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 14일 수요일 아침= 쌀밥 감자 열무 갓김치 씀바귀 미나리 쑥 녹즙 빅파이 캔포도 요구르트 점심= 쌀밥 상추 미나리 씀바귀 갓 열무김치 초코파이 저녁= 쌀밥 된장찌개 호박 양파 조개 씀바귀 미나리 상추 열무 갓김치 핫케이크 우유 박카스 ***** 생선회를 먹고 코 구멍이 확 뚫려서 숨을 쉬면 공기가 많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을 코 구멍으로 느낄 수 있었다. ***** 어제 저녁에 생선회를 먹어서 몸속에 불필요하게 쌓였던 수분을 많이 배설을 했다. 저녁에 자다가 일어나서 소변을 한번누고 아침에도 소변을 많이 누고 대변도 요 근래에 들어서는 많은 양을 누웠다. 이렇게 불필요한 수분을 배설을 하고 나니까 기분은 상쾌한데 소변과 대변을 많이 배설을 하고 나니까 뱃속은 조금 허전하다. 요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