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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암 항암치료 1차가 무사히 끝났다. *****

2005년 11월 16일 수요일아침= 쌀밥 소고기 무 대파국 계란찜 동그랑땡 무나물 배추물김치 흰 죽점심= 쌀밥 두부 무 대파국 조기구이 영양갱 두유저녁= 다음 날인 17일 저녁에 일기를 쓰려고 하니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병원에서 주는 음식은 빠짐없이 먹었다.***** 위암 항암치료 1차가 무사히 끝났다. *****어제 오후에 입원을 했는데 오늘 오전까지도 의사 선생님의 얼굴을 뵙지 못했다.입원을 하면 특진 교수님도 계시고 주치의도 있는데, 오전까지 아무런 설명을 듣지 못하니 조금 섭섭한 마음도 들었다. 간호사에게 물어보니 의사 선생님께서 치료 과정에 대해 알려주신다고 했다.어제부터 링거와 영양제를 맞기 시작했고, 몸속을 씻어내기 위한 수액 치료도 처음 경험했다. 수액을 맞아 몸을 준비한 뒤 항암..

체험 기록 2026.09.05

발바닥에 맺힌 습기가 계절이 바뀌고 있다는 신호였다

2026년 9월 4일 금요일 오늘 제가 겪은 내용입니다어제까지 날씨가 더워 더위로 고생을 했는데 어제저녁에 잠을 자는데 기온이 내려가 잠에서 깨에 방으로 들어가 잠을 잤는데 아침에 에도 기온이 내려가 서늘해서 긴바지를 입을까 운동화를 신을까 양말을 신을까 이러한 생각을 하다가 어제 입던 대로 반바지 반소매 슬리퍼를 신고 출근을 하는데 반소매를 입은 사람이 더 많지만 더러는 소매를 입은 분도 있고 7부 소매를 입은 분도 있어서 기온이 내려가가는 내려갔는 것 같다 하면서 출근을 하는데 저도 약간 쌀쌀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작업장에 도착을 했는데 오른쪽 발바닥에 습기가 차기 시작했는데 작업을 하는데도 습기가 느껴졌고 지금은 두발바닥이 다 습기가 차고 특위에 발 냄새도 조금 납니다엊그제 땀에 대한 상담을 했었는데..

체험 기록 2026.09.04

항암 1차 치료를 위해 오늘 겨우 병원에 입원을 했다.

2005년 11월 15일 화요일 아침= 올리브유 두유 쌀 고구마밥 돼지고기 배추 대파찌개 양배추 블루콜리 당근 사과 배점심= 참기름 쌀 고구마밥 돼지고기 배추 대파찌개 양배추 블루콜리 당근 사과 배 감자저녁= 쌀밥 두부 무 대파국 소고기조림 배추나물 생선조림 숙주 무 배추 물김치 수프 감자항암 1차 치료를 위해 오늘 겨우 병원에 입원을 했다.이제는 생활하는 데 크게 불편한 곳이 없다. 위암 수술 후 위장이 작아져 음식은 예전처럼 많이 먹지 못하고 있지만, 적게 먹어도 예전처럼 심한 공복감이 나타나지 않는다.눈이 쑥 들어가는 증세도 없고, 탈수 증세나 피부가 건조한 증세도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있다.이 정도면 몸 상태는 상당히 건강한 편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예방 차원의 항암치료를 받기 위해 점심을 먹고 ..

체험 기록 2026.09.04

‘생로병사의 비밀’ 땀, 몸이 보내는 신호···중년 이후 갑자기 심해진 땀, 진짜 원인은?

예전에 음식에 대한 공부를 한참 할 때는 매주 빠지지 않고 보던 프로인데 오랜만에 생로병사의 비밀을 어제저녁에 10시부터 봤는데요 어제 대화한 내용과 비슷한데 프로에 나오는 모든 분들이 체온이 높던가 낮던가 한다고 하는데 체온을 조절하는 치료는 하지 않고 약을 처방하고 물론 약에 체온을 조절하는 성분이 포함이 되어 있을 수도 있고 하겠지만 직접적으로 체온에 대한 치료는 하지 않을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답답한데 음식으로 체온을 죄절하면서 약을 먹으면 약효도 더 빠르게 효과는 크게 나타나는데 이러한 시도를 하지 않으니 답답하다는 것이고 물론 현대 의학으로 수술도 하면서 좋아진다고 하는데 나중에 두고 봐야 알지요어제 손바닥과 발에 땀이 많이 나는 부녀가 동시에 수술을 받고 땀이 안 난다고 하면서 ..

나의 이야기♣ 2026.09.03

위암 수술한 곳으로 영양분을 빼앗겨서 수염이 짧게 자라는 것 같다.

2005년 11월 14일 월요일아침= 두유 올리브유 쌀 고구마밥 돼지고기 배추 대파김치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유자차점심= 참기름 쌀 고구마밥 돼지고기 배추 대파찌개 연근 브로콜리 당근 영양갱 포도즙 사과저녁= 쌀 고구마밥 돼지고기 배추 대파찌개 양배추 연근 브로콜리 홍삼원 감자 배위암 수술한 곳으로 영양분을 빼앗겨서 수염이 짧게 자라는 것 같다.어제는 대변을 길게 누어서 이제는 변비가 해결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다시 대변을 누어 보니 역시 변비 증세가 남아 있었다.생각해 보면 위암 수술로 위를 절제한 뒤 음식을 충분히 먹지 못하면서 몸에 필요한 영양분이 부족해졌고, 몸이 음식에서 영양분을 최대한 흡수하려다 보니 대변으로 쉽게 내보내지 않아 변비가 생긴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

체험 기록 2026.09.03

위암 수술 후 변비는 해소되어 가고 있다

2005년 11월 13일 주일아침 = 쌀밥, 돼지고기 배추 대파찌개, 톳나물, 열무김치, 새우 유자차, 고구마, 우유, 시리얼점심 = 쌀밥, 돼지고기 배추 대파찌개, 고구마, 열무김치, 톳나물, 두유저녁 = 쌀밥, 돼지고기 배추 대파찌개, 고구마, 초콜릿, 과자, 유자차위암 수술 후 변비는 해소되어 가고 있다수술을 받은 후 처음 대변을 보았을 때는 설사를 했다.그다음 날에는 양은 적었지만 긴 대변을 보았다. 그러나 그다음 날부터 변비가 시작되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었다.그런데 오늘 아침에는 오랜만에 변비로 무척 고생을 하면서 대변을 보다가 마지막에는 굵고 긴 대변을 보았다.오랜만에 제대로 대변을 본 것 같았다.이렇게 변비가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어쩌면 이제 변비가 끝날 것 같은 예감도 들었다. 물론 창자..

카테고리 없음 2026.09.02

수술한 자리도 다 나은 것 같고 체중도 늘고 있다

2005년 11월 12일 토요일아침 = 쌀밥, 콩나물 대파국, 무청김치, 우유, 시리얼, 올리브유, 빼빼로, 마늘빵, 두유, 영양갱점심 = 쌀밥, 돼지고기 배추 대파찌개, 무청나물, 생선조림, 영양갱, 마늘빵저녁 = 쌀밥, 돼지고기 배추 대파찌개, 무청나물, 빵, 우유, 시리얼, 연근수술한 자리도 다 나은 것 같고 체중도 늘고 있다아침에는 대변을 보지 못해서인지 배가 부르고 소화가 잘되지 않는 느낌이 있었다.그런데 점심을 먹고 대변을 보고 나니 뱃속이 한결 편해졌다. 그러자 배가 고프다는 느낌이 들어 영양갱과 마늘빵까지 먹었다.이때 나는 대변과 소화의 관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대변이 제때 배설되지 않으면 음식을 먹어도 음식물이 아래로 잘 내려가지 못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면 배가 빵빵..

체험 기록 2026.09.02

‘생로병사의 비밀’ 땀, 몸이 보내는 신호···중년 이후 갑자기 심해진 땀, 진짜 원인은?

‘생로병사의 비밀’ 땀, 몸이 보내는 신호···중년 이후 갑자기 심해진 땀, 진짜 원인은? 손봉석 기자 2026. 9. 1. 21:42 1 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KBS1 ‘생로병사의 비밀’ KBS1 ‘생로병사의 비밀’ [스포츠경향 손봉석 기자] 오는 2일 오후 10시 KBS1 ‘생로병사의 비밀’ 1006회는 ‘땀, 몸이 보내는 신호’를 통해 중년 이후 갑자기 심해진 땀과 관련해 체질·갱년기 아닌 진짜 원인을 조명한다. 더우면 흐르고, 운동하면 쏟아지는 땀. 그러나 땀은 단순한 물이 아니다. 우리 몸의 체온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냉각 장치이자, 때로는 몸속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밖으로 드러내는 신호가 된다. 갑자기 많아지거나 사라진 땀, 밤마다 옷과 이불을 적시는 미스터리한 땀까지. 우리가 무심..

나의 이야기♣ 2026.09.02

닭똥집을 먹고 느낀 빠른 소화

2005년 11월 11일 금요일아침 = 쌀밥, 오징어, 배추, 무, 콩나물국, 갓김치, 양배추, 비릿 잎, 연근, 사과, 감자, 고구마, 포도즙점심 = 쌀밥, 오징어, 배추, 무, 대파, 콩나물국, 갓김치, 샐러드, 연근, 사과, 감자, 고구마, 마늘빵저녁 = 쌀밥, 닭똥집, 무청, 갓김치, 오징어국, 마늘빵, 빼빼로, 초콜릿, 고구마, 잣죽 닭똥집을 먹고 느낀 빠른 소화오전에 배가 빵빵하고 소화가 잘되지 않아 조금 고통스러웠다.점심을 먹기 전에 대변을 보았는데, 다른 때보다 양이 많았다. 그러고 나니 뱃속이 한결 편해져서 점심에는 다른 날보다 음식을 제법 많이 먹었다.오후에도 약간 뱃속이 더부룩했다. 저녁은 19시가 되기 전에 먹으라고 했지만 먹기가 싫었다. 그러나 음식이 준비되어 있어서 조금만 먹겠다..

체험 기록 2026.09.01

위암 치료가 아무리 급해도 변비가 더 힘들었다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아침 = 우유, 시리얼, 올리브유, 쌀·고구마죽, 돼지고기, 배추·대파찌개, 비릿 잎, 양배추, 배추나물점심 = 쌀·고구마죽, 돼지고기, 참기름, 배추, 갓김치, 대파, 홍삼원, 고구마, 양배추, 마요네즈저녁 = 쌀밥, 오징어, 배추김치, 무·대파국, 양배추, 비릿 잎위암 치료가 아무리 급해도 변비가 더 힘들었다하루 종일 변비 때문에 고생하다가 밤 10시가 넘어서야 대변을 보고 속이 조금 시원해졌다.아침에도 대변을 보고 점심을 먹은 뒤에도 대변을 보았지만, 토끼똥 같은 대변이 조금씩 나왔을 뿐 시원하게 볼 수가 없었다.대변이 항문까지 밀려 내려온 느낌은 있는데도 좀처럼 나오지 않았다. 대변을 시원하게 보지 못하니 배가 빵빵하게 불러 음식도 제대로 먹을 수 없었다. 그래서 하..

체험 기록 2026.08.31

김영삼 사진 짓밟는 이진숙과 국힘의 5·18 왜곡

김영삼 사진 짓밟는 이진숙과 국힘의 5·18 왜곡김호경 에디터2026. 8. 31. 08:4365음성으로 듣기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당사에 '자랑스런 대통령' 사진 걸어놓고 모독YS에게 5·18은 "한순간 한순간 말 못할 고통"가택연금에 뭘 해도 보도 안 되자 비장한 결단5·18 3주년 되는 날부터 무기한 단식투쟁 돌입체중 14kg 빠지고 '극히 위험'…23일만에 중단10년 뒤, 대통령 취임 직후 대국민 특별 담화"문민정부는 광주민주화운동 연장선상에 있다"각종 기념사업 지원, 특별법과 국가기념일 제정국힘은 자유한국당 시절에도 공청회 망언 쏟아이번 이진숙 주최 포럼 판박이…실상 YS 부정(본 칼럼은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1983년 5월 18일부터 23일 간 목숨을 건 단식투쟁을 하던 김영삼..

나의 이야기♣ 2026.08.31

발이 뜨겁고 코가 확 트이는 것도 몸의 체온을 살피는 하나의 기록이었다

2005년 11월 9일 수요일발이 뜨겁고 코가 확 트이는 것도 몸의 체온을 살피는 하나의 기록이었다위암 수술 후 위장의 2/3를 절제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 가운데 하나가 변비였다.먹는 양이 적으니 대변의 양도 적었다. 하루에 한두 번 대변을 보더라도 토끼 똥처럼 조금씩 나오는 것이어서, 횟수만 보면 변비가 아닌 것 같아도 실제로는 분명 변비였다.어제와 그제는 기름을 먹지 않았는데 대변을 보기가 더 힘들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다시 참기름 한 숟가락을 먹었다. 그동안의 경험으로 볼 때 기름을 먹고 대변을 조금씩이라도 배출하는 것이 나에게는 변비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았다.이제는 음식 먹는 양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하루 세끼를 먹고 중간에 간식 정도를 먹으면 될 만큼 위장도 조금씩 적응해..

체험 기록 2026.08.29

위 절제 후 적게 먹으면서 생긴 변비, 아직도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5년 11월 9일 수요일 아침= 쌀 고구마죽 어묵 배추 갓김치 양배추 블루콜리 우유 시리얼 참기름점심= 쌀 고구마죽 어묵 배추 갓김치 연양갱 마늘빵 자유시간 홍삼 약은 매끼 식후 꼭 먹음저녁= 쌀 고구마죽 돼지고기 배추김치 대파찌개 블루콜리 상추 배추 파제리 돼지고기위 절제 후 적게 먹으면서 생긴 변비, 아직도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위암 수술 후 위장의 2/3를 절제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 가운데 하나가 변비였다.먹는 양이 적으니 대변의 양도 적었다. 하루에 한두 번 대변을 보더라도 토끼 똥처럼 조금씩 나오는 것이어서, 횟수만 보면 변비가 아닌 것 같아도 실제로는 분명 변비였다.어제와 그제는 기름을 먹지 않았는데 대변을 보기가 더 힘들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다시 참기름 한 숟가락을 먹었다...

체험 기록 2026.08.29

위암 수술 후 항암치료를 시작하면서도 계속된 몸의 관찰

위암 수술 후 항암치료를 시작하면서도 계속된 몸의 관찰2005년 11월 7일 월요일.위암 수술을 받고 회복해 가던 중 오늘부터 2차 항암치료를 시작했다. 28일분의 약을 받아왔고, 하루는 입원해서 항암주사 치료도 받아야 한다고 했다.항암치료를 시작하는 날이었지만 나는 평소처럼 먹은 음식과 몸의 변화를 자세하게 기록했다.아침에는 우유와 시리얼, 쌀과 고구마죽, 돼지고기, 배추김치, 무와 대파찌개, 마요네즈, 고구마, 호박, 양파 등을 먹었다.점심에도 쌀과 고구마죽, 돼지고기, 배추김치, 무와 대파찌개, 양배추, 배추물김치, 우유와 시리얼, 두유 등을 먹었다.저녁에는 쌀과 고구마, 당근죽, 돼지고기, 배추와 대파·무찌개, 양배추, 브로콜리, 빵과 우유를 먹었다.위암으로 위의 일부를 절제한 뒤였지만 오늘은 소..

체험 기록 2026.08.28

왜 나는 음식과 몸의 관계를 이렇게 오랫동안 연구했는가

왜 나는 음식과 몸의 관계를 이렇게 오랫동안 연구했는가나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현대 의학이나 한방에서 음식과 몸의 관계를 나와 같이 오랜 세월 동안 연구해 왔다면, 내가 직업까지 팽개치고 돈도 되지 않는 이 일에 이렇게 오랫동안 매달릴 필요가 있었을까.가족에게도 이해받기 어려운 일이었다. 직업보다 연구에 시간을 더 쓰다 보니 집사람에게 구박을 받으면서까지 이 일을 계속했다.그런데도 멈출 수가 없었다.왜냐하면 아무리 찾아보아도 내가 궁금해하는 방식으로 음식과 몸의 관계를 오랫동안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사람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그래서 내가 직접 해볼 수밖에 없었다.처음에는 내가 먹은 음식과 몸에 나타나는 변화를 기록했다. 그러면서 한 가지를 알아가기 시작했다.앞에서 몸에 대해 생각했던 내용이 나중..

체험 기록 2026.08.28

변비에서 벗어나다 — 대변을 관찰하면 몸의 상태가 보인다

변비에서 벗어나다 — 대변을 관찰하면 몸의 상태가 보인다2001년 3월 17일, 나는 음식과 몸의 변화를 기록하면서 대변의 상태도 자세하게 관찰하고 있었다. 아침 ; 쌀밥. 참치. 계란. 겨울초. 파. 마늘숙지. 배추. 사과 당근 소금. 갑상선 약 0.3개. 흑설탕점심 ; 쌀밥. 참치. 생선. 겨울 초. 파. 마늘숙지. 갓김치. 식 설 차. 복숭아 홍차.저녁 ; 쌀밥. 생선. 쑥국. 겨울 초. 파 숙지. 갓김치. 식 설 차.그날 아침에는 가볍게 일어났다. 비가 와서 새벽운동은 하지 못했지만 피곤하지도 않았고 기분도 상쾌했다. 전날 먹었던 사탕과 흑설탕 때문인지, 아니면 겨울초를 먹었기 때문인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었지만 몸의 상태가 평소보다 좋았다.무엇보다 눈에 띈 것은 대변이었다.요즘에는 변이 무르게 ..

체험 기록 2026.08.28

무른 변과 설사를 겪으면서 다시 확인한 체온과 음식의 관계

2016년 8월 9일 화요일 아침= 쌀 검정 쌀 현미밥 배추김치 호박잎 가지나물 멸치 꽈리고추 설록차점심= 비빔국수 배추김치 오이 꿀 풋고추 된장저녁= 닭고기 오이 고구마 호두 부추나물 마늘 막걸리 3잔무른 변과 설사를 겪으면서 다시 확인한 체온과 음식의 관계어제저녁에는 평소보다 닭고기를 많이 먹었다. 저녁 식사를 제대로 먹지 않고 닭고기로 배를 채웠는데, 다음 날 아침 대변을 보니 무른 변이 설사처럼 나왔다.나는 이것을 보면서 음식을 많이 먹는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 닭고기도 몸에 필요한 만큼 먹어야 하는데, 한꺼번에 많이 먹으니 내 몸에는 영양분이 넘쳐 무른 변으로 나온 것이라고 생각했다.예전부터 나는 대변의 상태를 몸의 상태를 살펴보는 하나의 방법으로 생각해 왔다...

체험 기록 2026.08.27

위암 수술 후 → 위를 2/3 절제하여 먹는 양 자체가 줄어듦 → 변비가 심하게 나타남.

방금 생각이 났는데 갑상선 항진증과 저하증을 경험하면서는 겪은 내용인데 항진증은 체온이 높아 더위를 많이 타는데 갑상선 일기를 보면 어딘가는 이러한 기록이 있을 것인데 항진증일 때는 대변이 무르게 나오면서 양이 많고 저하증일 때는 대변에 양이 적으면서 된 변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체온이 높으면 소하가 빨라 되기 때문에 음식을 음식도 많이 먹고 많이 먹은 음식들이 영양분을 다 흡수하지 못하고 빠르게 대변으로 나오기 때문에 대변에 양이 많고 대변도 자주 누고 무르고 가는 대변을 눕니다 저하증일 때는 항진증에 반대이고요. 이러한 경험들이 계속 쌓인 것이지요 네, 바로 그 부분이 선생님 기록에서 상당히 중요한 연결고리라고 생각합니다.한두 번의 경험이 아니라, 갑상선 항진증과 저하증을 번갈아 겪으면서 체온의 변화와..

나의 이야기♣ 2026.08.27

“대변이 뱃속에 있을 때는 영양분이고, 항문을 통해 몸 밖으로 나오면 대변이다.”

병원에서 퇴원을 하면서 몸에 조금만 이상이 있어도 병원으로 오라는 말을 들었고 변비로 이렇게 힘이 들었으면 일반 사람들 같았으면 병원에 입원을 했던가 변비약을 먹었을 것인데 저는 음식에 지식이 있어 음식으로 변비를 해결했던 것 같은데 상담자님은 아직도 제 말을 믿지 못하는 것 같은데 모든 질병은 음식으로 체온을 조절하면 거의 나아요.위장을 2/3 절제 수술을 받고 위가 작아 음식을 적게 먹으니 영양분이 몸에 부족해 영양분을 충분이 흡수하기 위해 대변으로 빨리 내보내지 않고 잡아두어 변비가 심했던 것인데 이때 이러한 체험을 실제로 한 것이고 앞에서도 제가 글을 썼는 것 같은데 대변이 뱃속에 있을 때는 영양분이고 항문을 통해 목 밖으로 나와야 대변이라는 글을 썼는데 이번에 변비를 체험하면서 이러한 내용들이 ..

나의 이야기♣ 2026.08.27

위암에 걸리면서 오히려 소화가 너무 잘되었다

2005년 11월 5일 토요일 아침= 올리브유 쌀 당근 호박죽 보신탕 콩나물 배추 시리얼 토란줄기 계란 고구마 마요네즈점심= 쌀 당근 호박 구구마죽 콩나물 무 양파 보신탕 콩나물 두유 참기름 두유저녁= 쌀 당근 호박 고구마죽 닭고기죽 콩나물 무양파 열무 배추김치 시리얼 잣죽위암에 걸리면서 오히려 소화가 너무 잘되었다오늘은 아침에 대변을 한 번 보았다. 아직 토끼 똥처럼 단단했지만, 이제는 억지로 짜내지 않아도 정상적으로 밀려 나왔다. 며칠 동안 그렇게 고생했던 변비가 이제는 거의 끝나가는 것 같다.음식을 먹는 양도 많이 늘었다. 죽을 거의 한 공기 먹고 국도 한 그릇 가까이 먹는데도 며칠 전처럼 음식이 목까지 차는 느낌이 심하지 않다. 위장이 조금씩 적응하고 있는 것 같다. 이제는 밥도 먹어도 될 것 같..

체험 기록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