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을 먹고도 소화불량이 되었는데 지금은 뱃속이 아주 편하다.
2007년 3월 4일 주일 아침= 오곡밥 무나물 호박나물 토란줄기 야채 요플래 고구마 설록차점심= 쌀밥 장어구이 생선매운탕 깻잎 배추김치 상추 오이 당근 소주2잔 유자차 저녁= 탕수육 군만두 양파 단무지 유자차 ***** 탕수육을 먹고도 소화불량이 되었는데 지금은 뱃속이 아주 편하다. ***** 어제는 잇몸에 통증이 있어서 몸의 체온이 높다고 글을 썼는데 오늘은 잇몸에 통증이 많이 사라져서 이를 닦는데 전혀 아픈 줄을 몰랐다. 어제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들을 많이 먹었다.어제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서인지 오늘은 체온이 떨어진 것 같다. 요즘은 항상 점심을 먹고 대변을 누웠는데 오늘은 아침을 먹고 바나나 같은 대변을 누웠는데 변기에서 풀어지지도 않았고 며칠 만에 정상적인 대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