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 195

체온이 높아 영양분을 많이 소비하는 분들은 음식을 많이 먹지만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음식을 적게 먹어도 배가 부른다.

2007년 4월 3일 화요일  아침= 쌀밥 오징어 뱅어포 배추김치 버섯 바나나2개 고구마 드링크 커피 요구르트 점심= 쌀밥 뱅어포 양배추 부추 숙주나물 고구마 마늘 딸기 저녁= 쌀밥 생선구이 돌나물 부추 팥떡 딸기 고구마  ***** 체온이 높아 영양분을 많이 소비하는 분들은 음식을 많이 먹지만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음식을 적게 먹어도 배가 부른다. *****  요즘에 대변이 고르지 못한 것은 언젠가부터 저녁에 작업을 마치고 간식으로 뭔가를 먹고 잠을 잤는데 간식을 안 먹어서 대변에 양이 줄면서 대변을 하루에 한번을 못 누고 이틀에 한번정도 대변을 누고 어떤 날은 하루에 한 번씩 눌 때도 있었던 것이다. 대변도 음식을 많이 먹어서 대변이 많이 만들어져야 대변을 하루에 한번을 누던지 두 번을 누던지 할 ..

커피도 마약이라 생각하는데 마약도 몸에 들어가면 금방 기분이 좋아지고 마약에 부작용도 크다.

2007년 4월 2일 월요일 아침= 쌀밥 쑥국 대파 배추김치 멸치 숙주나물 키위 사과 요그르트 점심= 쌀밥 쑥국 대파 배추김치 멸치 상추 숙주나물 커피 고구마 저녁= 쌀밥 쑥국 대파 오징어 상추 배추김치 백설기 떡 ***** 커피도 마약이라 생각하는데 마약도 몸에 들어가면 금방 기분이 좋아지고..

콧속이 마르면 체온이 떨어진 것이고 입술이 마르면 체온이 올라갔다는 증거다.

2007년 3월 8일 목요일 아침= 쌀밥 우엉국 버섯 배추김치 오징어젓 숙주나물 비릿잎나물 무나물 우유 딸기 점심= 쌀밥 배추김치 오징어젓 숙주 무 비릿잎나물 고구마 전병과자 저녁 파전 배추뿌리 매실주4잔 저녁= 쌀밥 숙주나물 비릿잎나물 배추김치 양상추 깻잎 겨울초 오랜지1개 삶은 오..

체온 조절 2020.03.21

부작용이나 질병들이 돌고 돌아서 계속 부작용을 겪으면서 살았던 것을 이제야 깨달았다.

2007년 2월 26일 월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게 무 배추김치 유자차 요구르트 사과 점심=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미역 콩나물 시금치 딸기 저녁= 쌀밥 무 배추 오징어국 미역 고사리 시금치 배추김치 ***** 부작용이나 질병들이 돌고 돌아서 계속 부작용을 겪으면서 살았던 것을 이제야 깨달았다. ***** 어제 밀양에 가서 톱질을 조금하고 집에 와서 약수터에 가서 약수를 한 병 받아오면서 흙을 파가지고 왔는데 오전에는 몸이 조금 뻐근했다. 밀양에서 톱질을 한 것은 많이 한 것도 아니고 조그마한 나무를 몇 개 잘랐을 뿐인데 많아야 20개 정도이고 작으면 15개정도 될 것이다. 나무를 자르는 곳에서는 무리가 없는 것 같은데 낙엽이 삭은 흙을 상당히 큰 검은 비닐봉지에 가득 담아 오는데 들고 ..

허기증 2020.03.11

떡을 먹을 때는 배가 부른 줄 몰랐는데 배가 불렀으면 더 먹어서 과식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2006년 12월 16일 토요일 아침= 쌀밥 순대 양파 배추김치 콩잎 김 오이 마 연한커피 요구르트 점심= 쌀밥 배추김치 콩잎 김 고구마 단호박 찰떡 저녁= 쌀밥 돼지족발 오니 양파 배추 무김치 도라지 차 ***** 떡을 먹을 때는 배가 부른 줄 몰랐는데 배가 불렀으면 더 먹어서 과식은 하지 않았을 ..

과식에 원인 2019.12.30

이렇게 추위를 이겨가는 방법이 조금씩 터득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2006년 12월 14일 목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대파 배추김치찌게 배추 쪽파김치 연한커피 사과 단감 두유 점심=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 대파찌게 배추 쪽파김치 연한커피 저녁= 쌀밥 고라니육회 불고기 찰떡 배 마늘 ***** 이렇게 추위를 이겨가는 방법이 조금씩 터득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

생선튀김 하나를 먹었는데 소화가 잘 되면서 뱃속이 아주 편해졌다.

2006년 11월 30일 목요일 아침= 쌀밥 된장국 시금치 배추김치 콩잎 생선튀김 고구마 연한커피 단감 사과 점심=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 콩잎 사과 저녁= 쌀밥 고등어구이 배추 무김치 고추장아찌 고구마 단감 ***** 생선튀김 하나를 먹었는데 소화가 잘 되면서 뱃속이 아주 편해졌다. ***** 어제..

생선에 약성 2019.12.12

조금만 먹어도 음식이 목까지 찼는데 전에 보다 더 많이 먹는데도 목까지 차지 않는다.

2006년 11월 20일 월요일 아침= 쌀밥 바지락 배추 무국 배추김치 파래 무 사과 점심= 쌀밥 파래 무 배추 콩잎김치 사과 저녁= 쌀밥 소고기 육개장 고구마줄기 배추 콩잎김치 팥고물 찰떡 ***** 조금만 먹어도 음식이 목까지 찼는데 전에 보다 더 많이 먹는데도 목까지 차지 않는다. ***** 추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