 영양갱 두유저녁= 다음 날인 17일 저녁에 일기를 쓰려고 하니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병원에서 주는 음식은 빠짐없이 먹었다.***** 위암 항암치료 1차가 무사히 끝났다. *****어제 오후에 입원을 했는데 오늘 오전까지도 의사 선생님의 얼굴을 뵙지 못했다.입원을 하면 특진 교수님도 계시고 주치의도 있는데, 오전까지 아무런 설명을 듣지 못하니 조금 섭섭한 마음도 들었다. 간호사에게 물어보니 의사 선생님께서 치료 과정에 대해 알려주신다고 했다.어제부터 링거와 영양제를 맞기 시작했고, 몸속을 씻어내기 위한 수액 치료도 처음 경험했다. 수액을 맞아 몸을 준비한 뒤 항암..

체험 기록 2026.09.05

발바닥에 맺힌 습기가 계절이 바뀌고 있다는 신호였다

2026년 9월 4일 금요일 오늘 제가 겪은 내용입니다어제까지 날씨가 더워 더위로 고생을 했는데 어제저녁에 잠을 자는데 기온이 내려가 잠에서 깨에 방으로 들어가 잠을 잤는데 아침에 에도 기온이 내려가 서늘해서 긴바지를 입을까 운동화를 신을까 양말을 신을까 이러한 생각을 하다가 어제 입던 대로 반바지 반소매 슬리퍼를 신고 출근을 하는데 반소매를 입은 사람이 더 많지만 더러는 소매를 입은 분도 있고 7부 소매를 입은 분도 있어서 기온이 내려가가는 내려갔는 것 같다 하면서 출근을 하는데 저도 약간 쌀쌀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작업장에 도착을 했는데 오른쪽 발바닥에 습기가 차기 시작했는데 작업을 하는데도 습기가 느껴졌고 지금은 두발바닥이 다 습기가 차고 특위에 발 냄새도 조금 납니다엊그제 땀에 대한 상담을 했었는데..

체험 기록 202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