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 195

생선회를 먹고 코 구멍이 확 뚫려서 숨을 쉬면 공기가 많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을 코 구멍으로 느낄 수 있었다.

2006년 6월 14일 수요일 아침= 쌀밥 감자 열무 갓김치 씀바귀 미나리 쑥 녹즙 빅파이 캔포도 요구르트 점심= 쌀밥 상추 미나리 씀바귀 갓 열무김치 초코파이 저녁= 쌀밥 된장찌개 호박 양파 조개 씀바귀 미나리 상추 열무 갓김치 핫케이크 우유 박카스 ***** 생선회를 먹고 코 구멍이 확 뚫려서 숨을 쉬면 공기가 많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을 코 구멍으로 느낄 수 있었다. ***** 어제 저녁에 생선회를 먹어서 몸속에 불필요하게 쌓였던 수분을 많이 배설을 했다. 저녁에 자다가 일어나서 소변을 한번누고 아침에도 소변을 많이 누고 대변도 요 근래에 들어서는 많은 양을 누웠다. 이렇게 불필요한 수분을 배설을 하고 나니까 기분은 상쾌한데 소변과 대변을 많이 배설을 하고 나니까 뱃속은 조금 허전하다. 요즘에 ..

진액,수분공급 2019.05.18

상추가 소화가 잘 된다는 것은 체온이 높게 위지되고 있다는 증거라서 상추가 보약에 역할을 하고 있다.

2006년 6월 10일 토요일 아침= 쌀 콩밥 상추 씀바귀 미나리 열무 갓 배추김치 우유 딸기 토마토 점심= 쌀 콩밥 상추 미나리 배추 갓 열무김치 빅 파이 떡 켄포도 감자2개 저녁= 쌀 콩밥 선지국 콩나물 미나리 상추 씀바귀 배추 갓 열무김치 장어껍데기묵 참외 ***** 상추가 소화가 잘 된다는 것..

작은 양에 커피에도 부작용이 나타나니까 음식을 모르는 사람들은 커피를 의심을 못하는 것이다.

2006년 6월 8일 목요일 아침= 쌀 팥 보리밥 생선구이 열무 갓 배추김치 씀바귀 (커피 한 숟가락) 우유 토마토 점심= 쌀 조밥 생선구이 돼지껍데기 씀바귀 배추 열무 갓김치 양파 양갱 우유 초코파이 저녁= 쌀밥 생선구이 돼지껍데기 대파 배추 갓 열무김치 우유 초코파이 ***** 작은 양에 커피..

이제는 컨디션이 100%는 아니지만 90% 정도는 위지가 된다고 생각한다.

2006년 6월 6일 화요일 아침= 쌀 팥 보리밥 참치찌개 배추김치 양파 대파 씀바귀 상추 열무김치 토마토 녹즙 우유 점심= 쌀 조밥 참치찌개 배추김치 대파 씀바귀 열무김치 오징어젓 우유 저녁= 쌀 조밥 돼지껍데기 씀바귀 오징어젓 열무김치 식설차 ***** 이제는 컨디션이 100%는 아니지만 90% ..

컨디션 조절 2019.05.10

체온이 높은 상태였으면 빵과 아이스크림을 먹어도 절대로 가려움증인 아토피는 나타나지 않는다.

2006년 6월 2일 금요일 아침= 쌀 보리밥 된장찌개 조개 감자 대파 배추 열무김치 키위 토마토 요구르트 점심= 비빔국수 씀바귀 배추 열무김치 양갱 비타민음료 저녁= 쌀 보리밥 된장찌개 조개 양파 톳나물 콩나물 열무김치 감자 토마토 *** 체온이 높은 상태였으면 빵과 아이스크림을 먹어도 ..

아토피 피부병 2019.05.06

곡식과 체소위주에 식사를 하고 커피 생선을 적게 먹어서 심장이 안정이 되고 두근거리지 않는다.

2006년 5월 30일 화요일 아침= 쌀 조 보리밥 돼지고기배추김치찌게 대파 산나물 부추김치 계란 고구마 키위 돌나물 씀바귀 미나리 점심= 쌀 조 보리밥 돼지고기배추김치찌게 대파 산나물 씀바귀 부추김치 송편 싸랑부리 요구르트 저녁= 쌀 조 보리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대파 톳나물 고..

심장의 부작용 2019.05.02

오리고기를 먹어도 먹어도 뱃속이 허전했는데 고구마를 먹으면서 뱃속이 든든해졌다.

2006년 5월 29일 월요일 아침= 쌀 조 보리밥 계란 두부 된장찌개 감자 부추김치 가죽나물 녹즙 돌나물 씀바귀 미나리 토마토 고구마 점심= 쌀 조 보리밥 씀바귀 부추김치 가죽나물 두부 고구마 저녁= 쌀 조 보리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대파 두부 부추김치 가죽나물 ***** 오리고기를 먹어도..

부드러운 상추가 소화가 덜 되어서 상추가 대변으로 그대로 나왔다.

2006년 5월 28일 주일 아침= 쌀 조 보리밥 된장찌개 감자 대파 부추김치 가죽나물 식설차 커피조금 점심= 쌀밥 오리불고기 오리탕 무 양파 배추김치 깻잎 옥수수 단호박 저녁= 고구마 주먹크기 두 개 감자 큰 것 1개 반 ***** 부드러운 상추가 소화가 덜 되어서 상추가 대변으로 그대로 나왔다. ***** 어제 어린 상추가 있어서 점심과 저녁에 조금씩 먹었는데 아침에 대변을 누니까 그 부드러운 상추가 소화가 덜 되어서 상추가 대변으로 그대로 나왔다. 상추가 대변으로 그대로 나온 것은 이제는 몸이 차가워져서 더 이상 상추에 영양분이 필요 없다고 말을 해주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어제 까지는 몸의 체온이 떨어지지 않았는데 오늘은 체온이 떨어져서 아침에 깨끼 발가락 사이가 갈라져서 따가웠다고 할까 쓰리..

소화 위장 2019.04.30

예약하고 검사하고 결과를 보면 2주일인데 2주일이면 음식만 골라 먹어도 갑상선이란 질병이 났는다.

2006년 5월 4일 목요일 아침= 쌀 율무 조밥 상추 배추 부추김치 마늘쫑 산나물 고구마 딸기 우유 토마토 점심= 비빕국수 상추 배추김치 부추 딸기 토마토 우유 비슷켙 저녁= 쌀 율무 조밥 보신탕 배추 부추김치 마늘종 산나물 고구마 참외 ***** 예약하고 검사하고 결과를 보면 2주일인데 2주일..

몸의 진액이 부족하면 콧물를 흘리려고 해도 진액이 부족해서 콧물을 흘릴 수가 없다.

2006년 4월 20일 목요일 아침 쌀 보리 조밥 돼지껍데기 대파 두릅 상추 시금치 배추김치 토마토 키위 점심 쌀 보리 조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게 대파 상추 알로에 고구마 토마토 키위 우유 저녁 쌀 보리 조밥 돼지껍데기 양파 풋고추 배추김치 고구마 토마토 바나나 ***** 몸의 진액이 부족하면 콧물를 흘리려고 해도 진액이 부족해서 콧물을 흘릴 수가 없다. ***** 이번 주 들어서 잡곡밥과 고구마 상추를 먹으면서 몸의 기능들이 차츰차츰 회복이 되기 시작해서 오늘은 공복감도 거의 없었고 미미하게 두 번은 공복감이 있었지만 뱃속도 든든하고 윗배도 조금 부르고 있다. 이제는 뱃속이 아주 편해져서 거의 위 절제 수술 전으로 되돌아간 것 같은데 음식도 이제는 적당량을 먹어도 목구멍까지 차는 느낌이 없다. 음식을 ..

진액,수분공급 2019.03.23