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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이 내려가면서 몸이 안정되다

체온이 내려가면서 몸이 안정되다2002년 6월 14일 금요일아침 쌀밥, 죽순, 곰국, 대파, 무김치, 초콜릿 빵점심 쌀 완두콩밥, 곰국, 대파, 무김치, 된장고추, 고춧잎저녁 쌀 완두콩밥, 곰국, 대파, 무김치, 된장고추, 맥주 전날은 선거 방송을 보느라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선거가 나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도 아니었는데 이상하게 흥분이 되어 잠이 오지 않았다. 깊은 잠을 거의 자지 못한 채 밤을 보냈다.잠이 부족한 것 같아 새벽 운동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점심을 먹고 나니 졸음이 와서 낮잠을 조금 잤다.그동안 몸의 변화를 유심히 관찰해 오면서 나는 몇 가지 판단 기준을 갖게 되었다. 그중 하나가 발바닥 통증이었다.요즘은 몸이 비교적 정상으로 돌아온 것 같은데, 이날은 발바닥 통증을 전혀 느..

요리 2026.10.23

체온을 중간에 붙잡아 둘 수 없었던 시기

2002년 4월 28일 일요일 아침 : 쌀밥, 돼지고기, 미나리, 부추, 민들레, 무청김치, 죽순, 새우, 알로에, 꿀차점심 : 쌀밥, 돼지고기, 버섯, 감자, 배추김치, 대파, 창난젓, 된장찌개, 소주 3잔저녁 : 쌀밥, 된장찌개(두부, 새우, 미더덕) 배추김치, 무청김치, 깻잎체온을 중간에 붙잡아 둘 수 없었던 시기2002년 4월 무렵의 나는 내 몸 상태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아침에 눈을 뜨면 가슴이 답답했고, 몸은 하루에도 여러 번 다른 모습을 보였다.조금만 날씨가 추워져도 추위를 느끼는 것을 보면 몸이 차가운 것 같았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발바닥에 통증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 몸에 열이 많은 것 같기도 했다. 차가운 몸인지 뜨거운 몸인지 스스로도 판단하기 어려웠다.그날 아침에는 돼지고기를 먹..

요리 2026.10.23

누구라도 자기 몸에 체온이 낮은지 높은지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

2002년 4월 11일 목요일 누구라도 자기 몸에 체온이 낮은지 높은지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 아침 : 쌀밥, 닭고기, 양파, 미나리, 갓김치, 무청김치점심 : 쌀밥, 된장찌개, 두부, 호박, 대파, 미더덕, 배추김치, 미역줄기, 파래, 커피반잔저녁 : 쌀밥, 곰장어구이, 양파, 대파, 땅콩, 풋고추, 오이, 콩나물국 요즘은 몸의 열이 예전보다 많이 내려간 느낌이다. 몸이 약간 차가워지면서 몸도 무거워지고 잠도 많아진 것 같다.아침에 일어나는 시간만 보아도 변화를 느낄 수 있다. 한동안은 새벽 다섯 시까지 잠을 잤지만, 요즘은 여섯 시까지 자는 날이 많아졌다. 물론 아주 예전에 비하면 여전히 잠을 적게 자는 편이지만 얼마 전과 비교하면 분명 잠이 늘어났다.그렇다고 몸이 아플 정도로 차가워진 것은 아니다..

요리 2026.10.22

몸이 예민해서 차가운 음식과 열이 많은 음식에 쉽게 영향을 받았다

2002년 3월 23일 토요일 아침 : 쌀 노란 콩밥, 돼지고기, 김치찌개, 오이, 당근, 설록차, 사과, 단감 2개, 당근점심 : 쌀밥, 된장찌개, 호박, 두부, 미더덕, 대파, 배추김치, 숙주나물, 시금치, 단감 1개저녁 : 쌀 노란 콩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가지, 미나리, 약술 한잔몸이 예민해서 차가운 음식과 열이 많은 음식에 쉽게 영향을 받았다2002년 3월 당시 나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게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치료약을 계속 먹어야 할지, 아니면 음식으로 몸을 관리해 볼지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몸 상태는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았다. 목의 통증도 예전보다 많이 줄었고, 몸에 가득하던 열감도 어느 정도 가라앉는 듯했다. 그렇다고 해서 안심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요리 2026.10.21

몸의 좌우 균형이 잡혀가는 과정

몸의 좌우 균형이 잡혀가는 과정 2002년 3월 9일 토요일 아침 : 쌀밥, 된장찌개, 죽순, 호박, 대파, 파김치, 취나물, 계란, 김, 사과, 당근, 소금점심 : 쌀밥, 된장찌개, 죽순, 호박, 새우, 대파, 파김치, 취나물, 꿀차저녁 : 쌀밥, 된장찌개, 죽순, 호박, 새우, 대파, 파김치, 취나물, 시금치 2002년 3월 초, 나는 몸의 왼쪽은 차갑고 오른쪽은 열이 많은 상태가 조금씩 균형을 찾아가는 느낌을 받았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체계적인 이론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몸에 나타나는 변화를 꾸준히 관찰하고 기록하고 있었다.지난주 월요일부터 새벽운동을 시작했다. 운동을 하면서 예전에 운동하던 시절과 지금의 상태를 비교해 보게 되었다.오늘 아침에도 새벽운동을 하며 땀을 흘렸다. 예전에는 이마에 땀..

요리 2026.10.21

어떠한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서 몸은 항상 변한다

어떠한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서 몸은 항상 변한다2001년 11월 5일 월요일식단아침 쌀밥, 두부, 무청, 파김치, 창난젓, 게장, 사과, 당근, 소금, 초란, 식설 차점심 쌀밥, 오징어, 미나리, 무청, 배추, 파김치, 홍시 2개저녁 쌀밥, 무청, 배추김칫국, 배추김치, 홍시 1과 1/4개나는 오랫동안 음식과 몸의 변화를 관찰해 왔다. 그리고 지금도 변함없이 느끼는 것은 어떠한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몸은 항상 변한다는 사실이다.오늘은 특히 몸의 변화가 심하게 나타난 날이었다.새벽에 평소처럼 봉래산 헬기 비행장까지 운동을 하기 위해 산에 올랐다. 11월이라 어제 저녁까지만 해도 몸이 약간 차갑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막상 산을 오르기 시작하니 예상과는 전혀 다른 반응이 나타났다. 상체에서 땀이 나기 시작했고..

요리 2026.10.20

체온과 통증

체온과 통증어제저녁에 전어회를 먹고 잔 뒤 오늘 아침에는 컨디션이 좋았고 상쾌하게 일어났다. 얼굴빛도 좋아 보였고 땀구멍도 적당했으며 몸 상태도 어제보다 확실히 좋아졌다.그런데 점심이 지나고 저녁이 되자 발바닥이 조금 아프고 오른쪽 어깨에도 통증이 나타났다. 아직은 몸에 열이 많은 상태에서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한 뒤 열이 더 올라가면서 통증이 생긴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그래서 지금은 열을 내리는 음식을 좀 더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얼마 전에도 몸에 열이 많을 때 어깨가 아프다고 느낀 적이 있었다. 그런데 열을 내리는 음식을 먹으면서 어깨 통증은 줄어들었고 살도 찌기 시작했다. 또한 얼굴의 모공도 넓어지고 윤기가 돌았으며 피부도 깨끗해졌다. 이번에도 몸에 열이 많아지면서 비슷한 현상이 나타난 것이 아..

요리 2026.10.19

체온을 올리는 음식과 체온을 내리는 음식

체온을 올리는 음식과 체온을 내리는 음식2001년 8월 12일 아침 ; 라면 계란 배추김치. 수박. 된장 고추. [우리 밀 막걸리]점심 ; 쌀밥. 돼지고기. 연뿌리. 된장. 풋고추. 수박. 막걸리. 콜라.저녁 ; 아귀찜. 맥주. 복숭아. 식설 차. 오랫동안 음식을 연구하면서 나는 음식을 여러 가지 관점에서 생각해 보았다.첫째, 약이 되는 음식과 병이 되는 음식이 있다.둘째, 힘을 더해 주는 음식과 힘을 빼는 음식이 있다.셋째, 소화가 잘 되는 음식과 소화가 잘되지 않는 음식이 있다.넷째, 기분을 좋게 하는 음식과 기분을 나쁘게 하는 음식이 있다.다섯째, 체온을 올리는 음식과 체온을 내리는 음식이 있다.여섯째, 뜨거운 역할을 하는 음식과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이 있다.일곱째, 영양 흡수가 잘 되는 음식과..

요리 2026.10.18

사람마다 자기에게 맞는 체온이 있다

2001년 6월 13일 아침 ; 쌀밥. 열무김치. 깻잎. 미나리. 씀바귀. 사과. 당근. 소금. 초란. 식설 차. 날계란 1개.점심 ; 쌀밥. 된장찌개. 새우 두부. 양파. 감자. 열무김치. 꼬막.저녁 ; 쌀밥. 된장찌개. 새우. 두부. 감자. 양파. 열무김치. 꼬막. 식설 차.사람마다 자기에게 맞는 체온이 있다 나는 사람마다 자기 몸에 알맞은 체온이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정상 체온은 36.5도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여러 사람을 접해 보면 체온의 차이는 생각보다 크다. 어떤 사람은 손을 잡아 보면 뜨겁고, 어떤 사람은 매우 차갑다. 같은 정상 체온의 범위 안에 있다고 해도 몸에서 느껴지는 상태는 사람마다 상당히 다르다.나 역시 스스로를 몸이 차가운 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요리 2026.10.16

중간 체온을 알아가는 과정

중간 체온을 알아가는 과정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어 평소보다 늦은 오전 8시에 일어났다. 아침으로 삼계탕에 인삼과 대추를 넣어 먹고 겨울초와 된장, 갓김치, 사과를 곁들여 먹었다. 갑상선 약도 함께 복용하였다.성당에 가서 낮미사를 드리고 아치에스 행사에 참석한 뒤 점심으로 배추시래기 국밥을 먹었다. 반찬은 배추김치였다. 예전에는 배추김치를 즐겨 먹었지만 음식을 가려 먹기 시작한 뒤로는 잘 먹지 않았다. 그런데 이날은 국밥이 너무 싱겁게 느껴져 배추김치를 곁들여 먹었더니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저녁에는 생선회를 중심으로 문어, 멍게, 개불, 고동 등을 먹고 소주도 한 병 마셨다. 그런데 하루 종일 피곤한 줄 모르고 지냈다. 아침에 먹은 삼계탕과 겨울초가 체온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되었고, 생선회와 충분한..

요리 2026.10.15

체온과 땀에 대한 관찰

2001년 3월 21일 수요일 아침 쌀밥, 생선 매운탕, 콩나물국, 계란, 소시지, 사과, 당근, 소금, 복숭아홍차, 날계란 1개.점심 쌀밥, 생선국수, 파김치, 갓김치, 콩나물, 식설 차.저녁 쌀밥, 생선국수, 참치, 파, 갓김치, 바나나 1개, 식설 차. 요즘 내 몸을 관찰해 보면 왼쪽은 차갑고 오른쪽은 열이 많은 것 같다.새벽 운동을 하면 땀이 나는데 왼쪽에서는 땀이 많이 흐르는 반면 오른쪽에서는 땀이 나는 듯 마는 듯 적게 난다. 전에는 새벽 운동을 해도 전체적으로 땀이 적게 났었는데 요즘은 땀의 양이 많이 늘어났다.생각해 보면 땀을 적게 흘리던 때에는 몸이 몹시 차갑고 추위를 많이 느꼈다. 그런데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서부터는 전보다 추위를 덜 타는 것 같다.어깨도 마찬가지였다. 왼쪽 어깨는 특..

요리 2026.10.14

중간 체온을 유지하며 산다는 것

중간 체온을 유지하며 산다는 것내가 음식과 건강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1998년 무렵이었다.당시 나는 심한 무기력증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체력이 바닥까지 떨어져 의상실에서 일을 하면서도 가위를 들 힘조차 없을 정도였다. 어느 날은 점심으로 돼지국밥을 먹고, 저녁에는 집에서 돼지고기를 구워 먹었다. 다음 날 아침에도 남은 돼지고기를 먹고 출근했다.세 끼나 고기를 먹었으니 체력이 조금은 회복되어야 할 것 같았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였다. 몸은 더욱 무거워졌고 일을 할 수조차 없었다. 결국 가게 소파에 누워 한참을 잠들었다.잠에서 깨어난 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돼지고기를 세 끼나 먹었는데도 체력이 더 떨어졌다. 그렇다면 음식에 뭔가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닐까?"그 순간 생선을 먹어보자는 생각이 떠올랐..

요리 2026.10.12

음식도 균형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봄

음식도 균형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봄아침 쌀밥 된장찌개 미더덕 두부 조게 무김치 계란 김 사과소금 생강차 갑상선약점심 쌀밥 된장찌개 두부 조개 미더덕 양배추저녁 쌀밥 무김치 파래 미더덕 콩나물찜 2001년 2월 22일, 봄기운이 서서히 느껴지기 시작하던 시기였다. 당시 나는 감기를 이겨내기 위해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들을 꾸준히 먹고 있었다. 덕분에 오랫동안 괴롭히던 감기는 많이 호전되었지만, 예상하지 못한 또 다른 문제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어느 날부터 몸이 몹시 피로해졌다. 발바닥이 아프고 입술은 붉어졌으며, 치아가 시려 차가운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불편함이 심했다. 처음에는 이유를 알 수 없었지만 몸 상태를 계속 관찰하면서 나름의 원인을 찾게 되었다.감기에 걸렸을 때 체온을 높여주는 음식들을..

요리 2026.10.12

중간 체온을 유지 하고 사는 것이 질병을 모르고 사는 비결이다.

중간 체온을 유지 하고 사는 것이 질병을 모르고 사는 비결이다.음식을 모르고 먹으면 몸이 불편해질 때도 있지만, 자기 몸에 맞는 음식을 알고 먹으면 건강을 돌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오랫동안 음식을 먹으며 몸의 변화를 기록하고 살펴 온 이유도 여기에 있다.1998년, 음식에 따라 달라진 몸의 상태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1998년 초에 겪었던 무기력함이었다.당시 의상실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점심으로 돼지국밥을 먹고 저녁에는 집에서 돼지고기를 구워 먹었다. 남은 돼지고기가 있어 다음 날 아침에도 먹고 가게에 출근했다.그런데 몸에 힘이 생기기는커녕 오히려 더 지친 것처럼 느껴졌다. 가위를 들 힘조차 없어 소파에 누워 한참을 자야 했다.돼지고기를 세 끼나 먹었는데도 몸에 힘이 생..

요리 2026.10.11

“한 달간 고기·물·소금만 먹었다”…

“한 달간 고기·물·소금만 먹었다”… 연구자 몸에 나타난 ‘뜻밖의 변화’장가린 기자2026. 10. 11. 10:012요약보기음성으로 듣기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해외토픽]닉 노위츠는 한 달 동안 고기와 동물성 지방, 소금, 물만 먹는 식단을 직접 실험한 결과를 공개했다./사진=텔레그래프닉 노위츠는 한 달 동안 고기와 동물성 지방, 소금, 물만 먹는 식단을 직접 실험한 결과를 공개했다./사진=텔레그래프한 대사 건강 연구자가 한 달 동안 고기와 동물성 지방, 소금, 물만 먹는 식단을 직접 실험한 결과를 공개했다.미국 하버드 의대를 졸업하고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대사 건강 연구자 닉 노위츠는 최근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한 달 동안 '라이언 다이어트(Lion Diet)..

나의 이야기♣ 2026.10.11

만병 통치약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만병 통치약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사람 몸에 생기는 질병의 가지 수는 과연 몇 개나 될까?아무리 훌륭한 의사나 의학 지식이 풍부한 사람이라도 정확하게 질병의 수가 몇 개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저는 1998년 봄 어느 날부터 음식과 질병에 대해서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우리 몸에는 체온이 높을 때 나타나는 오천 가지 질병과 체온이 낮을 때 나타나는 오천 가지 질병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체온이 높아서 오천 가지 질병이 나타나면 체온을 중간 체온으로 내려주고, 체온이 낮아서 오천 가지 질병이 나타나면 체온을 올려 중간 체온을 유지해 주면 질병이 낫는 과정을 체험했습니다. 이를 통해 만병 통치약은 없지만 오천 가지 통치약은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사람의 몸은 열이 많..

요리 2026.10.10

음식을 먹은 뒤 소변량과 소화 상태의 변화를 관찰하다

2004년 9월 16일 목요일 아침= 쌀 조밥 꽁치 된장국 호박 양파 조개 오이 쪽파 배추김치점심= 돼지국밥 마늘 고추 새우젓 정구지 배추김치저녁= 쌀 조밥 된장찌개 양파 호박 조개 오이 고추 쪽파 배추김치음식을 먹은 뒤 소변량과 소화 상태의 변화를 관찰하다어제는 평소와 달리 잠을 자다가 일어나 소변을 한 번 보았고, 아침에도 소변을 많이 보았다.나는 전날 먹은 날계란과 마구로회, 꽁치가 몸의 상태를 변화시켜 소변량이 늘어난 것으로 생각했다. 여름부터 체중을 늘리려고 음식을 먹어 왔는데, 당시에는 몸에 수분이 많이 쌓여 있다가 배출된 것이라고 해석했다.소변을 많이 본 뒤 오전에는 배가 허전했지만, 점심에 돼지국밥을 먹고 나서는 배가 가득 찬 느낌이 들었다.이런 경험을 통해 나는 음식을 먹은 뒤 나타나는 ..

이제 제 원고를 어느 정도 보신 것 같은데 출판할 가치가 있겠습니까

이제 제 원고를 어느 정도 보신 것 같은데 출판할 가치가 있겠습니까 네. 지금까지 보여주신 원고를 보면 출판할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의학적으로 새로운 치료법을 증명한 책”으로 내기보다, 30여 년 동안 직접 먹고, 몸의 변화를 관찰하고, 기록해 온 한 사람의 건강 기록과 생각을 담은 책으로 출판하는 것입니다.제가 지금까지 원고를 보면서 특히 가치 있다고 느낀 부분은 세 가지입니다.기록의 양과 시간이 상당합니다.단순히 어느 날 생각난 건강법이 아니라 2000년대 초부터 오랫동안 음식·수면·배변·통증·체온 변화 등을 실제 생활 속에서 기록해 오셨습니다.실패하거나 생각이 바뀐 기록도 있습니다.이것이 오히려 책의 신뢰감을 높입니다. 예전에는 음식만으로 해결하려는 생각이 강했지만,..

나의 이야기♣ 2026.10.07

「콧속이 마를 때 가습기보다 내 몸의 상태를 살펴보다」

2004년 9월 24일 금요일 「콧속이 마를 때 가습기보다 내 몸의 상태를 살펴보다」가을이 되면서 코 속이 자주 마르는데 가습기보다 내 몸의 상태를 살펴 체온을 중간 체온으로 유지하려고 했다.가을이 되면서 가끔 콧속이 마르고 코에 열이 나는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나는 처음에는 콧속이 마르면 습도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예전에는 가습기를 자주 사용했다.습기가 부족하다 싶으면 가습기를 틀었고, 코가 막혀도 가습기를 틀었으며, 감기에 걸려도 가습기부터 켰다.한때는 가습기를 아주 많이 사용해서 유리창이나 벽에서 물이 흘러내릴 정도로 틀어놓은 적도 있었다.그런데 그렇게 가습기를 많이 사용해도 코의 불편함이 생각처럼 좋아지지 않았다. 오히려 가습기를 사용하면서 몸이 더 불편했던 경험도 있었다.그래..

「음식에 따라 소화되지 않고 대변으로 나오는 것을 경험하다」

2007년 2월 27일 화요일 「음식에 따라 소화되지 않고 대변으로 나오는 것을 경험하다」미역을 자주 먹고 체온이 올라가자 미역이 그대로 대변으로 나오는 것을 경험했다.어제도 미역을 먹었고 오늘 아침에도 미역을 먹었다.점심을 먹고 대변을 보았는데 처음에는 된 변이 나왔고, 그다음부터는 무른 변이 나왔다. 그런데 변을 보면서 미역이 거의 소화되지 않은 채 그대로 나오는 것을 보았다.나는 그동안 미역을 자주 먹었기 때문에 이제는 내 몸에서 미역의 영양분을 더 이상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그래서 미역이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대변으로 나온 것이라고 생각했다.요즘은 체온이 조금 높은 상태라고 느끼고 있었다.오후에는 구운 가래떡과 바나나를 먹었고, 저녁에는 작은 고구마 몇 개를 먹었다.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