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245

제 몸에 필요한 음식을 필요한 만큼 먹으면 질병을 모르고 건강하게 무병 장수 할 수 있다.

2001년 2월 26일 월요일 아침 ; 밥. 닭고기. 무김치. 양배추. 파래. 사과. 당근. 소금. 계피차.점심 ; 밥. 닭고기. 무김치. 양배추. 파래.저녁 ; 밥. 무. 파김치. 내장전골. 배추김치. 맥주 2잔. 소주 2잔. 칙차. ***** 제 몸에 필요한 음식을 필요한 만큼 먹으면 질병을 모르고 건강하게 무병 장수 할 수 있다. ***** 체온이 낮은 것 같아 어제부터 닭고기를 계속 먹었더니 오늘은 탈수 현상이 일어나지도 않고작업을 하는데도 전혀 지장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새벽 운동을 하기 전에는 늦잠을 자다가 새벽운동을 하면서 새벽에 일어나니까낮에 졸음이 왔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까 낮잠을 자지 않고 하루를 버텨냈다. 어제 점심에 먹은 우동이 소화가 잘되고 뱃속이 편했는데 소화가 잘된 우..

밀가루 음식 2014.08.19

갑상선으로 고생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 해로운 음식을 먹지 않고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금방 낫습니다.

***** 갑상선이야 말로 음식으로 시작해서 음식으로 낫습니다. *****  제가 갑상선 항진증이란 진단을 처음 받았을 때가 지금으로부터 1998년 늦 여름쯤이였다. 왜 갑상선이란 질병이 저 한태 왔는가를 설명을 하다 보면 스릴도 있고 재미도 있고 흥미 진진 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처음에 음식을 알게 된 동기가 신기하게 다가 왔는데 1998년 초라고 기억이 되는데 청학 성당에서 성령 세미나가 시작이 되었는데 저는 당시에 무기력증이라고 할까 몸에 너무 힘도 없고 체력이 떨어져서 성령 세미나 교육을 받을까 말까 하다가 주변에 신자들이 교육을 받아보라고 끈질기게 권해서 사실은 조금은 억지로 교육을 받게 된 것 같다.  교육을 얼마쯤 받았을까 성령을 받아 드리는 교육이 한참 진도가 나갈 때 같은데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