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질 구토 14

과식을 하면 구토나 설사를 하는데 소식을 하면 독극물이 아니면 구토나 설사는 없다.

2011년 11월 13일 주일 아침= 쌀 옥수수밥 배추 부추 오이김치 상추 점심= 쌀밥 돼지고기 파무침 상추 깻잎 양배추 빨간 무 배추 각종 야채 단감 1개 커피 반잔 저녁= 쌀밥 옥수수 소고기 미역국 배추 부추 오이김치 상추 막걸리 1잔 호두  ***** 과식을 하면 구토나 설사를 하는데 소식을 하면 독극물이 아니면 구토나 설사는 없다. ***** 예전부터 과식이 몸에 나쁘다는 것은 알았지만 어제도 한 번 더 체험을 한 것이다.사람이 음식에 대해서 왜 욕심이 이렇게도 많을까 물론 맛이 있는 음식을 많이 먹게 되지만 맛이 없는 음식도 먹다 보면 김치라도 한 번 더 집어 먹고 물이라도 한 모금 더 마시고 음식에 대한 욕심은 한이 없는 것 같다. 사람이 음식에 대한 욕심을 줄여서 자기 몸에 필요한 만큼만 적..

구역질 구토 2022.06.01

과식을 하면 구토와 설사를 할 수 있고 많은 양에 음식을 소화 시키기 위해 잠시 실신도 할 수 있다.

2008년 2월 15일 금요일  아침= 쌀밥 생선찌개 배추김치 도라지 고사리 배 딸기 식혜 커피 점심= 쌀밥 돼지고기 오징어 배추김치 도라지 고사리 요구르트 저녁= 쌀밥 문어 오징어 소고기 산적 배추 무김치 고사리 도라지  ***** 과식을 하면 구토와 설사를 할 수 있고 많은 양에 음식을 소화 시키기 위해 잠시 실신도 할 수 있다. *****  3일 만에 새벽 운동을 하면서 추울 줄 알고 웃옷을 하니 더 입고 가서 그랬는지 몰라도 생각만큼 춥지 않아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왔다. 어제저녁에 일기를 겨우 끝내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잠도 빨리 들었고 깊은 잠을 잤다.05시 20분 정도에 눈을 뜬 것 같은데 깊은 잠을 자서 그런지 개운하고 가벼운 몸으로 일어날 수가 있었다. 어제저녁에 2차 주회를 하면서 돼지고..

구역질 구토 2021.03.02

발이 부은 것은 체온이 떨어진 것인데 생선과 커피가 뱃속에 체온을 올려 구토 증세가 나타난 것이다.

2007년 12월 9일 주일  아침= 수제비 어탕 배추 고들빼기 무김치 호박전 막걸리 1잔 커피점심= 송어회 야채샐러드 상추 깻잎 땅콩 마늘 고추 소주 4잔 커피 저녁= 복국 미나리 콩나물 배추김치 도라지 배추 나물 ***** 발이 부은 것은 체온이 떨어진 것인데 생선과 커피가 뱃속에 체온을 올려 구토 증세가 나타난 것이다. *****  오늘은 새벽에 일어나사 새벽 미사를 드리고 레지오 단원들이 모여서 거창으로 단합대회를 다녀왔다.미사를 마치고 07시가 조금 지나서 성당에서 출발해 거창에 도착해서 수제비 민물 어탕으로 아침을 먹었다. 부산에서 출발하기 전에 김밥 한 줄로 요기를 하고 김밥을 먹기 전에 빈속에 커피도 한잔을 마셨다.새벽에 집에서 나설 때는 추운 줄 몰랐는데 미사가 끝나갈 무렵에 추위를 느꼈..

구역질 구토 2020.12.24

감기 몸살로 근육통이 나타나면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 체온이 내려가면 신기하게 감기 몸살이 낫는다.

2006년 4월 14일 금요일 아침 쌀 보리밥 취나물 산나물 배추 열무김치 식빵2쪽 참외 딸기 요구르트 점심 쌀 보리밥 취나물 산나물 배추 열무김치 토마토 오이 빵저녁 쌀 보리밥 부추 깻잎 취나물 산나물 배추 열무김치 풋마늘 참외 전 ***** 감기 몸살로 근육통이 나타나면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 체온이 내려가면 신기하게 감기 몸살이 낫는다.  ***** 어제는 체중이 64.5킬로 정도였는데 오늘 아침은 65킬로가 넘었다.보리밥을 먹으면서 컨디션이 회복이 되어가고 있는데 근육통도 많이 덜 하고 다른 곳은 근육통이 며칠 전부터 풀렸는데 허벅지에 근육만 조금 아프고 다리에는 힘이 없지만 보리밥이 보약에 역할은 충분히 하고 있다. 근육통이 있으면서 모발이 곱슬머리가 되었는데 모발에 길이로 보아서는 아직은 ..

구역질 구토 2019.03.17

항암제 부작용인 구토 구역질 실신을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 항암제 부작용들을 줄이고 있다.

2006년 4월 13일 목요일 아침 쌀 보리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게 감자 오이 당근 쪽파김치 참외 유자차 우유 포도 점심 쌀 보리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게 감자 양파 버섯 오이 빵저녁 쌀 보리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게 감자 양파 버섯 열무김치 풋마늘 참외 오렌지 ***** 항암제 부작용인 구토 구역질 실신을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 항암제 부작용들을 줄이고 있다. ***** 어제 고구마와 이것저것을 많이 먹었더니 저녁에 잠을 자기 전에 대변을 누고 싶었는데도 귀찮아서 오늘 아침에 대변을 눌 여고 일부러 참고 잠을 잤는데 자다가 깨어서 어쩔 수 없어서 대변을 누고 잠을 잤다. 아침에도 대변을 조금 누웠는데 많이 먹으면 대변도 많이 나온다.요즘은 몸의 체온이 높아서 분명히 음식을 많이 먹고 있다. 몸의 열이 ..

구역질 구토 2019.03.16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면 마지막에 2개 계단을 내려가기가 힘이 들어 벽을 잡고 내려간다.

2006년 4월 11일 화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버섯 양파 오이 머위 딸기 오렌지 우유 오이 점심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머위 오이 쪽파김치 참외 오렌지 강낭콩송편저녁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된장국 호박 미나리 쪽파김치 참외 요구르트 오렌지  *****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면 마지막에 2개 계단을 내려가기가 힘이 들어 벽을 잡고 내려간다. ***** 얼굴을 보면 전에 보다 분명히 살도 찌고 피부도 희여 졌는데 얼굴에 피부가 희여 진다는 것은 살이 쪘다는 증거인데 저울에 몸 무계를 달아보면 65킬로로 킬로 수는 똑 같다.지금에 몸 상태는 안 좋은데 대변은 순조롭게 아침에 한번을 누고 있다. 요즘은 살을 찌우기 위해서 음식을 많이 먹는데도 대변을 한번만 눈다는 것은 위장이 어느 정..

구역질 구토 2019.03.14

어제 졸도를 하고 오늘은 체온이 내려가면서 몸이 안정이 되어 컨디션이 좋아졌다.

2006년 4월 10일 월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버섯 마늘 쪽파김치 사과 쌍화차 점심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버섯 마늘 호박 쪽파김치 우유 참외 돼지족발 오렌지저녁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머위 쪽파 배추김치 참외 요구르트  ***** 어제 졸도를 하고 오늘은 체온이 내려가면서 몸이 안정이 되어 컨디션이 좋아졌다. ***** 어제 졸도라는 고통을 겪어서 인지 오늘은 몸이 컨디션도 좋아지고 한결 풀렸다.아침에 가계 문을 열고는 몸이 피곤해서 의자에 누워도 있었고 잠도 왔었는데 일을 시작하면서부터 몸이 풀리기 시작해서 작업을 하는 데는 지장이 없었다. 지난 토요일에는 체력이 뚝 떨어져서 일을 할 힘이 없을 때도 있었고 작업에 능률도 오르지 않았다.오늘은 무릎도 덜 아프고 등뼈도 덜 아프고..

구역질 구토 2019.03.13

졸도라는 것이 체온이 많이 올라가 생명에 위험을 느끼면 체온을 낮추기 위한 방편으로 졸도를 하는 것 같다.

2006년 4월 9일 주일 아침 쌀 팥밥 개고기 마늘 콩나물 시금치 배추김치 유자차 참외2개 점심 쌀밥 개고기 된장찌개 버섯 양파 머위 빵2개 조리퐁 참외2개 순대저녁 쌀밥 된장찌개 버섯 호박 양파 미나리 콩나물 배추김치 참외  ***** 졸도라는 것이 체온이 많이 올라가 생명에 위험을 느끼면 체온을 낮추기 위한 방편으로 졸도를 하는 것 같다. ***** 몸 무계가 어제 아침에도 65킬로 오늘아침에도 65킬로인데 같은 65킬로인데 어제는 피로에 젖어있었고 오늘은 피로가 다 풀려서 어제와 오늘은 컨디션이 180도로 다르다. 어제만 해도 얼굴을 보면 살이 빠져서 얼굴에 피부가 매우 얇고 탈수증세도 조금 있었고 매우 피곤하기도 했었다.오늘 아침에는 얼굴에 살도 조금 찐 것 같고 얼굴에 피부도 두꺼워지고 탈수증..

구역질 구토 2019.03.12

항암치료는 회차가 쌓이면서 더 힘들게 받는데 저는 3차 보다 4차 항암제 부작용이 더 빨리 해소가 되어가고 있다.

2006년 2월 9일 목요일 아침 배 초코파이 쌀밥 꼬막 콩나물국 동치미김치 사과 요구르트 점심 쌀밥 콩나물국 무청생선찌게 부로콜리 깻잎 팥떡 요구르트 저녁 쌀밥 곰국 대파 콩나물 깻잎 무김치 꼬막 배  ***** 항암치료는 회차가 쌓이면서 더 힘들게 받는데 저는 3차 보다 4차 항암제 부작용이 더 빨리 해소가 되어가고 있다. ***** 4차 항암치료를 하고 퇴원을 했는데 역시 딸꾹질이 나오는데 3차 때보다는 확실히 적게 나온다.전에는 목소리가 많이 쉬었는데 오늘은 목소리도 거의 쉬지도 않고 전에는 목도 아팠었는데 목도 아프지 않는다. 항암주사도 자주 맞다보니 체험을 바탕으로 미리 준비를 하고 항암제 주사를 맞으니 항암제 주사에도 잘 적응을 하고 있는데 조금은 피로한 것 같은데 피로도 별로 모르겠다. 어..

구역질 구토 2019.01.03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 환자들이 다 같이 싱거워서 밥을 못 먹겠다는 말들을 한다는 것이다.

2006년 2월 8일 수요일 아침 쌀밥 제첩국 소고기찜 배추 무김치 요구르트 한방차 배 요구르트 점심 쌀밥 소고기육개장 고사리 짠지 배추김치 떡볶이 요구르트 김밥한줄저녁 쌀밥 소고기새우 무국 김치전 배추김치 배 한방차 *****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 환자들이 다 같이 싱거워서 밥을 못 먹겠다는 말들을 한다는 것이다. ***** 병원에서 나오는 밥은 환자에 치료를 돕기 위해서 그러겠지만 싱거워서 그러는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밥을 먹다보면 구토까지는 아니지만 약간에 미식거리는 것 보다는 조금 심하고 구토까지는 못 미치는 그러한 증세가 나타나서 밥은 억지라도 먹는데 반찬이 싱거워서 그런지 맛이 없어서 그런지 반찬도 같은 증세가 나타났다. 저녁밥을 먹기 전에 병실에 환자 보호자분이 김밥을 사와서 김밥 한 줄을 ..

구역질 구토 2019.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