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몸에 필요한 음식을 필요한 만큼 먹으면 질병을 모르고 건강하게 무병 장수 할 수 있다.
2001년 2월 26일 월요일 아침 ; 밥. 닭고기. 무김치. 양배추. 파래. 사과. 당근. 소금. 계피차.점심 ; 밥. 닭고기. 무김치. 양배추. 파래.저녁 ; 밥. 무. 파김치. 내장전골. 배추김치. 맥주 2잔. 소주 2잔. 칙차. ***** 제 몸에 필요한 음식을 필요한 만큼 먹으면 질병을 모르고 건강하게 무병 장수 할 수 있다. ***** 체온이 낮은 것 같아 어제부터 닭고기를 계속 먹었더니 오늘은 탈수 현상이 일어나지도 않고작업을 하는데도 전혀 지장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새벽 운동을 하기 전에는 늦잠을 자다가 새벽운동을 하면서 새벽에 일어나니까낮에 졸음이 왔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까 낮잠을 자지 않고 하루를 버텨냈다. 어제 점심에 먹은 우동이 소화가 잘되고 뱃속이 편했는데 소화가 잘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